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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부산시, 장노년일자리 4만개 창출 계획 발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부산시가 4만명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예산 875억원을 투입해 공익활동과 노인일자리 등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나선다.  부산시는 3월 8일 '2018년 장노년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855억 원을 투입하여 ▲노노케어, 고독사예방사업, 시니어순찰대, 취약계층 지원과 같은 공익활동에 26,028명 ▲실버택배, 카페 등의 시장형일자리 5,018명 ▲일자리 수요처와 연계한 인력파견형 1,800명 등으로 총 32,846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기타 사업에는 약 20억 원을 투입하여 ▲부산특화사업·베이비부머일자리 사업과 같은 시 자체사업 550명 ▲민관협약사업, 시니어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등을 통한 재정지원 없는 민간일자리 2,200명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시니어클럽 등의 기관을 운영하여 1,340명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등의 정부 공모사업을 활용하여 3,064명 등 총 7,154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 대응전략으로는 수익형사업을 더 확대하여 좋은 일자리를 확충하고 일자리 수행기관의 경영진단과 운영개선 등을 통하여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조기은퇴 및 일자리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재취업 및 사회공헌 일자리를 확충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부산시의 고령화문제 해결책으로 장노년층 일자리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7년도에 부산시는 장노년일자리창출 36,000명을 목표로 매진한 결과 38,371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