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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협동조합?! 라인업 공개!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4월 3일 녹화를 마쳤다. 이번 녹화는 일명 ‘미친 조합’으로 눈과 귀를 의심케 하는 뮤지션들을 한 데 모은 ‘가요계의 협동조합’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특히 이 날 스케치북에는 그동안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가수들의 합동 무대는 물론 새 시작을 알리는 특급 신인의 데뷔 무대까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첫 번째 출연자는 떠오르는 벚꽃 연금송 ‘봄이 좋냐’로 무대를 연 10cm였다. 전주만으로도 환호를 불러일으킨 이 곡에 특별히 하이라이트의 멤버 용준형이 깜짝 등장, 직접 쓴 랩을 더해 특별한 무대를 만들었다. ‘센치해용’이라는 팀을 결성했다고 밝힌 두 사람은 서로의 ‘성공한 덕후’임을 주장하며 상대의 매력 포인트를 고백했다. 이어서 이들은 상대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을 공개한 뒤 자신의 목소리로 바꿔 부르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을 공개했다. 한편 용준형과 10cm는 최근 두 사람이 함께 한 노래 ‘소나기’ 발표 후 “스케치북에 강제소환 당했다”며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용준형과 10cm는 이 노래를 발표한 이후 날씨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았다며 날씨 특수를 노리는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을 통해 최종 선발된 보이그룹 유앤비가 스케치북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쳤다. 이 날 유앤비는 MC 유희열에게 “우리는 같은 ‘유’씨 집안”이라며 오늘 이후 자신들의 팬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는데, 9인 9색의 매력을 발산하며 MC는 물론 녹화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스스로를 퍼포머스 강자라고 밝힌 유앤비는 MC 유희열과 함께 완벽한 군무를 선보여 박수를 받은 데 이어 멤버들의 감미로운 노래로 가창력까지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한 차례 데뷔 후 리부팅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아이돌 가수의 꿈에 도전하게 된 유앤비는 “우리가 잘 됨으로써 다른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고 싶다”는 진심을 전해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이 날 유앤비는 데뷔 앨범 [BOYHOOD]의 더블 타이틀곡 ‘감각’과 ‘Only One’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김태원, 김종서, 김경호, 박완규로 구성된 4인조 락 어벤저스, 포에버가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네 사람은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선보이며 락스피릿이 폭발하는 무대를 공개했다. 총 활동 연차만 112년, 시조새급 뮤지션들로 구성된 포에버는 아이돌 뺨치는 인사법까지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한 데 이어 각자 팀에서 맡고 있는 것으로 ‘예능’, ‘비주얼’, ‘머릿결’, ‘정리’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포에버의 신곡인 ‘PROMISE’의 작사를 맡은 김태원은 아내를 보며 쓴 가사라고 말해 사랑꾼의 면모를 알렸는데, 이 곡의 작곡자 김종서는 “스케치북을 통해 음원 순위 역주행을 꿈꾼다”며 야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날 포에버는 스케치북이 첫 음악방송 데뷔 무대라고 밝히며 ‘PROMISE’의 완벽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동네 오빠 같은 친근함과 훈훈함을 함께 풍기는 3인조 보컬 그룹 네이브로가 스케치북에 첫 출연했다. 5년 전 <슈퍼스타K5>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네이브로는 심사위원이던 이승철과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멤버 주재우는 당시 심사위원이던 유희열에게 들은 독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이브로는 “기억 속에 녹아든 BGM같은 음악을 하는 팀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데뷔 5년 만에 발표한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늦은 고백’의 무대를 선보였다.

용준형X10cm, UNB, FOURever, 네이브로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4월 7일 토요일 밤 12시 15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KBS

한반도 통일을 대하는 중국의 자세?
“중국은 이미 대북제재 이행을 완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미국의 최대 압박 작전을 약화하고 있다. (…) 중국이 올해 봄까지는 대북제재 이행을 강화했지만, 미국과 북한, 한국 사이의 외교적 해빙 이후 대북제재 이행을 완화했다.” 이는 미국 의회의 자문기구인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UCESRC)’의 연례보고서에 나온 내용이다. 만약 이 보고서의 보고 내용이 맞다면, 현재 북한과 중국은 전례 없는 유착관계에 있으며 이 둘의 동맹이 결국에는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중국과 북한, 복잡한 관계 이 보고서는 현재 다양한 근거를 들어 중국이 북한에 대해 제재를 완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선 ▲북한 노동자들이 중국 동북지방의 일자리로 돌아가고 있다는 점 ▲북·중 국경지대에서 경제 활동과 관광이 활성화하고 있다는 점 ▲중국과 북한이 경제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 당국자 간 교류를 하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중국이 북한의 ‘경제 발전’을 공식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중국이 향후 남북통일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하지만 보고서는 이러한

박영선 의원, “신남북경협, 중소기업의 참여확대와 제도화 필요 ” 주장
박영선 민주당 의원(구로을, 4선)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한국적제3의길과 생각연구소 공동주최로 ‘남북경협:중소기업 참여확대와 상생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영선 의원은 세미나를 준비한 배경에 대해 “신남북경협이 만약 대기업과 재벌중심으로 진행되면 그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고 장기적으로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남북경협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여 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남북경협 참여 확대와 제도화를 모색하기 위한 방안으로 과거의 중소기업 개별진출에서 공동진출 공동플랫폼 구성방안에 대한 대안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조봉현(IBK경제연구소 부소장)의 ‘중소기업의 신남북경협 참여방안’, 조성찬(토지+자유연구소 북중연구센터장)의 ‘북의 토지제도 변화와 시장 동향’, 박세범(주식회사 헤니 대표)의 ‘북한 황폐산림녹화 제안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조봉현 부소장은 남북경협에 대한 중소기업의 의향과 참여구상, 추진 과제 등에 관해 발표한다. 조 부소장은 중소기업의 50%가

HRW가 말하는 북한의 인권은 어디까지인가. 상상이상으로 심각한 성폭력 실태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이하 HRW)가 북한의 성폭력 실태를 폭로했다. HRW는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보고서 발간 기자간담회를 주최해 북한의 성폭력 실상을 공개했다. 이 보고서엔 지난 2015년 1월을 기점으로 2018년 7월까지 탈북민 10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후 피해사례를 종합해 작성한 문서다. HRW가 지목한 대표적인 성폭력 가해자는 북한 당의 고위관리를 비롯한 구금시설의 감시원과 심문관, 보안원(경찰)과 보위성(비밀경찰) 요원, 검사, 군인등으로 주로 높은 위치의 인물들이며 대다수의 피해자들은 구금 시설에 갇혀있거나 생계유지를 위해 장사를 하다가 피해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HRW 사무총장인 케네스 로스는 북한의 성폭력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아무런 대응조차 못하며 묵인할 뿐이며, 북한여성들이 법적인 대응조차 불가능한 실정임을 주장했다. 북한에서 이런 성폭력, 성범죄가 만연하는 이유로 북한내 여성들이 성차별을 받고 있으며, 국제적인 기준의 여성법이 마련되지 않음을 꼽았다. 또한 정부 관리들이 권리를 이용한 성폭행을 일삼는다는 점 또한 북한 정부의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된다. 이 보고서 발표에 따른 북한의 경우 예민하게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