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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데일리뉴스 현장스케치] 자운연화를 찾아가다.

신과 사람의 마음을 잇다, 지친 심리를 다독이는 곳으로 주목


[데일리뉴스 현장스케치] 인천 서구 마전동에 위치한 자운연화를 찾았다. 원장과의 대화를 통해 사람들이 왜 이곳을 찾는지 / 어떤 이유로 오는 지 / 자운연화만의 독특한 점은 무엇인지와 사람들이 갖고 있는 편견과 오해에 대한 자운연화 무속원장의 생각을 들어봤다.


요즘은 점이나 사주를 보는 것 만큼이나 마음속의 근심과 걱정을 풀러 오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일일히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기에 친한 친구에게 터놓는 것 이상으로 친밀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고, 더욱이 비밀보장이 철저히 된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자운연화 원장은 "사람들이 무당하면 굿과 부적을 강요하는 이로 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점과 굿은 증상에 대한 처방전이지 모든 이들에게 다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지레 짐작하고 오는 것보다는 열린 마음으로 찾아오면 좋을 것 같다" 는 말을 남겼다.


팍팍한 현대를 살아가며 마음을 터놓고 편히 이야기할 곳을 찾는다면 원장의 말처럼 자신에게 잘 맞는 무당을 찾아가는 것도 좋다.



경남도, 자유한국당과 한국GM 창원공장 지원대책 논의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21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자유한국당 한국GM실업위기대책특위(위원장 정유섭)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GM 협력업체 위기상황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경호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정유섭 자유한국당 한국GM대책특별위원장, 박완수·강기윤·강창규·곽대훈 특위 위원, 이주영·김성찬·윤한홍·김규환 국회의원,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오린태 한국GM협력업체비상대책위원장(이든텍 대표) 등 정치권과 경제계·협력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계 대표들은 근로자와 가족 등 도민의 안정된 일자리가 유지되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GM과의 협의를 통해 경영 정상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경남도에서도 지난 2월 군산공장 폐쇄결정 후 GM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GM창원공장 위기 대응 TF’를 구성하여 경영 정상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선 타격이 큰 협력업체를 현장 방문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있으며, GM창원공장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조속 건의하고 도가 중심이 되어 GM창원공장과 협력업체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