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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김정숙 여사, UAE국모 파티마 여사와 오찬


김정숙 여사는 파티마 여사를 만나 오찬을 함께 했다. 파티마 여사는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의 어머니로 현재 UAE의 국모로 추앙받고 있다. 또한 아부다비 왕실 내 여성 관련 활동을 총괄하여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오찬에서 김정숙 여사는 “한반도에 평화 정착의 기회가 온 것 같다. 남북 대화 뿐 아니라 북미 대화도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말했고, 파티마 여사는 “대화로 해결한다는 것은 참 좋은 소식이다. UAE는 앞으로도 한반도의 안정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답했다.

또 파티마 여사는 “UAE에서는 외교, 국방 분야에도 여성들이 많다. 앞으로는 모든 분야에서 여성들의 활약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라고 말하자, 김 여사는 “여성들이 정치와 사회참여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UAE 내각에 여성장관이 30% 이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파티마 여사의 여권 신장에 대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김정숙 여사는 파티마 여사를 만나기 전 UAE 내 여권신장을 목적으로 출범한 ‘여성연합’을 방문했다. ‘여성연합’은 1975년 UAE 내 여권신장을 위한 목적으로 출범한 UAE 최대 규모의 여성 단체로, 주재국 내 초중등 여학교 신설, 여성의 연방평의회(FNC) 참정권 및 투표권 확보, 여권신장 UN 활동 참가 등 여권 신장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중동 이슬람권 지역 내 여권신장 면에서 UAE는 모범 국가로서의 위상을 평가받고 있다.



경남도, 자유한국당과 한국GM 창원공장 지원대책 논의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21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자유한국당 한국GM실업위기대책특위(위원장 정유섭)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GM 협력업체 위기상황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경호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정유섭 자유한국당 한국GM대책특별위원장, 박완수·강기윤·강창규·곽대훈 특위 위원, 이주영·김성찬·윤한홍·김규환 국회의원,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오린태 한국GM협력업체비상대책위원장(이든텍 대표) 등 정치권과 경제계·협력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계 대표들은 근로자와 가족 등 도민의 안정된 일자리가 유지되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GM과의 협의를 통해 경영 정상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경남도에서도 지난 2월 군산공장 폐쇄결정 후 GM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GM창원공장 위기 대응 TF’를 구성하여 경영 정상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선 타격이 큰 협력업체를 현장 방문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있으며, GM창원공장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조속 건의하고 도가 중심이 되어 GM창원공장과 협력업체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