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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힘으로 인간을 돕다…자운연화 무속원장


 

발전한 과학의 힘이 대부분의 자연적 현상들을 과학으로 규명해 내며 진리로 받아들여지는 현대 사회에도 많은 사람들은 종교를 믿고 점을 보며 또 어떤 사람들은 과학으로 규명되지 못한 신비스러운 일들을 경험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학자들은 인간을 종교적 동물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자운연화 무속원장 역시 과학으로 규명되지 않은 신비스러운 일을 경험한 사람이었다. 이 길을 걷게 된 지 어언 14년째라는 자운연화 원장은 신을 모시는 길을 걷는 것은 절대 걷고 싶지 않을 정도로 고통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사람을 구하는 일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무속인으로서 생활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무당들의 신병증상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운연화 원장의 경우 8살 때부터 기묘한 증상을 겪었다고 한다. 어린 그녀는 밤 9시가 되면 아무도 없는 천장을 보며 보이지 않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특이한 행동을 하였다. 강한 영능력을 가진 그녀는 어릴 때부터 사후세계에 있는 귀신들이 보였지만 어린이의 판단력으로 사람과 귀신을 구분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영의 세계를 알지 못하는 주변 사람들은 그녀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겨 걱정했고 결국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


성장하면서 이러한 능력은 잠시 가라앉는 듯 보였고, 다양한 교육을 받아 대학교 때는 발레를 전공하였으며, 대학원 졸업 후 미국 뉴욕에 유학하여 박사코스를 밟을 예정이었으나 또다시 손짓하는 운명을 감히 거부할 수 없어 신을 모시고 지금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많은 무속인들이 그러하듯 처음에는 부모님이 이 길을 가는 것에 대해 반대가 심하셨지만 지금은 딸에게 항상 힘을 주는 최고의 조력자다.

 



이렇게 파란만장한 운명을 거쳐 신을 모시게 된 그녀는 사람의 육체 혹은 정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악한 귀신을 쫓아내는 퇴마사인 동시에 땅이 가진 기운을 판별하여 그 위에 사는 사람들이 흥할 수 있도록 돕는 집 매매 상담가가 되었다.


퇴마사로서 그녀의 능력은 특히 병원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고 치료도 쉽지 않은 신체적·정신적 문제에서 빛을 발하는데 천륜으로 연결된 조상의 영의 도움을 받아 악한 영을 쫓아내는 방식을 주로 활용한다. 이렇게 악한 영혼을 쫓아내어 극심한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등의 치유를 돕는 동시에 말 못 할 아픈 사연을 가진 내담자들에게 정신적으로 친밀하고 편안한 상담자로서 도움을 주는 역할도 함께하고 있다. 또한 내담자의 집, 땅 매매 현장을 직접 방문해 땅의 기운을 판별하고 좋은 기운을 활용하여 장기적으로 흥할 수 있는 땅 매매법을 안내한다.


그녀는 무속은 긴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의 전통신앙이며 무시해서는 안 되는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일제 시대에 한국의 전통사상을 말살하기 위해 한국 전통 무속의 존재 자체를 없애려고 했던 일제의 폭압으로 힘든 시기를 지내며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수많은 이유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으로 평안을 찾을 때마다 무속인으로서 최고의 행복을 느낀다고 이야기하며 무당들에게 편견의식을 갖지 말고 편안한 사람처럼 대해 주기를 희망한다는 말 역시 빼놓지 않았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