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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서비스

카카오택시, 오는 28일부터 부분유료화 서비스 시행

카카오T, 우선배차와 즉시 배차 등의 서비스에 유료화 실시예정


그간 말로만 전해지던 카카오T(카카오택시)의 부분 유료화가 오는 28일부터 진행될 에정이다. 그간 무료로 서비스 되던 카카오T는 현재위치와 목적지를 설정해 가까운 택시를 요청하고, 택시 기사가 이를 접수해 고객을 태우는 방식으로 서비스 됐었다.


비용을 치르는 기능의 경우 '우선 호출'은 2000~3000원, '즉시 배차'는 4000~5000원 선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격 부분에 있어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이해당사자들간의 협의가 진행중으로 최종 비용의 고지는 서비스 개시쯤 공지될 에정이다.


이미 카카오T 어플리케이션(앱)에는 '즉시배차 대기'버튼이 업데이트되어 있다. 곧 진행되는 유료서비스에서는 '목적지'를 표시하지 않을 예정이라 밝혔다. 골라태우는 방식을 차단한 것이다. 우선호출이나 즉시배차 등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탑승자의 목적지는 택시에 탔을때 기사에게 전달된다.



또한 카카오는 기사용 앱에 뜨는 호출 요청 목록(콜카드)의 노출 개수도 줄일 예정이라 밝혔다. 택시 기사들이 '장거리 콜'을 골라받기 위해 골목에 숨어 목록을 연속해서 새로고침하는 것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다.


카카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유료호출 비용과 목적지 표출 여부 등 다양한 안을 놓고 최종 검토중이다. 이용자와 기사회원들이 우려하는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들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카오택시의 부분 유료화를 놓고 '택시의 요금의 인상과도 같다'는 비판도 있다. 교통요금 외의 비용을 받는 것이 합법적인가에 대한 논의도 있어 시장에서 카카오T가 선택받을 수 있을 지는 두고 봐야할 것이다.






경남도, 자유한국당과 한국GM 창원공장 지원대책 논의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21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자유한국당 한국GM실업위기대책특위(위원장 정유섭)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GM 협력업체 위기상황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경호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정유섭 자유한국당 한국GM대책특별위원장, 박완수·강기윤·강창규·곽대훈 특위 위원, 이주영·김성찬·윤한홍·김규환 국회의원,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오린태 한국GM협력업체비상대책위원장(이든텍 대표) 등 정치권과 경제계·협력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계 대표들은 근로자와 가족 등 도민의 안정된 일자리가 유지되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GM과의 협의를 통해 경영 정상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경남도에서도 지난 2월 군산공장 폐쇄결정 후 GM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GM창원공장 위기 대응 TF’를 구성하여 경영 정상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선 타격이 큰 협력업체를 현장 방문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있으며, GM창원공장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조속 건의하고 도가 중심이 되어 GM창원공장과 협력업체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