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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상식과 원칙으로 의정활동 펼친다, 장덕상 김제시 사회복지사협회 협회장



상식과 원칙에 대한 요구는 각고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 요구하는 자신부터 빈틈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원칙을 말하는 사람에게는 작은 흠도 허용되지 않는다. 장덕상 김제시 사회복지사협회 협회장은 사회복지를 전공해 섬기는 마음을 직업의식으로 삼아왔다. 곧은 성격 탓에 오히려 싸우고 요구하는 일이 많아졌다. 당연히 도움 받아야 할 사람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다. 장 회장에게는 의정활동도 마찬가지다. 시민들이 받아야 하는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보상을 위한 노력이 아니었다. 장 회장에게는 그게 상식이자 원칙이었기 때문이다.

 

김제시 의회 의원 중 최다 조례 발의

다가오는 지방 선거에서 김제시 도의원에 출마하는 장 회장은 정치 경력이 풍부하진 않다. 다만 정책에 있어서는 전문가다. 상식과 원칙을 지키다보니 그렇다. 장 회장은 김제시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들을 했다. 의원이 해야 하는 일은 입법 활동이다. 그는 김제시 시의원 의정 활동 4년 동안 18개의 조례안을 발의 했다. 당시 김제시 의회 의원 중 최다 조례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 시설기관종사자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안과 장애인 인권조례안을 전북 최초로 발의해 장애인 인권단체에서 시상하는 장애인정책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보통 자신의 일과 사회활동에 애쓰는 이유는 야심이나 경제적 보상 때문이다. 장 회장의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의 동기는 부당한 현실에 대한 반발 때문이다. 그가 시의원이 되었을 때 주변의 의원들 중 다수가 입법 활동에 관심이 없었다. 기존에 있는 조례들은 한 번 만들고 나면 상황에 맞게 개정해야 하는데 집행부도 의원들도 손을 대지 않아 초창기 조례가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했다. 직접 손볼 수 있는 것들을 조정하고 필요한 것들을 제정하다 보니 모두 18건 정도가 됐다. 그는 대다수의 지역 의원들이 지방 민원 해결을 의정활동의 전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행정에 대한 고려 없이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는 경우도 많다. 장 회장은 시의원을 한 번만 하더라도 모델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의원이 어떤 일을 어떤 방향성을 갖고 해야 하는지 또 집행부와 갈등 관계에 있을 때에는 어떤 식으로 해결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확인하고 싶었다. 결국 장애인 인권조례안을 전북에서 최초로 발의하는 등 모범 의원이 됐다.

 



공무원에서 의원으로

어렸을 때는 대통령이 꿈이었습니다. 막연한 꿈이었죠. 분명하게 정치 쪽으로 진로를 잡은 건 부랑인 시설에서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으로 일하고 나서였습니다. 알코올 중독인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성장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경우가 많았어요.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했죠.”

 

불교 부속 복지시설에서의 경험은 장 회장에게 정치에 대한 갈망을 심어주었다. 권력을 얻기 위해서나 야망이 있어서가 아니었다.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으로서 책무에 충실하다보니 오히려 공무원으로서는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장 회장이 일하던 시설에서 20여 년을 근무하던 한 어르신이 폐암에 걸려 입원하게 됐다. 마침 시설이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있으니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병원비를 도와주자고 제안했다. 책임자들에게서 의료보험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도와줘야 하느냐는 답변이 돌아왔다. 결국 장 회장이 직접 방안을 찾아보는 수밖에 없었다. 어르신이 시설에 입소하게 하면 전액 국비 지원이 된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적합한 시설을 찾아주고 임종까지 함께 했다. 문제가 끝나지 않았다. 어르신이 근무하던 곳에서 이미 망자가 됐으니 퇴직금을 정산 해주지 않으려 했다. 고인의 지인에게 근로감독관에게 고발하도록 하고 나서야 퇴직금을 받아줄 수 있었다.

 

일개 말단 공무원에게는 세상을 바꿀 힘이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자리에서 물어나서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7급에 응시해 합격했다. 직급이 변했지만 관료 사회에서의 어려움은 크게 변화가 없었다. 정확한 명령 체계에 따라야하는 공무원으로서는 제도를 개혁하거나 현실을 개선하기가 쉽지 않았다. 공공기관에는 지침이 내려온다. 그런데 법과 지침이 충돌할 때가 있다. 이런 경우 관련 민원이 들어왔을 경우 법을 무시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기관이 정한 지침 때문에 해결해 줄 수가 없는 것이다. 불합리한 현실에 직접 보건복지부에 따지는 일이 많았다. 공무원이니 지침을 지키지만 법에 따라 소송을 하면 김제시가 패소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달했다. 해당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니 스스로 해명해야 한다고 따졌다. 결국 법에 준해 민원을 처리 하도록 허가가 내려왔다. 다만 해당 민원에 대해서만 처리하고 다른 사항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지 말라는 조건도 함께였다.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은 정치뿐이었다. 그것도 입법기관이어야 했다. 공무원을 퇴직하고 김제 시장 비서실장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임기가 끝나고는 도의원에 출마했다. 하지만 당내 경선에서 낙선해 민주당 전국 도당 총무국장으로 정당 활동을 시작했다.

 



위기 상황일수록 변화가능성은 커진다

장 회장은 정치에 할 말이 많다. 시설 직원으로 근무했을 때부터 시의원으로 활동했을 때까지 불합리한 관행은 언제나 존재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안온을 생각한다면 침묵해야 한다. 하지만 장 회장은 직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말을 꺼냈다. 도의회 간담회에서 법적으로 명시된 조례들이 사장되는 것에 쓴소리를 한 적도 있다. 집행되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집행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견제 수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새만금 방조제에 관련해서는 과도한 홍보보다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김제시에 호소했다.

 

장 회장에게 전북은 아직도 기회의 땅이다. 다만 여전히 관료적으로 정체된 부분이 있어 도약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는 전북 시민들에게 우리들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재정요건은 열악할지라도 전북은 자연이 잘 보존 돼 있어 환경적으로 장점이 있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다양한 자산이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전북이 위기에 처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장 회장은 그것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위기 상황일수록 변화가능성은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주민들 직접 참여와 토의 토론 과정을 거쳐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합의를 통해 기관과 기업들과 협력해 더 나은 지역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 의지를 가지고 사회적 분위기를 바꿔야 합니다. 오히려 위기일 때 변화가 쉬운 법입니다


상식과 원칙으로 의정활동 펼친다, 장덕상 김제시 사회복지사협회 협회장 상식과 원칙에 대한 요구는 각고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 요구하는 자신부터 빈틈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원칙을 말하는 사람에게는 작은 흠도 허용되지 않는다. 장덕상 김제시 사회복지사협회 협회장은 사회복지를 전공해 섬기는 마음을 직업의식으로 삼아왔다. 곧은 성격 탓에 오히려 싸우고 요구하는 일이 많아졌다. 당연히 도움 받아야 할 사람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다. 장 회장에게는 의정활동도 마찬가지다. 시민들이 받아야 하는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보상을 위한 노력이 아니었다. 장 회장에게는 그게 상식이자 원칙이었기 때문이다. 김제시 의회 의원 중 최다 조례 발의 다가오는 지방 선거에서 김제시 도의원에 출마하는 장 회장은 정치 경력이 풍부하진 않다. 다만 정책에 있어서는 전문가다. 상식과 원칙을 지키다보니 그렇다. 장 회장은 김제시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들을 했다. 의원이 해야 하는 일은 입법 활동이다. 그는 김제시 시의원 의정 활동 4년 동안 18개의 조례안을 발의 했다. 당시 김제시 의회 의원 중 최다 조례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 시설기관종사자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안과 장애인 인권조례안을 전북 최

중기부, "일자리 안정자금" 총력 홍보전 펼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1.11(목)을 “일자리 안정자금 집중 홍보의 날”로 정하고 찾아가는 현장홍보를 추진한다. 홍종학 장관은 의류제조업체 1,250개사 밀집한 서울 창신동 의류제조 소공인 특화센터를 방문하여, 소공인 대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자격, 지원조건, 지원내용 등을 설명하고 신청을 독려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이 “소득 불평등 완화, 근로자의 삶의 질 개선”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가계소득 증대와 내수확대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이 늘어나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 한다며, 정책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소상공인 전용카드 도입, 온누리 상품권 판매 확대” 등을 추진하고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추가 보완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관 현장행보와 더불어 “중기부, 지방중기청, 유관기관·협단체” 등130개 기관, 2,500여명이 전국 전통시장, 상점가 등 약 100여 곳의생활 현장을 찾아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일자리 안정자금이 처음 시행되고, 지원대상이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임에 따라 제도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점을 감안하여, 중소벤처기업부와 유관기관들이 현장 홍보를 통해 사장

상식과 원칙으로 의정활동 펼친다, 장덕상 김제시 사회복지사협회 협회장 상식과 원칙에 대한 요구는 각고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 요구하는 자신부터 빈틈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원칙을 말하는 사람에게는 작은 흠도 허용되지 않는다. 장덕상 김제시 사회복지사협회 협회장은 사회복지를 전공해 섬기는 마음을 직업의식으로 삼아왔다. 곧은 성격 탓에 오히려 싸우고 요구하는 일이 많아졌다. 당연히 도움 받아야 할 사람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다. 장 회장에게는 의정활동도 마찬가지다. 시민들이 받아야 하는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보상을 위한 노력이 아니었다. 장 회장에게는 그게 상식이자 원칙이었기 때문이다. 김제시 의회 의원 중 최다 조례 발의 다가오는 지방 선거에서 김제시 도의원에 출마하는 장 회장은 정치 경력이 풍부하진 않다. 다만 정책에 있어서는 전문가다. 상식과 원칙을 지키다보니 그렇다. 장 회장은 김제시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들을 했다. 의원이 해야 하는 일은 입법 활동이다. 그는 김제시 시의원 의정 활동 4년 동안 18개의 조례안을 발의 했다. 당시 김제시 의회 의원 중 최다 조례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 시설기관종사자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안과 장애인 인권조례안을 전북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