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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제주, 대한민국 기업의 할랄시장 개척 선도



제주특별자치도는 수출주도형 제주향토 강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위해, 동남아 할랄인증 정보와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유통기업들과 실질적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식품, 화장품, 의약품 분야의 제주향토강소기업(5개사)의 개척단을 꾸려 시장조사와 개척활동에 나섰다.

무슬림 인구의 지속적 증가와 경제성장으로 현재 할랄시장의 가치는 약 1조달러를 상회한다. 이번 시장조사는 까다로운 할랄시장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활동으로 그간 의존도가 높았던 중국 시장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장에 어필하고 강소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속성장의 기반을 닦으려는 의도다.


KOTRA의 현지 전문가로부터 충분한 사전 교육을 받은 할랄시장조사개척단(5개사의 마케팅 실무자)은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말레시아를 방문한다. 기간동안 현지에서 할랄인증 기관 및 유통기업을 방문하여 인증절차, 수출을 위한 요건 등을 파악하게 되며, 현지 유통체인 및 수입유통기업과 수출구매 상담회를 통해 현지의 바이어들과 직접 기업의 상품을 홍보하고 상담 활동을 하게 된다.


상대적으로 할랄시장이 왜소한 대한민국에 비해 세계 시장에서 할랄시장은 막대한 영향력을 가졌다. 중요성도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할랄푸드의 경우 2020년까지 시장가치가 약 1조 4천달러에 달한다는 통계도 있다. 제주도가 이번 할랄시장 개척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국내 관광산업과 푸드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 확대 가능성이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 2018년 경찰대학생 및 간부후보생 합동임용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13시 35분 충남 아산 경찰대학교에서 열린 ‘2018년 경찰대학생 및 간부후보생 합동임용식’에 참석했다. 임용식에 앞선 사전환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상상 이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드론, 자율주행차 등에 관한 교통법규가 달라져야 할 것이다. 경찰이 선제적으로 이에 잘 따라가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라남도 경찰국장으로서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치안감 부인 전임순 씨(86세)에게 “고 안병하 치안감은 국가유공자로서 2017년 경찰 최초로 경찰 영웅 칭호를 받았다. 국가가 먼저 챙겼어야 하는데 미안하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임용식 인사 말씀에서 고 안병하 치안감에 대해 “보안사령부의 고문 후유증으로 1988년 세상을 떠났지만, 그는 정의로운 경찰의 표상이 되었다. 그가 있어 30년 전, 광주시민도 민주주의도 외롭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고 안병하 치안감말고도 오로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경찰들이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검경 수사권 조정은 경찰이 수사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일이고, 경찰이 더 큰 권한을 가질수록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본격 추진을 위한 지혜 모아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는 제4차 산업혁명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과 사업시행자(LH·K-Water)가 참여하는 ‘1박 2일 전문가 워크숍’을 3월 13일(화) 15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4차 회의(1.29)를 통해 발표한 세종 5-1 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국가 시범도시 2곳에 대하여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세계 최고수준의 미래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향후 추진전략에 대해 전문가, 관계부처, 사업시행자가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전문가 워크숍에서는 먼저 해외 주요 스마트시티의 추진현황과 이에 대한 시사점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LH(세종 5-1 생활권), K-Water(부산 에코델타시티)별로 그간 추진하여 온 사업 현황 및 민간기업 참여방안 등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전문가 집중 토의에서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추진방향’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 시범도시의 경우 금년에 처음 추진되면서도 향후 우리나라스마트시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선도모델인 만큼, 시범도시로서의 비전과 역할 정립에 대해

군대의 변화, 군 적폐청산위원회 4차 권고안 발표 군 적폐청산 위원회는 2월 22일(목) 제11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군 성폭력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군 인사의 공정성 객관성 강화 제도개선‘을 위해 총 소과제 5건, 세부과제 16건의 권고사항을 심의 의결하였다.군 성폭력 근절을 위한 그동안의 군 자체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폭력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난 1차 위원회에서(’17. 9. 25.) 군 인권 중 성폭력 분야를 독립의제로 분리하여 심도 깊게 논의하였고,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군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권고하였다.송영무 국방부장관은 제11차 전체위원회 이후 만찬 및 간담회에서 “위원회의 권고사항을 최대한 수용하고 ’적폐청산 이행관리 추진체계‘를 구축하여 적극 이행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이행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성과를 조기에 달성하라.”고 강조하였다.또한 “권고사항 검토 및 이행 시, 내용을 국민들께 알기 쉽게 설명하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감대를 형성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하였다. 주요 과제는 다음과 같다. ▲ 성폭력 근절 정책 거버넌스 구축 (군 성폭력 방지 정책을 관리, 감독하는 독립기구 설립 및 최근 10년간 장성급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