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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운영 현장을 직접 체험하세요


국가 주요정책이 만들어지고 결정되는 장소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행정안전부 서울청사관리소는 올해부터 매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부서울청사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2월에는 행정안전부·여성가족부 등 정부서울청사 입주기관 근무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운영하였고, 3월부터는 학교 단위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창구를 개방하여 참여학교를 선정하고 있다.

23일 진행되는 제3회 견학프로그램에는 동탄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정부행정역사와 공직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무회의실과 국새실, 사무실을 방문하는 등 서울청사 내 국정운영 주요장소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류임철 서울청사관리소장은 “이번 견학프로그램으로 정부청사가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청사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라면서, “학생들에게는 국정운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부서울청사 견학프로그램은 청소년 진로체험지원전산망인 ‘꿈길’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 자유한국당과 한국GM 창원공장 지원대책 논의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21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자유한국당 한국GM실업위기대책특위(위원장 정유섭)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GM 협력업체 위기상황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경호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정유섭 자유한국당 한국GM대책특별위원장, 박완수·강기윤·강창규·곽대훈 특위 위원, 이주영·김성찬·윤한홍·김규환 국회의원,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오린태 한국GM협력업체비상대책위원장(이든텍 대표) 등 정치권과 경제계·협력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계 대표들은 근로자와 가족 등 도민의 안정된 일자리가 유지되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GM과의 협의를 통해 경영 정상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경남도에서도 지난 2월 군산공장 폐쇄결정 후 GM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GM창원공장 위기 대응 TF’를 구성하여 경영 정상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선 타격이 큰 협력업체를 현장 방문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있으며, GM창원공장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조속 건의하고 도가 중심이 되어 GM창원공장과 협력업체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