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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장동건x박형식, 두 男子 만남 티저 공개! 기대감 폭발 (슈츠)


오는 4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쳐스)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남자배우 최강 투톱으로 불리는 장동건, 박형식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며 2018 최고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이런 가운데 드디어 베일에 감춰져 있던 드라마 ‘슈츠(Suits)’가 본격적으로 시청자와 마주할 준비를 시작했다. 4월2일 장동건(최강석 역), 박형식(고연우 역) 두 남자의 매력이 특별하게 담긴 티저영상이 기습 공개된 것이다. 닮은 듯 다른 두 남자의 아우라가 강렬해서 한 번, 이들이 만나 그려낼 이야기가 궁금해서 또 한 번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먼저 장동건은 성숙한 남자의 클래식한 섹시함을 보여주며 시선을 강탈했다. 티저 속 장동건은 슈트 차림으로 LP판을 작동하거나, 소파에 앉아 카드 한 장을 매만진다. 이어 어떤 결심을 한 듯 카드를 내려놓고 자동차에 올라탄다. 그가 떠난 자리, 남아 있는 카드는 ‘JOKER’. 그가 내려놓은 카드처럼 무엇이든 자신의 뜻대로 끌고 갈 수 있는 최강석 캐릭터 특징이 한 눈에 들어온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배우 장동건의 아우라다. 거울 너머로 비치는 여유로운 눈빛과 미소,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카리스마, 단단하고 신뢰감 넘치는 목소리로 말한 “오로지 이기는 것만 생각한다”는 내레이션까지. 광고보다 더 스타일리시한 장동건의 진가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

박형식은 티저를 통해 젊은 에너지와 남자다움을 발산했다. 허름한 공간에서 일어선 박형식. 그러나 눈빛만큼은 화면을 다 집어삼킬 만큼 묵직하다. 그런 그가 움직이자 옷은 슈트로 바뀌고, 걸음걸이에도 힘이 실린다. 여기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다”라는 내레이션이 더해지자, 극중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천재 고연우 캐릭터를 한눈에 짐작할 수 있다.

화면을 가득 채운 박형식의 존재감 역시 치명적이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은 보는 사람까지 심장이 멎어버릴 만큼 강렬했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걸음걸이 등 모든 움직임에서 남자다운 매력이 묻어났다. ‘슈츠(Suits)’를 통해 보여줄 박형식의 한층 더 성숙한 매력이 기대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각각 20초 가량의 비교적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예비시청자 시선을 완벽하게 붙잡았다. 전체적으로 흑백으로 구성된 스타일리시한 영상미, 흑백마저도 뚫고 나오는 두 배우의 특별한 존재감, 극의 전체적인 컨셉트를 명확하게 보여준 “두 남자의 특별한 법정플레이”라는 카피까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티저 덕분에 ‘슈츠(Suits)’의 첫 방송이 미치도록 궁금하고 기다려지게 됐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는 NBC유니버셜의 ‘슈츠’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로, 오는 4월 25일 첫 방송된다.


미성년 시절 사용한 여권의 로마자 성명, 성인이 된 후 ‘1회 변경’ 가능해진다 여권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018년 4월 3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는 우리 국민이 18세 미만일 때 사용하던 여권 상의 로마자 성명을 18세 이후에도 계속 사용 중인 경우로서 동일한 한글 성명을 다르게 표기하려는 경우 로마자 성명을 정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외교부는 발음 불일치, 부정적 의미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이외에는 여권에 수록되어 있는 로마자성명 변경을 허용하지 않았으나, 이번 개정되는「여권법 시행령」제3조의2 제1항 제8호에 따라, 독자적인 행위능력이 없는 미성년자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표기된 로마자 성명을 성인이 된 후“1회”에 한하여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국민의 인격권과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 변경 허용은 여권 명의인이 희망하는 로마자 표기가 가족관계등록부에 등록된 한글성명을 음절 단위로 음역에 맞게 표기한 경우여야 한다(여권법 시행규칙 제2조의2). 이번 여권법 시행령 개정으로 그간 우리 국민들이 느꼈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외교부는 여권 민원업무 처리와 관련한 국민 불편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기획재정부, 중국 재정부와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에 관한 한중 공동연구 착수회의 개최 황건일 국제경제관리관은 3.28(수) 14:30시(현지시간) 중국 북경 중국재정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된 「한중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 공동연구」 착수회의(Kick-off meeting)에 참석하여, 중국측 수석대표인 시 야오빈 재정부 차관과 함께 한중 공동연구 세부 연구범위 및 일정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공동연구 추진계획을 승인하였다. 한중 공동연구는 지난 한중 정상회담 계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샤오 지에 중국 재정부장간 회담(’17.12.15일, 북경)에서,양측의 공동 관심사항인 두 가지 정책과제[①공급측면(혁신성장과 구조개혁), ②수요측면(사람중심의 소득주도 성장]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동 공동연구를 위해 기재부 황건일 국제경제관리관과 중국 재정부 시 야오빈 차관이 공동 대표를 맡아 양국 재무당국과 함께 한국개발연구원(KDI), 중국재정과학연구원이 참여하는 연구작업반을 구성하였다. 금번 착수회의에서 양측은 공동연구를 통해 양국이 당면한 경제·사회적 도전요인을 검토하고, 정부의 정책 대응과 효과성 분석을 통해 실증에 기반한 정책권고안을 도출하기로 합의하였다. 양측은 연구 진행과정에서 수시로 긴밀히 협의하여 금년 내

‘다문화 가족 크리에티어 20명’ 본격 활동 … 도, 매월 활동비 40만원 지원 경기도는 3일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제1기 경기드림 크리에이터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경기드림 크리에이터 사업은 도내 다문화가족 구성원과 고려인의 영상콘텐츠 창작능력을 향상시켜 1인 크리에이터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지난 3월 8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49명이 지원했다. 도는 지원자 중 심사를 거쳐 10대부터 50대까지 중국, 베트남, 페루, 미국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된 제1기 경기드림 크리에이터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경기도 주요정책과 이슈, 다문화가정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주제로 1편의 영상을 제작하게 되며 매월 활동비 40만원을 지원받는다. 도는 크리에이터의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강사진의 심화교육, 현직 크리에이터와의 정기적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매년 2회에 걸쳐 ‘영상 페스티벌’ 등을 진행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경기드림 크리에이터 사업은 다문화인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홍보는 물론 이들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역량개발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