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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랑아트센터, ‘캔버스 위의 언어’ 전 개최

김구림, 고갱, 뭉크, 마그리트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


- 오는 14일부터 중랑아트센터 ‘캔버스 위의 언어’전 개최, 김구림·김정환·임옥상 등 작가 참여
- 미술·문학·철학 등 시·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 전시해 시대의 역사와 문화 조명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구의 복합문화공간인 중랑아트센터(중랑구 망우로353)에서‘캔버스 위의 언어 language sur le toile’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캔버스 위의 언어’를 주제로, 단순한 회화 전시가 아닌 미술과 문학, 철학, 영화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인 시각으로 조망하는 자리다. 
 
우리나라 전위예술의 제 1세대인 김구림 작가와 ‘우리 시대 언어에 일대 변혁을 몰고 왔다’는 평가를 받는 김정환 시인, 폭 넓은 사회의식과 활동으로 정평이 나 있는 임옥상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시ㆍ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작가들의 예술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김구림 작가는‘아방가르드의 얼굴, 미학의 혁명가’로 불리며 회화와 조각, 퍼포먼스, 비디오 아트,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 실험성 강한 작품을 거듭해 온 한국 전위미술의 선구자로 2017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그림(이미지)을 통해 어떤 언어(문자)보다도 강한 대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해 온 김구림 작가의 작품 세계는 다양하지만 일관되게 동시대의 단면을 반영하는 총체적인 예술 형태의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8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그의‘언어’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시대의 진실을 밝혀내려는 결의와 열린 감성’을 지닌 시인으로 불리는 김정환은 2017년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치열한 삶에 대한 현실인식을 시의 언어로 형상화해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정환 시인은 수많은 작품을 쏟아내며 시대정신과 맞물리는 자신의 의식 성장과정을 보여주었으며, 이번 전시에서 미술 작품과의 콜라보를 이루는 그의 시 <황색예수전>과 <구상構想의 구상具象 혹은 중력의 수평>은 이를 잘 반영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소개 된 작가의 작품 외에도 장 콕토 Jean Cocteau, 자크 프레베르 Jacques Prevert, 에드바르 뭉크 Edvard Munch 등의 시, 이미지, 영상 등 다채로운 작품들로 구성된다.

전시는 오는 14일 오후 4시 개관식을 시작으로, 4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또한 구는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작품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상시 도슨트(전시 해설)를 운영한다. 단체 또는 가족 단위로 방문하여 현장에서 요청해도 언제든지 전시 도슨트의 해설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 중랑아트센터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북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과 관련해서는 중랑아트센터(☎02-2209-1837)로 문의하면 된다.


박소현 중랑아트센터 관장은“다양한 장르에서 예술 활동을 벌였던 여러 작가들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을 접하는 우리의 시각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문재인 사무총장, 충남을 열다' 출판기념회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문재인 사무총장, 충남을열다' 출판기념회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의 출판기념회를 다녀왔다. 박수현 후보와 같은 장소인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느낌이 더욱 더 이색적이였다고나 할까? 양승조 의원은 4선 의원으로 충남에서는 현장에서 발로 뛰며 도민들의 아픔을 함께하며 의정활동에 직접적으로 반영하며 늘 도민을 의한 도민에 의한 의정활동에 귀를 기울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결국 그 누구의 힘도 아닌 힘없는 도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양 의원은 "전문작가가 아니기에 모자라는 부분도 있겠으나 그동안 의정활동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최대한 담아내려 노력했다.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말했다. 양 의원 측은 출판기념회에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구본영 천안시장을 비롯해 지지자와 시민 등 45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충남지사선거출마를선언한더불어민주당양승조의원(천안병)이안희정전지사의성범죄파문으로어수선한분위기속에출판기념회를갖고자신은신뢰받는정치인임을강조했다. 양승조의원은총6장으로구성된‘문재인의사무총장,충남을열다’에지난14년간충남에서민주당을지키며자신이걸어온길을조명하고,의정활동을하며느


빅데이터 분석 고민하지 말고 ‘혜안’에 의뢰하세요 앞으로 부처, 지자체의 빅데이터 분석이 쉬워진다. 빅데이터 공통기반 '혜안(慧眼)'에 부처, 지자체가 상시로 분석의뢰 가능한 창구가 마련되어 기관의 정책현안 분석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최근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 행정 구현을 위하여 여러 기관에서 행정업무에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하고자 하지만, 전문분석인력 및 분석기반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공통기반 ‘혜안’을 활용하여 분석하고자 해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전문분석인력 없이는 좀 더 심도 깊고 다양한 분석 수행이 어려웠다. 또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도 다양한 분석과제 발굴 및 부처, 지자체의 분석 수요 파악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김명희)은 부처, 지자체에서 민원, 복지, 재난·안전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혜안’에 분석과제 의뢰를 위한 상시창구를 오는 12일 개설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부처, 지자체의 분석과제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전문 인력 3명을 충원하여 분석지원 인력을 확충하였다. 또한, 올해 빅데이터 공통기반 ‘혜안’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