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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세상에 없던 새로운 도시! 지속가능한삶속 자아실현도시를 꿈꿉니다

에스라이프포럼의장, 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전하진






에스라이프포럼의장,

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전하진



인간이 가진 욕구에 대하여 매슬로우는 생존의 욕구, 안전욕구, 사회적욕구, 존중의 욕구 그리고 자아실현 욕구를 말하였고, 이것은 상당한 정설로 이어져 왔다. 그는 생존의 욕구를 가장 하위로 하여 점차 단계적으로 상위의 욕구가 추구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자아실현 욕구를 제외한 하위욕구들은 부족하면 채워야 하는 욕구라 하여 결핍욕구라고도 불렀다. 반면에 자아실현 욕구는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라 굳이 따로 구분하였다. 그러나, 필자는 현재의 시대 상황이 가져다주는 생존의 욕구와 자아실현의 욕구의 동시 증가 현상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진다.

 
인류 문명건설의 역사는 인간의 에너지로부터 출발하여 점차 다양한 기계노예들을 탄생시키며 더 나은 욕구를 향해 전진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국, 산업혁명은 인간의 근력을 대신하는 기계노예들을 탄생시키는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제, 촘촘하게 연결된 네트워크는 세상을 마치 하나의 생물체와 같게 만들어 가고 있다.
 
과거 60년대만 하더라도 학교를 다니고, 일자리를 얻어 생존욕구나 안전욕구만 충족되라도 삶의 만족을 가질수 있었지만, 지금 청년들은 적어도 사회적욕구, 존중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삶의 만족도가 높을 수가 없으나 또 한편 그들은 생존의 욕구에 내몰리고도 있으면서도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대기업에 대한 구직난은 어떠한 혼란의 틈바구니속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라 할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우리 사회가 이런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더 높은 욕구를 충족하려는 청년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청년 실업 문제를 단순히 물리적인 일자리 창출로 해결하려 한다면 자발적 실업자가 양산될 수 도 있다. 앞으로 일자리는 경제적 수단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면 결국 기계들의 몫이 되고 말 것이다.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 시스템은 이 같은 자아실현 욕구를 충족해 줄 수 있는 교육제도나 일자리 그리고 사회시스템을 전혀 갖추고 있지 못하다. <노동없는 미래>의 저자인 팀 던럽은 '완전 고용'이 아닌 '완전 실업'을 지향해야 한다는 다소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해 온 일과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있다. 기계 노예들의 활약은 인간의 상상 그 이상이다. 이런 기계노예들의 활약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고민해야지 그들과 경쟁해서 그들이 가져간 일자리를 되찾아 오겠다고 경쟁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따라서 일과 삶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
 
한마디로 자신의 의지대로 자아실현을 추구해야만 하는 사회가 되고 있다. 그런 자들에게는 천국이요. 기존의 방식대로 사는 자들에게는 지옥이 될지 모른다자아실현은 구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충족되어야 하는데 하나는 기초생활이 안정되어야 한다. 로마시대 귀족들이 끼니 걱정을 하면서 위대한 예술이나 철학을 창조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이와 같은 기초생활을 안정화하려는 노력은 기본소득보장 등의 정책으로 여러 나라에서 연구되고 시도되고 있다. 기존의 일자리가 급격하게 사라지는 상황에서 기초생활이 보장된다면 뭔가 더 나은 가치를 위해 자신의 의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자아실현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할애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스포츠든 요리든, 공부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충분한 시간을 투자할 수 있어야 자아실현이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의 교육제도는 전혀 그런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 못하다. 자신의 하루 중에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는 비중을 따져보면 우리가 얼마나 타인의 의해 조종당하고 살고 있는 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런 삶을 살면서 자아실현이 구현될 지는 의문이다.
 
그렇다면 기초생활의 안정은 기본소득보장이란 명목으로 세금을 걷어 나눠주는 것 밖에는 없을까? 세금을 거둬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것은 지속가능할까? 대신에 기초생활비가 최소화되는 새로운 주거환경을 창조하는 것도 하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첨단의 자족기능을 갖추고 비즈니스와 공동체가 있는 새로운 주거환경인 Siti (Sustainable Intelligent Technology Integrated)를 제안한다Siti 에는 Culture Basic, Urban Basic, Zero Basic 등 세 가지의 주요한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고 보았다. 우선 물, 에너지, 식량, Waste to Energy, 인터넷 획득 비용을 거의 최소화하여 기초생활비를 최소화하는 자급자족 인프라를 갖추어야 한다고 보았다.(Zero Basic) 이렇게 되면 입지에 대한 제한이 크게 완화될 수 있다. 둘째로 교육, 의료, 제조 등 다양한 도시 기능을 인터넷 기반으로 구축한다면 역시 입지 제한이 크게 완화될 것이다.(Urban Basic) 마지막으로 비즈니스와 공동체가 활성화 된 주거환경을 구축해야 하는데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Culture Basic)
 
앞으로 이렇게 소규모의 첨단자족도시 Siti 가 완성되어 지속가능하면서도 기초생활이 안정화되고 공동체와 함께 비즈니스나 자아실현을 함께 구현 해 나갈 수 있는 삶이 현실화 된다면 아마도 Siti의 군집으로 대규모 도시가 이루어지고 미개발지역도 보다 손쉽게 Siti에 의해 문명화된 도시를 전 세계로 확신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런 새로운 Siti를 통해 지구가 완벽하게 지속가능해 지길 꿈꾸며 이런 큰 뜻에 우리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길 기대해 본다.

 (참고문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주거환경에 관한 연구" 전하진 부동산학 박사논문)



경남도, 자유한국당과 한국GM 창원공장 지원대책 논의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21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자유한국당 한국GM실업위기대책특위(위원장 정유섭)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GM 협력업체 위기상황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경호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정유섭 자유한국당 한국GM대책특별위원장, 박완수·강기윤·강창규·곽대훈 특위 위원, 이주영·김성찬·윤한홍·김규환 국회의원,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오린태 한국GM협력업체비상대책위원장(이든텍 대표) 등 정치권과 경제계·협력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계 대표들은 근로자와 가족 등 도민의 안정된 일자리가 유지되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GM과의 협의를 통해 경영 정상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경남도에서도 지난 2월 군산공장 폐쇄결정 후 GM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GM창원공장 위기 대응 TF’를 구성하여 경영 정상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선 타격이 큰 협력업체를 현장 방문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있으며, GM창원공장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조속 건의하고 도가 중심이 되어 GM창원공장과 협력업체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