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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명민-고창석, 같은 이름 두 남자의 병원 조우?! (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과 고창석이 심상치 않은 운명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오는 4월 2일(월) 시청자들과 산뜻한 첫 만남을 예고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송현철’이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두 남자 김명민(송현철A 역), 고창석(송현철B 역)이 환자복을 입은 순간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 드라마다.

김명민이 맡은 송현철A는 차가운 심장을 가진 뇌섹남이자 사회에서는 인정받지만 가정에 소홀한 로봇 남편. 반면 고창석이 분할 송현철B는 사람냄새 나는 중화요리 전문점 사장이며 소박하지만 행복만큼은 풍족한 가정의 가장으로 두 남자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역대급 위기라는 것을 보여주듯 김명민과 고창석의 다채로운 감정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놀란 표정을 숨길 수 없는 김명민에게선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다양한 추측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어 목 보호대를 차고 힘들어 하는 고창석 또한 과연 어떤 사고로 이렇게 다치게 된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통조림 하나에 행복해하는 모습에선 송현철B의 유쾌한 기운이 고스란히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김명민과 고창석을 병원으로 향하게 한 의문의 사건과 이들의 입원은 앞으로 펼쳐질 스펙터클한 수난기의 전초전일 뿐이라고. 이를 계기로 두 남자의 인생은 180도 뒤바뀌며 예측불허, 흥미진진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접수할 전망이다.

‘우리가 만난 기적’의 제작진은 “엄청난 운명과 마주하게 될 김명민과 고창석이 병원에 있는 이유, 이들의 다이내믹한 이야기가 초반부터 거세게 휘몰아친다. 이 사건이 두 남자의 일생일대에 어떤 파란을 불러일으킬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름과 생년월일이 똑같은 송현철A, B로 색다른 이야기를 선물할 김명민과 고창석은 ‘라디오 로맨스’ 후속으로 오는 4월 2일(월)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만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 2018년 경찰대학생 및 간부후보생 합동임용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13시 35분 충남 아산 경찰대학교에서 열린 ‘2018년 경찰대학생 및 간부후보생 합동임용식’에 참석했다. 임용식에 앞선 사전환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상상 이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드론, 자율주행차 등에 관한 교통법규가 달라져야 할 것이다. 경찰이 선제적으로 이에 잘 따라가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라남도 경찰국장으로서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치안감 부인 전임순 씨(86세)에게 “고 안병하 치안감은 국가유공자로서 2017년 경찰 최초로 경찰 영웅 칭호를 받았다. 국가가 먼저 챙겼어야 하는데 미안하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임용식 인사 말씀에서 고 안병하 치안감에 대해 “보안사령부의 고문 후유증으로 1988년 세상을 떠났지만, 그는 정의로운 경찰의 표상이 되었다. 그가 있어 30년 전, 광주시민도 민주주의도 외롭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고 안병하 치안감말고도 오로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경찰들이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검경 수사권 조정은 경찰이 수사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일이고, 경찰이 더 큰 권한을 가질수록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본격 추진을 위한 지혜 모아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는 제4차 산업혁명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과 사업시행자(LH·K-Water)가 참여하는 ‘1박 2일 전문가 워크숍’을 3월 13일(화) 15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4차 회의(1.29)를 통해 발표한 세종 5-1 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국가 시범도시 2곳에 대하여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세계 최고수준의 미래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향후 추진전략에 대해 전문가, 관계부처, 사업시행자가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전문가 워크숍에서는 먼저 해외 주요 스마트시티의 추진현황과 이에 대한 시사점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LH(세종 5-1 생활권), K-Water(부산 에코델타시티)별로 그간 추진하여 온 사업 현황 및 민간기업 참여방안 등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전문가 집중 토의에서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추진방향’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 시범도시의 경우 금년에 처음 추진되면서도 향후 우리나라스마트시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선도모델인 만큼, 시범도시로서의 비전과 역할 정립에 대해

서울시, ‘골목길 재생 활성화 기반마련’심포지엄 개최 서울시는 3월 14일(수) 14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의 역사와 문화, 삶의 공간인 골목길을 일·삶·놀이가 어우러진 곳으로 조성하고자 전문가, 시민과 함께 골목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의 공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앞서 서울시의 골목길 재생 방안을 건축, 도시계획, 마을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 시민이 함께 정책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고 한다. 심포지엄을 통해 서울시는 골목길 재생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골목길이 자동차 중심으로 사라지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전락한 배경과 건축, 소방안전, 주거복지 차원에서 문제점 등을 짚어 보고 국내외 골목재생 사례, 서울시의 정책방향 그리고 전문가들의 토론을 거쳐 문제점 개선과 골목 활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 1부는 골목길의 변화와 재생의 필요성, 서울의 골목길 재생정책 추진방향, 국내외 골목길 정책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를 다루고, 이어서 2부에서는 제도중심의 골목길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전문가들의 정책 토론 및 시민들과 질의응답 등의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유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