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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부, 「한-베트남 FTA 공동 홈페이지」 공식 개통

FTA 관련 양국기업의 무역·투자활동에 유용한 정보제공 및 애로해소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신흥 교역강국이자 우리나라 수출 3위국가로 부상한 베트남과 함께「한-베트남 FTA 공동 홈페이지」구축작업을 완료하고 2월 5일자로 공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공동 홈페이지 구축은 제1차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2016.12, 서울)에서 합의한 사안으로, 양국 기업의 자유무역협정 및 무역·투자활동에 유용한 정보제공 및 신속한 애로해소 지원 등을 위해 양국 정부-기업 간 소통창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양국 산업장관의 제안과 수용에 의해 적극 추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그간 양측의 선호를 최대한 반영한 세부 협력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함께 공동 작업반을 구성, 공동 홈페이지를 구축해왔다. 공동 홈페이지의 콘텐츠는 영어로 제공되며, 기업들이 자국 언어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일한 내용의 한국어, 베트남어 사이트로 상호 이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공동 홈페이지 메인화면에는 양국의 전통, 문화, 자연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이미지를 배치, 일정 간격으로 순차 전환하도록 함으로써 공동 홈페이지로서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공동 홈페이지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양국의 무역·투자 활동에 관한 정보가 한 곳에 집결되어 기업들이 공동 홈페이지 접속만으로도 필요한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 점이다.

우선 공동 홈페이지의 주요 기능은 ① 자유무역협정 협정문, 양허세율 등 기본정보, ②품목분류,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 원산지관리 정보, ③양국의 시장진출정보, ④최신뉴스, ⑤애로해소 지원 등으로 양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유무역협정 관련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발효(2015.12.)를 기점으로 베트남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4년 3.9%에서 2017년 8.3%로 2배 이상 급성장하는 시점에서 양국 기업의 자유무역협정 활용애로가 공동 홈페이지를 통해 상대국 정부·기관에 즉시 건의·해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한 것은 차별화된 특징이다.


문재인 대통령 모레노 IDB(미주개발은행) 총재 접견 문재인 대통령은 2월 5일 오전 10시30분부터 30분간 본관 접견실에서 IOC 위원 자격으로 평창에서 열리는 IOC 총회와 동계올림픽 참석을 계기로 방한한 모레노 IDB(미주개발은행) 총재를 접견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레노 총재님은 IDB의 성장과 중남미 경제개발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어 ‘중남미 경제대통령’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는 것으로 들었다. 중남미는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그 잠재력이 무한하다. 한국이 경제성장면에서 조금 먼저 경험을 쌓았다. 인프라·에너지·IT 등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중남미 경제발전에서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과 IDB가 협력하여 중남미 경제발전이 획기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총재님께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IOC 위원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 모레노 총재에게 “IOC가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여하도록 길을 열어주고, 단일팀 구성을 허용했다. 그 덕분에 평창올림픽은 흥행에서도 성공할 것이고, 남북관계 개선과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서도 좋은 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모레노 총재는 “한국은 탁월한 교육체계를 보유하고 있고, 유능한 젊은이들이 많다.

산업부, 「한-베트남 FTA 공동 홈페이지」 공식 개통 산업통상자원부는 신흥 교역강국이자 우리나라 수출 3위국가로 부상한 베트남과 함께「한-베트남 FTA 공동 홈페이지」구축작업을 완료하고 2월 5일자로 공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공동 홈페이지 구축은 제1차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2016.12, 서울)에서 합의한 사안으로, 양국 기업의 자유무역협정 및 무역·투자활동에 유용한 정보제공 및 신속한 애로해소 지원 등을 위해 양국 정부-기업 간 소통창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양국 산업장관의 제안과 수용에 의해 적극 추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그간 양측의 선호를 최대한 반영한 세부 협력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함께 공동 작업반을 구성, 공동 홈페이지를 구축해왔다. 공동 홈페이지의 콘텐츠는 영어로 제공되며, 기업들이 자국 언어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일한 내용의 한국어, 베트남어 사이트로 상호 이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공동 홈페이지 메인화면에는 양국의 전통, 문화, 자연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이미지를 배치, 일정 간격으로 순차 전환하도록 함으로써 공동 홈페이지로서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공동 홈페이지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양국의 무역·투자 활동에 관한 정보가 한 곳에 집결되어 기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