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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서비스

온실가스 줄이기 진단컨설팅, 경남이 최고

온실가스진단컨설팅부문 경남기후.환경네트워크, 지자체 부문 김해시 수상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상남도는 지난 8일 ‘2017년 저탄소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2개 부분에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환경부가 주최했으며, 전국 기후·환경네트워크 244개소 및 컨설턴트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2017년 저탄소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함은 물론 녹색생활 운동을 확산시키고자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하였다.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 활동 경연대회를 통해 부문별 우수기관·단체에 대한 포상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경연대회에서는 온실가스 진단·컨실팅 부문, 지자체부문, 기관·기업, 단체·학교·아파트 부문 등 4개 부분으로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이 지난 1년간 추진성과를 발표하고 확산 및 활용가능성, 지속가능성, 독창성, 실효성 등을 평가하여 선정됐다.

그 결과,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부문에서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가 최우수상과 시상금 250만원을, 지자체부문에서 김해시가 최우수상을 시상하였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은 전문컨설턴트가 가정, 상가, 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낭비되는 에너지를 무료로 진단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올해 처음 경연대회에 포함되어 전국 최초로 최우수상과 시상금을 받게 되었다.

경남도는 올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을 통해 87명의 전문컨설턴트를 양성하였으며, 가정·상가·학교 등 3,009개소를 방문하여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2,300여 톤 CO2를 감축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컨설팅기법을 도입한 활동보고서 평가에서 ‘우리집 햇빛발전소’, ‘기후변화 취약계층 온실가스 감축지원’, ‘도청기후학교’, ‘청소년기후변화프로젝트’, ‘그린캠퍼스 만들기’ 등의 사업과 어린이, 청소년 등 연령별로 실천할 수 있는 1인 1톤 줄이기 수칙 등을 전파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정영진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2030년 BAU 대비 37%) 달성을 위해 국민의 근원적 생활형태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 중 19%를 차지하는 생활실천분야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와 더불어 도민 모두가 저탄소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온실가스 줄이기에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여야, 오늘부터 12월 임시국회...개헌·선거구제 개편 난제 연합뉴스 여야는 11일부터 23일까지 임시국회를 열고 입법전쟁에 돌입한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해 국민의당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과정에서 '예산안 처리 후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 협력'을 약속했다. 원내사령탑인 우원식 원내대표는 지난 8일 최고위에서 "이제는 예산안도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개헌의 시간"이라며 "모든 당이 내년 지방선거와 동시선거를 목표로 개헌안 마련에 속도를 높이고 방향을 정해야 한다"고 힘을 실었다. 민주당은 임시국회 기간 중 총 4차례 개헌 관련 주요 의제를 집중 토론해 당내 총의를 모을 방침이다. 한국당은 검찰 개혁 없는 공수처 설치는 '옥상옥'이고, 국정원법 개정은 국가 안보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한국당은 대신 민생에 초점을 맞춰 규제프리존특별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경제활성화법과 파견근로자보호법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의당은 공수처 설치와 국정원 개혁에 원칙적으로 공감하고 있으며, 규제프리존법·방송법·5·18 특별법 등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문제는 예산안 처리를 문제 삼은 한국당이 법안 처리 관문인 법제사법위원회 개의 여부가 미지수라는 점이다. 이와 관련, 경우에 따라서는 회의가 무산되거

조선업 회복 바람타고 기자재 유럽수출 닻 올려라 세계 최대 조선해양기자재 수요처인 유럽의 경기회복에 발맞춰 우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레저 선박용 및 친환경 기자재에 주목하고 인지도 높은 국내 조선소와의 동반진출 노력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KOTRA는 11일 우리 조선해양기자재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 수입시장 현황, 주요기업의 구매동향, 인증 취득 및 벤더 등록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한 ‘유럽 조선해양기자재 시장 진출가이드’를 발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내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의 양호한 성장으로 선박 수요가 증가하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발주량이 늘어, 내년이 ‘턴어라운드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유럽은 선박 신조 세계최대 발주처… 선박에 비해 우리 기자재 수출은 저조 유럽은 전통적으로 조선해양산업이 발달한 시장으로서, 2016년 전 세계 상선운영 상위 25개국 중 1위 그리스를 포함 12개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유럽에는 세계 1위 선주사인 머스크(Maersk)를 비롯해 대형 선주사, 조선소 등이 포진해 있기도 하다. 이 때문에 2016년 기준 전 세계 선박 신조선 주문금액 180억 달러 중 유럽 발주처의 주문 비중

현장실무 능력 배양하며 기업과 학생을 키워,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 김주철 교수 참스승의 의미가 퇴색됐다. 학교에서는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 취업 문은 가혹할 만큼 좁고 그 문을 열 방법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은 드물다. 자신감을 심어주고 계획을 세워주고 함께 공부하며 미래의 길을 열어주는 교육 현장을 소개한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때론 원하지 않는 길로 들어섰다가 되돌아온 학생들을 받아주는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에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가르침이 있다. 학생들이 기술을 배워 차별화된 능력으로 당당히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배경이 되는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 교수진. 두려워하거나 목표를 어떻게 세울지 몰라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가야 할 방향을 정립해주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술을 전수하는 진정한 교육 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 미래가 창창한 인재를 위한 맞춤형 교육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의 입학은 성공한 인생을 보장한다. 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대학을 입학하는 평범한 대학생들과는 다른 사연을 안고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의 문을 두드린다. 기술고등학교에서 탄탄하게 실력을 쌓고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입학한 학생, 대학에 진학했지만 불안한 미래 때문에 발길을 돌린 청년, 학창시절 공부를 충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