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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선업 회복 바람타고 기자재 유럽수출 닻 올려라


세계 최대 조선해양기자재 수요처인 유럽의 경기회복에 발맞춰 우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레저 선박용 및 친환경 기자재에 주목하고 인지도 높은 국내 조선소와의 동반진출 노력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KOTRA는 11일 우리 조선해양기자재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 수입시장 현황, 주요기업의 구매동향, 인증 취득 및 벤더 등록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한 ‘유럽 조선해양기자재 시장 진출가이드’를 발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내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의 양호한 성장으로 선박 수요가 증가하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발주량이 늘어, 내년이 ‘턴어라운드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유럽은 선박 신조 세계최대 발주처… 선박에 비해 우리 기자재 수출은 저조
유럽은 전통적으로 조선해양산업이 발달한 시장으로서, 2016년 전 세계 상선운영 상위 25개국 중 1위 그리스를 포함 12개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유럽에는 세계 1위 선주사인 머스크(Maersk)를 비롯해 대형 선주사, 조선소 등이 포진해 있기도 하다. 이 때문에 2016년 기준 전 세계 선박 신조선 주문금액 180억 달러 중 유럽 발주처의 주문 비중은 52%(93.6억 달러)로 가장 높았다.

EU의 선박 및 수상구조물(HS코드 89) 수입 중 한국은 2016년 기준 25.4%(32.7억 달러)의 비중을 차지해 5년 연속 수입국가 1위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준설선, 기중기선 등 특수선의 경우 수입금액이 최근 2년 사이에 약 27배 성장해 2016년 기준 수입시장 점유율이 50.4%(10.5억 달러)에 달했다.

다만 우리 수출은 대기업의 선박 완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경향이 강해, 우수한 기술력에도 선박기자재는 전체 對EU 해양구조물 및 부품 수출의 4.5%(2.5억 달러)에 불과하므로 성장의 여지가 크다.

▶ 한국 조선소 선호하는 덴마크·그리스 선제공략 필요… 레저 선박용 및 친환경 기자재 수출전망 밝아
유럽 발주처들은 거래 시 신뢰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한국 조선해양산업의 기술력에 대한 평판이 높은 덴마크, 그리스의 수리조선 시장을 중심으로 먼저 진출하는 것이 유리하다. 덴마크의 경우 선주사 운영 선박의 38.4%가 한국에서 건조됐으며, 그리스는 한국 최대의 선박 발주국으로서 해외 주문량 중 26%의 비중을 차지한다. 이외에, 국내 조선소와 동반진출을 하거나 EU 역내국 대상 납품 이력을 활용한다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최근 유럽 내 조선소들은 대형 화물선보다는 크루즈, 슈퍼요트 등 레저용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호황을 맞은 크루즈의 경우 동급 일반 화물선 대비 투입되는 기자재 양이 약 20배 많다.

또한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단기적으로는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오염물질저감장치 등이 장기적으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시스템을 사용하는 친환경 선박용 기자재의 수요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원석 KOTRA 정보통상협력본부장은 “내년 조선해양산업의 회복세에 올라타기 위해서는 정책·규제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신규 수요와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친환경 선박기자재 분야의 경우 한국 기업들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하고, 수요가 계속 늘어날 레저선박용 기자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야, 오늘부터 12월 임시국회...개헌·선거구제 개편 난제 연합뉴스 여야는 11일부터 23일까지 임시국회를 열고 입법전쟁에 돌입한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해 국민의당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과정에서 '예산안 처리 후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 협력'을 약속했다. 원내사령탑인 우원식 원내대표는 지난 8일 최고위에서 "이제는 예산안도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개헌의 시간"이라며 "모든 당이 내년 지방선거와 동시선거를 목표로 개헌안 마련에 속도를 높이고 방향을 정해야 한다"고 힘을 실었다. 민주당은 임시국회 기간 중 총 4차례 개헌 관련 주요 의제를 집중 토론해 당내 총의를 모을 방침이다. 한국당은 검찰 개혁 없는 공수처 설치는 '옥상옥'이고, 국정원법 개정은 국가 안보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한국당은 대신 민생에 초점을 맞춰 규제프리존특별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경제활성화법과 파견근로자보호법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의당은 공수처 설치와 국정원 개혁에 원칙적으로 공감하고 있으며, 규제프리존법·방송법·5·18 특별법 등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문제는 예산안 처리를 문제 삼은 한국당이 법안 처리 관문인 법제사법위원회 개의 여부가 미지수라는 점이다. 이와 관련, 경우에 따라서는 회의가 무산되거

조선업 회복 바람타고 기자재 유럽수출 닻 올려라 세계 최대 조선해양기자재 수요처인 유럽의 경기회복에 발맞춰 우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레저 선박용 및 친환경 기자재에 주목하고 인지도 높은 국내 조선소와의 동반진출 노력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KOTRA는 11일 우리 조선해양기자재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 수입시장 현황, 주요기업의 구매동향, 인증 취득 및 벤더 등록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한 ‘유럽 조선해양기자재 시장 진출가이드’를 발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내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의 양호한 성장으로 선박 수요가 증가하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발주량이 늘어, 내년이 ‘턴어라운드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유럽은 선박 신조 세계최대 발주처… 선박에 비해 우리 기자재 수출은 저조 유럽은 전통적으로 조선해양산업이 발달한 시장으로서, 2016년 전 세계 상선운영 상위 25개국 중 1위 그리스를 포함 12개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유럽에는 세계 1위 선주사인 머스크(Maersk)를 비롯해 대형 선주사, 조선소 등이 포진해 있기도 하다. 이 때문에 2016년 기준 전 세계 선박 신조선 주문금액 180억 달러 중 유럽 발주처의 주문 비중

현장실무 능력 배양하며 기업과 학생을 키워,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 김주철 교수 참스승의 의미가 퇴색됐다. 학교에서는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 취업 문은 가혹할 만큼 좁고 그 문을 열 방법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은 드물다. 자신감을 심어주고 계획을 세워주고 함께 공부하며 미래의 길을 열어주는 교육 현장을 소개한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때론 원하지 않는 길로 들어섰다가 되돌아온 학생들을 받아주는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에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가르침이 있다. 학생들이 기술을 배워 차별화된 능력으로 당당히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배경이 되는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 교수진. 두려워하거나 목표를 어떻게 세울지 몰라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가야 할 방향을 정립해주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술을 전수하는 진정한 교육 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 미래가 창창한 인재를 위한 맞춤형 교육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의 입학은 성공한 인생을 보장한다. 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대학을 입학하는 평범한 대학생들과는 다른 사연을 안고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의 문을 두드린다. 기술고등학교에서 탄탄하게 실력을 쌓고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입학한 학생, 대학에 진학했지만 불안한 미래 때문에 발길을 돌린 청년, 학창시절 공부를 충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