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31 (일)

  • -동두천 -1.6℃
  • -강릉 4.1℃
  • 박무서울 -1.3℃
  • 박무대전 0.9℃
  • 구름조금대구 3.9℃
  • 연무울산 6.6℃
  • 맑음광주 3.4℃
  • 연무부산 5.7℃
  • -고창 2.4℃
  • 흐림제주 7.6℃
  • -강화 -1.0℃
  • -보은 0.5℃
  • -금산 0.2℃
  • -강진군 3.5℃
  • -경주시 5.1℃
  • -거제 6.3℃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국민의당 전(全)당원투표 결과 오늘발표

1.jpg

                                                             연합뉴스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과 관련해 안철수 대표의 재신임을 묻는 전(全)당원투표를 나흘 동안 실시한 결과를 오늘 오전 발표한다.

국민의당이 지난 27일부터 실시한 안철수 대표에 대한 재신임 전당원투표가 30일 종료됨에 따라 통합 찬반파의 공방전도 끝이난다.

 국민의당 전당원투표 결과는 안 대표에 대한 재신임 결과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중론이다. 통합 반대파는 투표 거부 운동을 벌여왔다.

안 대표는 전당원투표 결과가 발표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안 대표는 전당원투표 결과를 근거로 바른정당과의 통합 작업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통합 추진 방안 등을 언급할 전망이다.

이처럼 안 대표가 당내 반발에도 불구, 통합에 대한 뜻을 굽히지 않자 통합 반대파의 목소리도 덩달아 높아지는 양상이다.

특히, 안 대표 측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의결이 필요한 전당대회를 돌파하기 위해 여러 시나리오를 고심하고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자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 대표 측은 현재 전당대회 의장인 통합 반대파 이상돈 의원을 다른 인사로 교체하거나 현재의 전당대회를 전자투표로 대체하는 방안들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jpg
연합뉴스


이와 관련,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이날 안철수 대표를 향해 "우리 정당 역사상 날치기 전당대회는 용팔이 각목 전대와 YS를 제명한 정운갑 전당대회뿐"이라며 "(바른정당과의) 합당 전당대회를 강행하면 제2의 용팔이, 정운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꾀를 내도 죽을 꾀를 낸다는 말처럼 안 대표 주위에는 그 정도 꾀보들만 있느냐"면서 "통합 찬반 투표를 신임 투표로 변질시키고 3분의 1의 투표율로 당헌당규도 무시하고 이제 전자투표로 갈음하는 전당대회를 꾀한다면 이것은 죽는 꾀"라고도 했다.

천정배 전 공동대표도 페이스북에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촛불혁명의 개혁 민심과 지지자들을 배신하는 일' '시대적 과제를 등지고 창당초심을 버리는 일'로 규정하면서 "우리당을 일으켜주신 호남민심에 대한 먹튀에 다름이 아니다"라고 했다.

천 전 대표는 또 "안철수 대표 자신에게도 정치적 사망의 길"이라면서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당을 보수 적폐세력 재기를 위한 불쏘시개로 삼으려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가 창당 자금을 언급하면서 자당 소속 의원들에게 "만원 한 푼도 안 받았다"고 언급한 대목 역시 공방전의 주요 소재가 되고 있다.

유성엽 의원은 페이스북에 "안철수 대표가 당사 전세 보증금 등으로 낸 초기 창당자금은 나중에 정당보조금이 나왔을 때 이자까지 붙여 돌려받았다고 들었다"고 주장하면서 안 대표를 향해 사실 확인을 요구했다.

유 의원은 또 "참으로 몰상식하고 비정상이라는 용어가 떠오르면서 지난 대선에서 고생한 여러 일들이 괜히 억울하게 생각된다"고 개탄했다.

한편, 양측의 공방전은 전당원투표가 종료됨에 따라 통합의 분수령이 될 전당대회 문제로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안 대표가 31일부터 통합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면서 통합 반대파 역시 맞불을 놓을 수밖에 없게 됐다. 이에 국민의당 내 갈등의 골 역시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국민의당 전(全)당원투표 결과 오늘발표 연합뉴스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과 관련해 안철수 대표의 재신임을 묻는 전(全)당원투표를 나흘 동안 실시한 결과를오늘 오전 발표한다. 국민의당이 지난 27일부터 실시한 안철수 대표에 대한 재신임 전당원투표가 30일 종료됨에 따라 통합 찬반파의 공방전도 끝이난다. 국민의당 전당원투표 결과는 안 대표에 대한 재신임 결과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중론이다. 통합 반대파는 투표 거부 운동을 벌여왔다. 안 대표는 전당원투표 결과가 발표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안 대표는 전당원투표 결과를 근거로 바른정당과의 통합 작업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통합 추진 방안 등을 언급할 전망이다. 이처럼 안 대표가 당내 반발에도 불구, 통합에 대한 뜻을 굽히지 않자 통합 반대파의 목소리도 덩달아 높아지는 양상이다. 특히, 안 대표 측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의결이 필요한 전당대회를 돌파하기 위해 여러 시나리오를 고심하고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자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 대표 측은 현재 전당대회 의장인 통합 반대파 이상돈 의원을 다른 인사로 교체하거나 현재의 전당대회를 전자투표로 대체하는 방안들을 고심하고 있는 것

대한상공회의소·환경부 공동 ‘기업환경정책협의회’ 개최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회와 환경부는 14일 세종대로 상의회관 중회의실에서 ‘2017년 하반기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상하반기 개최되는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환경정책 방향과 업계 현안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안병옥 차관 등 환경부 측 10여명과 백재봉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장(삼성안전환경연구소장), 이태영 부위원장(KC그린홀딩스 대표) 등 기업 측에서 25명이 참석했다. 인사말에서 안병옥 차관은 “내년부터 폐기물자원순환기본법 시행,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환경부 일원화, 미세먼지저감특별법 제정 등 환경적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제도와 정책이 예정되어 있다”며 “환경정책방향에 대한 산업계의 우려를 알고 있는 만큼 제도시행에 앞서 산업계 의견을 다각도로 청취하여 업계부담은 최소화하되 내실있는 운영이 되도록 유연하게 접근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백재봉 환경기후위원장은 “최근 미세먼지 대책, 온실가스 로드맵, 화학물질 법안 등 굵직한 환경 이슈가 많아 환경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회 각계의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접점을 찾아가는 노력을 통해 실효성있는 변화

올해 마지막 일뜰날, 일자리재단 북부본부서 개최 경기북부 대표 여성 일자리 박람회 ‘일뜰날’의 올해 마지막 행사가 의정부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도 일자리재단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의정부시 소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 차오름홀에서 ‘2017년도 제10회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특화 사업인 ‘일뜰날’은 직접 현장을 찾아 경력단절 여성들은 물론, 청년이나 중장년 등 다양한 취업 희망자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 박람회다. 이번 10회 일뜰날에서는 의정부요양원, 제이숲, 베이비시터코리아 등 10개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산모관리사 등 약 50여명 내외를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여행사무원 등을 채용하길 희망하는 30여개 간접업체들에 대해서는 지원자에 한해 1차 서류전형 실시 후 해당 업체 인사담당자와 면접을 실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한다. 또한 온라인 평판관리사, 3D프린팅 펜 지도사, 방과 후 코딩 지도사 등 최근 여성들이 대거 진출하고 있는 유망직종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고 직업설계를 해볼 수 있는 체험관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직업적성탐색, 이력서 클리닉, 컬러진단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