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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새 정부 출범 2년차, 지역일자리 창출에 본격 시동건다



새 정부 출범 2년차, 우리 정부의 핵심 경제 전략인 일자리 및 소득주도 성장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박병호, 이하 자치인재원)에서는 일자리 담당 중앙·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경제 정책과정 (3. 21. ~ 23.)을 신설·운영한다.

국정운영 2년차인 정부는 ‘사람중심 경제’의 국정철학 실천과 함께 좋은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 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일자리 문제를 국가적인 과제로 선정하는 등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제5차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청년 고용 상황을 국가재난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청년일자리 대책이 성공적으로 실현 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으며, 또한, 행정안전부에서는 2021년까지 7만개 이상의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창출방안’을 발표하는 등, 중앙과 지방 간 열린 소통 강화로 좋은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역량 집중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이다.

이를 위해, 자치인재원에서는 2018년 첫 번째 시책교육으로 5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더불어 잘사는 경제’의 실현을 위해 지역 일자리경제 정책 과정을 신설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일자리 창출을 주관하는 일자리위원회와 협업하여 기획하였고,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일자리 관련 소관 주요 부처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실제 지방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위주의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특히,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의 ‘지역 일자리모델 육성 방안’ 특강과 함께 정책기획위원회 김용기 위원(아주대 경영학과 교수)의 ‘새 정부 2년차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특강도 포함하고 있어, 지방 일자리 창출의 가시적 성과 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병호 자치인재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새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경제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함은 물론, 지방 현장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