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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인권위 국회, 직장 내 괴롭힘 개선방안 토론회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와 국회(한정애 김삼화 이정미 강병원 의원)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직장 내 괴롭힘 실태 파악 및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인권위가 추진한 실태조사와 직장갑질 119 제보 사례를 중심으로 현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살펴보고, 예방 및 규제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이 날 김정혜 연구교수(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가 성인 남녀임금근로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주형민 노무사(윤슬노동법률사무소 대표)가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한 개인 및 집단의 피해 사례(14건) 면접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직장갑질 119 전수경 활동가는 지난해 말부터 오픈카톡 및 페이스북으로 제보된 현장의 괴롭힘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홍성수 교수(숙명여대 법학과)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한 입법적, 정책적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전형배 교수(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및 노 사 정 관계자들이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인권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향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구제 방안 검토에 참고한다.

김정숙 여사, 인도네시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단 초청 오찬 김정숙 여사와 인도네시아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은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오찬을 함께했다. 지난해 11월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국민방문 당시 동포간담회에서 평창올림픽 계기 모국방문단추진위원회 구성이 발표되었고 이후 한인회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선발해 모국방문단을 구성하였다. 다문화가정 모국방문단은 7일부터 12일까지,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관람, 스키 체험, 남산 한옥마을 투어, 경복궁 방문 등 한국의 이모저모를 둘러보며 한국에서의 시간을 보냈다. 모국방문단 청소년들을 청와대로 초대한 김정숙 여사는 “부모님의 나라가 그동안 생각했던 것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졌길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김정숙 여사는 오늘 참석한 이 청소년들이 한국에 가면 ‘하고 싶은 게 뭐냐’는 질문에 ‘눈을 만져보고 싶다’라고 쓴 걸 봤다면서 “한국에서 30년 만에 올림픽을 치르게 되었다. 이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설을 며칠 앞둔 오늘, 오찬 메뉴는 ‘떡국’이었다. 김정숙 여사는 떡국 한 그릇을 먹으면 나이 한 살을 먹는 거라며 떡국의 의미를 청소년들에게 설명해 주며 “어른들에게 나이 한 살 드는 건 싫은 일이

최저임금 해결사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전라남도가 지난 1월부터 시행해온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유관기관, 시군과 함께 전방위적 홍보를 펼치고 있다.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8일 박홍률 목포시장, 김광근 목포세무서장, 박승택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장, 명록이 근로복지공단 목포지사장, 김병용 국민연금공단 목포지사장, 김용진 국민건강보험공단 목포지사장, 권욱 도의회 부의장 등과 함께 목포역 인근 세무사 사무실과 상가를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홍보하고 목포역에서 캠페인을 벌였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올해 최저 임금이 시간급 7천530원으로 지난해보다 16.4% 인상됨에 따라 정부가 지향하는 소득 주도 성장의 선순환 효과가 본격화되기 전 경영상의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사업주의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한 인력 감축을 막아 노동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하는 여건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사업주와 노동자가 함께 윈-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부는 올해 2조 9천708억 원을 확보, 3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월 보수 190만 원 미만(비과세 초과근로수당 포함 시 210만 원)으로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

인권위 국회, 직장 내 괴롭힘 개선방안 토론회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와 국회(한정애 김삼화 이정미 강병원 의원)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직장 내 괴롭힘 실태 파악 및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인권위가 추진한 실태조사와 직장갑질 119 제보 사례를 중심으로 현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살펴보고, 예방 및 규제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이 날 김정혜 연구교수(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가 성인 남녀임금근로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주형민 노무사(윤슬노동법률사무소 대표)가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한 개인 및 집단의 피해 사례(14건) 면접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직장갑질 119 전수경 활동가는 지난해 말부터 오픈카톡 및 페이스북으로 제보된 현장의 괴롭힘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홍성수 교수(숙명여대 법학과)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한 입법적, 정책적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전형배 교수(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및 노 사 정 관계자들이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인권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