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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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한 번 !

3.5일부터 5일간 강원도 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개시


  평창올림픽의 감동과 여운을 아쉬워하는 국민들에게 또 하나의 올림픽, 평창 패럴림픽의 개시를 알리는 성화봉송이 강원도 권역은 3월 5일부터 3월 9일까지 5일간 5개 시·군에서 2인 1조로 구성된 410명의 주자가 39㎞의 거리를 봉송하게 된다.

패럴림픽 성화봉송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 아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 열정을 표현하는 8일간 80㎞의 거리를 동행을 상징하는 2인 1조로 구성된 800명의 주자가 참여한다.

3월 2일 대보름 행사가 열리는 5개 권역에서 채화된 성화와 패럴림픽의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 채화된 성화가 1988년 세계 최초 패럴림픽 성화봉송이 시작된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합화(3.3)된 후 3월 5일 춘천을 시작으로 원주, 정선, 강릉을 거쳐 평창으로 5일간 강원도 성화봉송을 하게 된다.

3월 5일 춘천에서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의암호 물레길’에서 아름다운 의암호를 소개하는 카누를 활용한 성화봉송이 펼쳐지고, 한국의 올림픽 썰매 역사의 첫 번째 금메달이자 아시아 최초의 금메달리스트 스켈레톤의 황제 윤성빈 선수가 마지막 주자로 성화봉송에 함께 할 예정이다.

3월 6일 원주에서는 연세대 원주 캠퍼스 내에서 패럴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외발자전거 성화봉송이 진행되며, 88서울 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이정동, 2010년 밴쿠버 동계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학성이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한다.

3월 7일 정선에서는 동양 최대의 민영탄광의 역사가 남아 있는 사북탄광문화관광촌 내에 있는 광부인차*를 통해 지역특색과 패럴림픽 개시를 알리며, 시력을 잃은 후에도 꾸준히 장애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는 방송인 이동우와 한국 스키 58년만에 사상 첫 메달의 주인공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 등이 성화불을 밝힐 예정이다.

3월 8일 강릉에서는 강릉의 아름다운 동해바다 위 상공을 가르는 아라나비 짚와이어 봉송이 진행되며,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트랙 금메달리스트인 김경민 학생과 2012년 런던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강주영이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한다.

3월 8일과 9일 양일간에는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해 온 드림프로그램 참가자 중 우수선수 4명을 초청하여 성화봉송을 함께 하는 “드림성화봉송”을 실시하여 드림프로그램의 진정성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갖는다.

3월 9일 평창에서 모든 여정을 마친 패럴림픽의 성화는 개회식장 성화대에 점화되고 3월 18일까지 10일간 평창패럴림픽을 밝히게 된다.

매일 저녁 성화가 임시적으로 안치되는 춘천역(춘천), 원주시청, 아라리촌 놀이마당(정선), 강릉시청에서는 그날의 성화봉송을 격려하고, 마지막 주자를 환영하는 축하행사가 펼쳐지며, 장애인 공연 및 지역공연, 연예인 등이 함께 구성하는 축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민의 하나된 열정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패럴림픽의 성공을 이뤄내어 성공올림픽을 완성해 나갈 것이며, 패럴림픽 시작을 알리는 강원도 성화봉송을 통해 전 도민들의 열정을 응집하여 선수들을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반도 통일을 대하는 중국의 자세?
“중국은 이미 대북제재 이행을 완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미국의 최대 압박 작전을 약화하고 있다. (…) 중국이 올해 봄까지는 대북제재 이행을 강화했지만, 미국과 북한, 한국 사이의 외교적 해빙 이후 대북제재 이행을 완화했다.” 이는 미국 의회의 자문기구인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UCESRC)’의 연례보고서에 나온 내용이다. 만약 이 보고서의 보고 내용이 맞다면, 현재 북한과 중국은 전례 없는 유착관계에 있으며 이 둘의 동맹이 결국에는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중국과 북한, 복잡한 관계 이 보고서는 현재 다양한 근거를 들어 중국이 북한에 대해 제재를 완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선 ▲북한 노동자들이 중국 동북지방의 일자리로 돌아가고 있다는 점 ▲북·중 국경지대에서 경제 활동과 관광이 활성화하고 있다는 점 ▲중국과 북한이 경제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 당국자 간 교류를 하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중국이 북한의 ‘경제 발전’을 공식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중국이 향후 남북통일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하지만 보고서는 이러한

박영선 의원, “신남북경협, 중소기업의 참여확대와 제도화 필요 ” 주장
박영선 민주당 의원(구로을, 4선)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한국적제3의길과 생각연구소 공동주최로 ‘남북경협:중소기업 참여확대와 상생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영선 의원은 세미나를 준비한 배경에 대해 “신남북경협이 만약 대기업과 재벌중심으로 진행되면 그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고 장기적으로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남북경협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여 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남북경협 참여 확대와 제도화를 모색하기 위한 방안으로 과거의 중소기업 개별진출에서 공동진출 공동플랫폼 구성방안에 대한 대안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조봉현(IBK경제연구소 부소장)의 ‘중소기업의 신남북경협 참여방안’, 조성찬(토지+자유연구소 북중연구센터장)의 ‘북의 토지제도 변화와 시장 동향’, 박세범(주식회사 헤니 대표)의 ‘북한 황폐산림녹화 제안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조봉현 부소장은 남북경협에 대한 중소기업의 의향과 참여구상, 추진 과제 등에 관해 발표한다. 조 부소장은 중소기업의 50%가

HRW가 말하는 북한의 인권은 어디까지인가. 상상이상으로 심각한 성폭력 실태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이하 HRW)가 북한의 성폭력 실태를 폭로했다. HRW는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보고서 발간 기자간담회를 주최해 북한의 성폭력 실상을 공개했다. 이 보고서엔 지난 2015년 1월을 기점으로 2018년 7월까지 탈북민 10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후 피해사례를 종합해 작성한 문서다. HRW가 지목한 대표적인 성폭력 가해자는 북한 당의 고위관리를 비롯한 구금시설의 감시원과 심문관, 보안원(경찰)과 보위성(비밀경찰) 요원, 검사, 군인등으로 주로 높은 위치의 인물들이며 대다수의 피해자들은 구금 시설에 갇혀있거나 생계유지를 위해 장사를 하다가 피해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HRW 사무총장인 케네스 로스는 북한의 성폭력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아무런 대응조차 못하며 묵인할 뿐이며, 북한여성들이 법적인 대응조차 불가능한 실정임을 주장했다. 북한에서 이런 성폭력, 성범죄가 만연하는 이유로 북한내 여성들이 성차별을 받고 있으며, 국제적인 기준의 여성법이 마련되지 않음을 꼽았다. 또한 정부 관리들이 권리를 이용한 성폭행을 일삼는다는 점 또한 북한 정부의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된다. 이 보고서 발표에 따른 북한의 경우 예민하게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