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0 (수)

  • -동두천 -6.9℃
  • -강릉 -1.9℃
  • 맑음서울 -6.9℃
  • 맑음대전 -4.4℃
  • 구름조금대구 -1.9℃
  • 구름조금울산 -0.3℃
  • 광주 -3.0℃
  • 부산 -0.9℃
  • -고창 -4.1℃
  • 제주 3.2℃
  • -강화 -6.0℃
  • -보은 -5.1℃
  • -금산 -5.0℃
  • -강진군 -0.6℃
  • -경주시 -0.8℃
  • -거제 2.9℃
기상청 제공

경제일반

「가상통화 및 CBDC 공동연구 TF」출범


한국은행은 2018.1.9일 오후 2시 행내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가상통화 및 CBDC** 공동연구 TF」의 첫 회의(kick-off)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동 TF는 가상통화가 지급결제시스템 및 금융시스템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 중앙은행 차원에서의 관심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며, 또한 BIS 등 국제기구와 일부 중앙은행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CBDC) 발행 관련 이슈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은행은 1월말로 예정된 정기인사에 맞춰 가상통화 관련 대응을 위한 별도의 전담조직(가칭 ‘가상통화 연구반’)을 금융결제국 내에 신설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한국은행은 디지털 금융 혁신이 금융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연구결과를 정부, 감독당국 등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금융결제국(간사), 법규제도실, 금융안정국, 통화정책국, 금융시장국, 발권국, 국제국, 경제연구원(총 8개 부서)
**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의 약자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형태의 법화를 의미



충청향우회중앙회의 명성을 지켜 충청인 역량 발휘할 시점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다. 혼란스러운 시기에 많은 이들이 강력한 리더를 갈망한다. 지도자가 필요한 충청향우회중앙회에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100여명의 임원으로 구성된 총재추대위원회가 서울 중구 소재 한 식당에서 열려 그간 권한대행을 맡아 중앙회를 단합의 힘으로 이끈 충북 청주 출신 김영수 권한대행(73)을 만장일치로 차기 총재로 공식 선출했다. 지난 9월부터 권한대행을 맡아온 신임 김 총재는 201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로 활동하게 된다. 곪아 터진 상처,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올해 충청향우회중앙회가 암초에 걸려 순항하지 못했던 것을 고려하면 김영수 총재의 운영력은 가히 탁월했다 하겠다.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충남 금산 출신의 류한열 총재가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는 등 도덕성이 결여된 모습을 보이자 충청향우회중앙회는 극심한 진통을 겪었다. 류 총재의 급작스러운 자진 사퇴 선언으로 전국 152개 시·군·구 지역단위 총청향우회의 총연합회는 수장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고 사태를 잠재울 인재가 필요했다. 비상대책위원회가 서둘러 꾸려졌고 김영수 회장이 위원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