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화)

  • 맑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1.3℃
  • 연무서울 -0.9℃
  • 구름많음대전 -1.6℃
  • 구름조금대구 0.4℃
  • 구름조금울산 2.2℃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6.7℃
  • 구름조금강화 -0.7℃
  • 구름많음보은 -4.0℃
  • 구름조금금산 -3.2℃
  • 맑음강진군 2.4℃
  • 구름조금경주시 1.1℃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일자리 확충이 핵심" 청년이 돌아오는 고장 만든다, 김준성 영광군수




Q.현재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업무를 총괄하는 핵심 키워드, 혹은 모토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으며, 그렇게 선정하신 이유는 어떤 것입니까?

 

A.우리 군은 청년이 돌아오는 고장을 모토로 청년이 살기에 매력 있는 고장으로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의 22개 시군은 매년 줄어드는 인구로 인해 지자체의 소멸을 걱정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으며 생산 가능인구의 감소는 더욱 심각한 상황입니다. 우리 군도 예외는 아니어서 매년 인구가 감소하고 감소폭도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 군은 1차 영광군 청년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지속 가능한 추진 토대를 마련하였고, 청년고용 확대, 청년 복지 등 70개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청년들의 자립과 지역 정착 여건을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오히려 고향을 떠났던 청년들이 돌아올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감으로써 인구 늘리기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도록 하겠습니다.

 

Q. 청년 일자리 문제는 어느 지자체를 불문하고 매우 중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청년 일자리 문제와 관련한 사업은 어떤 것이 있으며, 향후 어떤 지원을 하실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A.민선 6기 출범 당시 역동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공약의 첫머리로 내세웠으며, 임기 중반을 넘어서는 지난 3년여간 나름의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청년 발전 5개년 계획 수립 등 정책을 체계적으로 실현해 오고 있습니다. 먼저, 청년에 대한 별도의 지원정책을 시행하기 위한 청년 발전 기금을 5년간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2017년도부터 매년 20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청년에게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영광군 청년 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영광군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영광군 청년 싱크탱크 협의체를 구성 운영을 통해 정책제안 모집 및 토론회 등을 거쳐 청년고용 확대 등 4개 분야 81개 사업을 확정하고 청년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일자리 및 청년 참여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재정 지원을 통한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월 30만원씩 2년간 지원하는 청년 고용창출 장려금 사업과 농촌 청년 사회 초년생 인턴제, 전남형 청년 근속 장려금제, 전남청년 마을로 사업, 청년고용 양식장 임금 지원 등 25개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년의 능력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기자동차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 농촌 청년사업가 양성, 청년 취업활동 수당, 청년예술가 창작활동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이 살기 좋은 정주여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참여 활성화 및 복지 분야 등에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신규 일자리 정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입니다.

 



Q. 2018년 대한민국CEO리더쉽 대상 투자유치부분에서 대마산업단지 분양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셨다는데 향후 영광군의 기업 자치단체로서의 모습을 그려 본다면?!

 

A. 대마산단 활성화는 민선 6기 취임 직후 가장 강조했던 것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투자지원 정책과 친 기업문화 조성을 바탕으로 e-모빌리티 등 발전 잠재력이 큰 신성장 동력산업을 적극 유치하여 17%에 머물던 분양률을 현재 59%로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미래전략산업인 e-모빌리티 연구센터 구축으로 국내 e-모빌리티 선두주자인 캠시스 등 대형 기업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리더십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준공된 e-모빌리티 연구센터 운영에 대비한 국내 최초 국제 스마트 이모빌리티 엑스포개최는 우리군 미래를 선도할 핵심사업입니다. 금년에는 이러한 핵심사업으로 우리 지역 위상을 높이고 관련기업 유치를 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선순환 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신성장 동력산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비전 있는 전략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Q. 그간 추진했던 업무 중에서 자랑할 만한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A.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단연 손꼽을 수 있는 것은 우리 군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라남도 1, 전국 82개 군 단위에서 8위에 오르는 등 청렴 1등군으로 우뚝 섰다는 것입니다. 우리 군은 그동안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연극 공연 및 김제동 청렴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15년 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18위 그쳤던 성적을 2016년에는 15단계 오른 3위로 끌어올렸으며, 2017년에는 당당히 전라남도 1위를 차지하며 민선 6기 군정방침(공개·공정·공명·공감행정)에 걸맞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Q. 중앙정부(혹은 상급 단체 지자체)에서 지원을 해주었으면 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으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A.영광군은 일찍부터 대마산단에 미래 이동 수단과 관련 전기 구동 핵심부품 시험·인증 등을 수행할 수 있는 e-모빌리티 연구센터를 준공하고 실외 평가 시스템인 전기 구동 운송수단 실증 환경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량 비중을 20% 이상으로 달성하겠다는 정책인 재생에너지 3020”을 발표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정책단 신설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부의 정책에 맞춰 추진하고 있는 우리군은 초소형 전기차 실증 및 신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하기 위하여 480억원 규모의 초소형 전기차 산업 육성 서비스 지원 실증사업을 정부에 건의하였고, 이를 적극 반영하고 지원해 주었으면 합니다. 미래 이동 수단, 전기 구동 운송수단 기반이 구축되어 있고, 초소형 전기차 생산 관련 기업이 다수 입주되어 있는 영광군에 집적화된 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영광군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Q.앞으로도 함께 해야 할 영광군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니다.

 

A.항상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4년여간 저는 공개, 공정, 공명, 공감 행정을 펼쳐 군민들에게 군정을 돌려주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미흡한 점은 보완하고 더 보태어 오직 영광의 무궁한 발전과 군민이 행복한 영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