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화)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5.1℃
  • 연무서울 2.2℃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5.1℃
  • 맑음광주 5.4℃
  • 맑음부산 7.9℃
  • 맑음고창 6.2℃
  • 구름조금제주 7.7℃
  • 구름많음강화 1.5℃
  • 구름조금보은 2.4℃
  • 구름많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영광에 전기차 배터리 등 5개 기업 유치


전라남도와 영광군은 20일 영광군청에서 전기차 배터리 재생공장 건립 등 5개 기업과 총 690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진식 ㈜어스텍 대표, 류지윤 유니슨㈜ 대표, 윤대성 ㈜화인에어텍 이사, 오승호 ㈜그린모빌리티 대표, 손정기 ㈜시큐어매직파워 대표,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장, 전남도의회 이장석 부의장과 이동권 의원, 영광군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순천 소재 이맥스INC의 자회사인 ㈜어스텍은 영광 대마산단 2만 4천111㎡ 부지에 300억 원을 투자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이차전지 등 재생공장을 건립합니다. 30명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입니다. 1단계로 230억 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ESS용 이차전지 재생공장을, 2단계로 70억 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리튬, 코발트, 망간 등 유가금속 추출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남 사천에 본사를 둔 풍력발전 전문기업인 유니슨㈜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대비하기 위해 영광에 투자를 결심, 대마산단 4만 3천515㎡ 부지에 200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풍력·태양광 발전설비 제조공장을 건립합니다. 80명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입니다. 풍력발전시스템의 독보적 원천기술을 보유, 전국 풍력시장의 3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에 본사를 둔 공기조화기 제조시공 전문기업인 ㈜화인에어텍은 대마산단 9천917㎡ 부지에 99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공기조화기 제조공장을 건립합니다. 34명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입니다. 최근 냉방기, 난방기, 가습기, 공기청정기, 총 4가지 장비기능을 1대로 통합한 천정형 복합 공조장치를 개발, 설치 공간 50% 축소, 에너지 30% 이상 절감 효과를 거뒀다.

대구에 본사를 둔 전기자동차 제조기업인 ㈜그린모빌리티는 대마산단 1만 6천529㎡ 부지에 60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전기자동차(3륜4륜차) 생산 공장을 건립합니다. 40명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대구공장에서 전기자동차 총 950여 대를 판매해 높은 보급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대구는 2륜차 특화공장으로 운영하고, 3륜차와 4륜차는 영광에서 생산해 우편차, 택배, 음식 배달차, 농사용 등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생리통 완화작용에 효과가 있는 붙이는 패치 생산을 위해 지난해 법인을 설립하고 영광에 새 둥지를 틀게 된 ㈜시큐어매직파워는 대마산단 3천305㎡ 부지에 31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건강패치 제조공장을 건립합니다. 25명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입니다. 생산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 약국 등에 납품된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협약식에서 “도와 영광군에서 역점을 둬온 대마산단 분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투자기업이 조기에 정착하도록 영광군과 함께 행정적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오는 10월 국내 최초로 대마산단에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엑스포 개최를 통해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영광 대마산단은 이번에 5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해 전체 분양 대상 109만 4천280㎡ 가운데 64만 1천27㎡가 분양, 58.6%의 분양률을 기록하였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