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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융합연합회 강원도의 희망 단합과 기술 융합 주도해 지역경제 부흥의 청신호 알릴 것

사단법인 중소기업융합강원연합원주권회 김남교 회장



국민 소득이 높은 국가는 중소기업이 탄탄한 특징이 있다. 중소기업이 잘 나가야 서민 가정의 경제가 활성화된다. 추진력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한 소기업이 중기업과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속도가 빨라야 경제 발전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 경제 발전을 상징하는 수치가 아무리 좋아도 대기업이 중심이라면 그 혜택은 서민 가정에 돌아가지 않는다. 중소기업의 내실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똘똘 뭉친 단체가 주목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면서 융합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창조적 교류로 융합 시대를 선도하자라고 주창하는 사단법인 중소기업융합연합회가 주목받고 있다.

 



강원 경제의 부흥기 마련할 것

중소기업의 치열한 생존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있다. 중소기업은 대기업보다 인프라가 열악하지만 결코 뒤지지 않는 저력이 있다. 몸집이 큰 대기업은 변화에 빨리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중소기업은 빠른 속도로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새로운 시장과 기술을 개척할 수 있다. 지금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것은 신속한 변화이다.


사단법인 중소기업융합연합회는 서울에 중앙회를 두고 전국에 지부와 융합교류회를 두고 있다. 서울, 부산, 대구경북, 인천, 광주전남, 대전충남, 울산, 경기, 충북, 전북, 경남, 제주 등에 지역연합회 사무국이 운영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지역인 강원도에도 중소기업융합강원연합원주권회와 융합교류회가 있다. 사단법인 중소기업융합강원연합원주권회와 원주교류회를 책임지고 있는 김남교 회장은 회원끼리 공감대가 형성되어 서로 융합할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포스코에서 7년 근무한 후 창업해 우드테크와 경림목재산업사 대표를 맡고 있는 김 회장은 지난 2015년 말부터 중소기업융합강원연합회 임원진으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올해 신임 회장이 되었다. 강원도 강릉이 고향인 그는 중소기업융합강원연합원주권회가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다.


요즘 중소기업 운영하기 참 힘든 세상이죠. 강원도 내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CEO들끼리 모여 소탈하게 정을 쌓고 정보를 나누면 좋은 아이디어가 창출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들끼리 융합해 더불어 살아가는 길. 회원 여러분들의 절대적인 관심만 있다면 중소기업융합강원연합회가 그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김 회장은 협회 내의 융합교류회 활동을 통해 이미 국책과제 프로젝트를 따낸 이력이 있다. 협회 이름처럼 중소기업을 위한 융합이 무엇인지 발굴하는 과제를 완수했다. 중소기업융합강원연합원주권회에서는 처음으로 국책과제를 수행해 주목을 받았다.

 



신규 회원 도와 활기 불어넣을 것

중소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하는 단체가 점점 증가하는 현실에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활동은 어느 정도 될까. 중소기업융합연합회와 각 지역 별 교류회는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는 중소기업을 회원사로 맞이한다. 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단 하나의 기업만 중소기업융합연합회에 가입할 수 있다. 단순히 유지 차원에서 경쟁사를 무분별하게 받는 협회들에 비하면 깐깐한 편이다. 정체된 중소기업이 발전 속도를 내고 신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다방면의 융합이 시도되고 있다. 기능/제품, 서비스, 복합서비스, 기존 기술의 고도화, 신기술 등 세계적으로 융합 신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김 회장은 세계적인 트렌드에 중소기업융합강원연합회가 발을 맞춰야 강원도와 우리나라의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존 회원과 융합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가 신규 회원 영입 기준이다.


볼륨을 키우기 위해 회원사를 늘리는 작업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많은 회원사가 가입하는 것보다 가장 적합한 품목을 다루는 회원사가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동종회원사를 다 인정하는 것은 융합을 목표로 한 중소기업융합강원연합원주권회에 맞지 않아요. 연합회 내에 있는 원주교류회도 같은 입장입니다.”


중소기업을 키우려는 정부의 의지는 강한 편이다. 중소기업청, 산업자원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속속 중소기업 지원책을 발표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실제 혜택을 누려야 할 중소기업 CEO가 회사 경영에 시간을 많이 빼앗겨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김 회장은 두 개의 중소기업을 거느린 대표로 안타까운 사례가 많음을 잘 알고 있다. 그는 중소기업융합강원연합원주권회와 연합회 내의 원주교류회에 가입하면 기존 산업의 기술, 제품서비스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와 시장을 발견할 수 있다라며 더불어 정부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각종 지원책 정보와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협회는 정보 공유의 장이 펼쳐지는 곳이다. 뒷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을 상세히 안내해 신규 회원들의 답답한 속을 뚫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가업을 지켜 가문을 살린 청년

김 회장은 강원도 원주시의 체육회의 임원이자 한국로타리클럽의 회원으로 지역 사회를 돌보고 있다.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사랑으로 우드테크와 경림목재산업사가 성장했기에 마땅히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및 해외에서 품질이 뛰어난 목재를 전국에 공급하며 강원도 원주시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우드테크와 경림목재산업사의 미래는 밝다. 김형래 과장은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한창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고객이 만족하는 목재를 위해 최고의 설비와 인력을 갖춰 앞날이 기대된다. 원목 수입과 제재, 가공, 건조, 방부 등 전반적인 목재 생산 단계의 완성도를 높여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캐나다, 미국, 러시아, 호주, 독일 등에서 양질의 원목을 직수입해 고객에게 신속히 전달하며 공사 현장과 가구 제조 등에 쓰이는 목재를 건조하기 위해 최신 전자동 열기 건조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양한 모양으로 목재를 가공하고 내외장용 합판과 제재목 제작 등도 신속히 처리한다. 김 회장은 어린 시절 아들의 모습이 떠오르지만 회사 내에서 진두지휘하며 경영 전반에 참여하는 김 과장의 모습을 보면 자랑스럽다. 큰 목표를 세워 비전을 제시하는 김 과장 역시 평생 우드테크와 경림목재산업사를 키우기 위해 희생한 아버지의 노고가 절실히 다가와 마음이 뭉클하다. 돈독한 부자 사이로 우드테크와 경림목재산업사는 막강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아들이 잘 하겠죠.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금방 저를 따라잡았어요. 허허. 이제 주변을 챙길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융합강원연합원주권회 회장으로 열심히 뛰어보려고요.”


성공 열쇠를 찾지 못해 막막하고 답답한 세월이 떠오른다. 지금 강원도 원주시의 그 누군가도 똑같은 고민을 할 것이다. 중소기업은 뭉쳐야 한다. 그는 자신이 내민 손을 잡고 일어설 기업인을 기다리고 있다.


한반도 통일을 대하는 중국의 자세?
“중국은 이미 대북제재 이행을 완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미국의 최대 압박 작전을 약화하고 있다. (…) 중국이 올해 봄까지는 대북제재 이행을 강화했지만, 미국과 북한, 한국 사이의 외교적 해빙 이후 대북제재 이행을 완화했다.” 이는 미국 의회의 자문기구인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UCESRC)’의 연례보고서에 나온 내용이다. 만약 이 보고서의 보고 내용이 맞다면, 현재 북한과 중국은 전례 없는 유착관계에 있으며 이 둘의 동맹이 결국에는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중국과 북한, 복잡한 관계 이 보고서는 현재 다양한 근거를 들어 중국이 북한에 대해 제재를 완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선 ▲북한 노동자들이 중국 동북지방의 일자리로 돌아가고 있다는 점 ▲북·중 국경지대에서 경제 활동과 관광이 활성화하고 있다는 점 ▲중국과 북한이 경제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 당국자 간 교류를 하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중국이 북한의 ‘경제 발전’을 공식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중국이 향후 남북통일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하지만 보고서는 이러한

박영선 의원, “신남북경협, 중소기업의 참여확대와 제도화 필요 ” 주장
박영선 민주당 의원(구로을, 4선)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한국적제3의길과 생각연구소 공동주최로 ‘남북경협:중소기업 참여확대와 상생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영선 의원은 세미나를 준비한 배경에 대해 “신남북경협이 만약 대기업과 재벌중심으로 진행되면 그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고 장기적으로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남북경협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여 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남북경협 참여 확대와 제도화를 모색하기 위한 방안으로 과거의 중소기업 개별진출에서 공동진출 공동플랫폼 구성방안에 대한 대안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조봉현(IBK경제연구소 부소장)의 ‘중소기업의 신남북경협 참여방안’, 조성찬(토지+자유연구소 북중연구센터장)의 ‘북의 토지제도 변화와 시장 동향’, 박세범(주식회사 헤니 대표)의 ‘북한 황폐산림녹화 제안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조봉현 부소장은 남북경협에 대한 중소기업의 의향과 참여구상, 추진 과제 등에 관해 발표한다. 조 부소장은 중소기업의 50%가

HRW가 말하는 북한의 인권은 어디까지인가. 상상이상으로 심각한 성폭력 실태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이하 HRW)가 북한의 성폭력 실태를 폭로했다. HRW는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보고서 발간 기자간담회를 주최해 북한의 성폭력 실상을 공개했다. 이 보고서엔 지난 2015년 1월을 기점으로 2018년 7월까지 탈북민 10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후 피해사례를 종합해 작성한 문서다. HRW가 지목한 대표적인 성폭력 가해자는 북한 당의 고위관리를 비롯한 구금시설의 감시원과 심문관, 보안원(경찰)과 보위성(비밀경찰) 요원, 검사, 군인등으로 주로 높은 위치의 인물들이며 대다수의 피해자들은 구금 시설에 갇혀있거나 생계유지를 위해 장사를 하다가 피해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HRW 사무총장인 케네스 로스는 북한의 성폭력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아무런 대응조차 못하며 묵인할 뿐이며, 북한여성들이 법적인 대응조차 불가능한 실정임을 주장했다. 북한에서 이런 성폭력, 성범죄가 만연하는 이유로 북한내 여성들이 성차별을 받고 있으며, 국제적인 기준의 여성법이 마련되지 않음을 꼽았다. 또한 정부 관리들이 권리를 이용한 성폭행을 일삼는다는 점 또한 북한 정부의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된다. 이 보고서 발표에 따른 북한의 경우 예민하게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