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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한민국 기업의 할랄시장 개척 선도



제주특별자치도는 수출주도형 제주향토 강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위해, 동남아 할랄인증 정보와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유통기업들과 실질적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식품, 화장품, 의약품 분야의 제주향토강소기업(5개사)의 개척단을 꾸려 시장조사와 개척활동에 나섰다.

무슬림 인구의 지속적 증가와 경제성장으로 현재 할랄시장의 가치는 약 1조달러를 상회한다. 이번 시장조사는 까다로운 할랄시장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활동으로 그간 의존도가 높았던 중국 시장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장에 어필하고 강소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속성장의 기반을 닦으려는 의도다.


KOTRA의 현지 전문가로부터 충분한 사전 교육을 받은 할랄시장조사개척단(5개사의 마케팅 실무자)은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말레시아를 방문한다. 기간동안 현지에서 할랄인증 기관 및 유통기업을 방문하여 인증절차, 수출을 위한 요건 등을 파악하게 되며, 현지 유통체인 및 수입유통기업과 수출구매 상담회를 통해 현지의 바이어들과 직접 기업의 상품을 홍보하고 상담 활동을 하게 된다.


상대적으로 할랄시장이 왜소한 대한민국에 비해 세계 시장에서 할랄시장은 막대한 영향력을 가졌다. 중요성도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할랄푸드의 경우 2020년까지 시장가치가 약 1조 4천달러에 달한다는 통계도 있다. 제주도가 이번 할랄시장 개척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국내 관광산업과 푸드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 확대 가능성이 예상된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