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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경기도체전 개최는 양평 성장의 단적인 지표”

경기도 양평군은 공기 좋고 물 맑기로 유명한 곳이다. 지역 곳곳에서 나는 건강한 농산물은 물론 양평을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외지인들에게 매력을 뽐내고 있다. 군민도 자랑스러워할 만한 친환경농업 최고봉의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깨끗한 환경은 비단 농산물에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게 아니다. 군민들과 군민들을 위해 일하는 이들의 마음도 깨끗하게 하고 있다. 전 양평군 체육회사무국장 한명현은 양평을 위해 40년간 공직생활을 해왔던 이다. 작은 실천들을 쌓아 차츰차츰 군민의 손과 발이 되겠다는 의지를 결과로 보여주고자 일했고 여전히 그 마음은 한결같다. 



Q. 어떻게 공직자의 길을 걷게 되셨나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말단 공무원으로 취업했습니다. 없는 집 7남매의 장남이다 보니 제가 대학에 들어가는 것보다 동생들의 건사가 가장 우선이었죠. 입에 풀칠 할 요양으로 시작한 공직생활이었습니다만 일을 하다 보니 점점 공직자의 사명에 눈을 뜨게 됐습니다. 제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그걸 알게 되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Q.다양한 공직에서 활동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2살에 양서면장이 되어 면정을 이끌었고, 환경관리과장, 총무과장을 거쳐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주민복지실, 기획감사실장을 거쳤습니다. 문화복지국장으로 근무 하다가 지방부 이사관으로 퇴직했고요. 일을 하면서도 한림성심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등을 다니면서 주경야독 했습니다. 

Q. 한명현님이 소개해주시는 양평군은 어떤 곳인가요?
양평군은 지난 10년간 안정적으로 발전해 온 곳입니다. 2007년 인구 약 8만 8천 명에서 2017년 현재 약 12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전철개통에 따른 효과도 있겠지만 인구유입을 목적으로 한 행정적 대응조치와 친환경적 개발정책이 결정적인 이유였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평군은 오는 4월 26일부터 경기도체전을 개최합니다. 변방에 머물러 왔던 양평군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384억에 달하던 지방채를 지난 1월말 상환 완료해서 합리적인 예산운영을 한 것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특산물로 내놓을 만한 상품은 아직 없지만 대한민국을 장악할 특산품, 나아가 세계를 재패할 상품이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Q. 공직생활 이후에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신 면이 있다면
공직에 있을 때 지역주민과 소통을 업무기조로 삼아왔었습니다. 퇴임 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양평군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생활체육에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했고, 양평군 엘리트 체육인 육성 및 각종 체육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해왔습니다. 더불어 사회복지사와 노인체육지도자, 인성지도사, 숲 해설가 등의 자격증을 따고 이와 관련된 활동들도 열심히 해왔습니다.



Q. 양평군청에서 최연소 면장이 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주변분들의 도움 덕분입니다. 열심히 일한 것보다 더 높게 저를 평가해주신 동료와 선배 공직자, 그리고 민병채 군수님의 각별한 신뢰 덕입니다. 가장 큰 은혜는 지역주민들께서 보내주신 격려와 동참입니다. 말단 공무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제가 이룬 모든 것은 공치사가 아니라 따지고 보면 양평군민들과 양평공직자들이 베푼 은혜 덕분입니다.

Q. 공무원생활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이 있다면?
돌이켜 생각해보면 기억에 새록 새록한 일들이 많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처음 임명장을 받았을 때입니다. 그때의 감격과 퇴임식에 섰을 때의 감회가 가장 깊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처음 임명장을 받았을 때 ‘과연 내가 나랏일을 하면서 나랏돈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하던 걱정과, 퇴임식 때 ‘이만하면 내 할 몫을 웬만큼은 수행했구나‘ 하는 자긍심과 안도감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Q. 양평군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셨는데 양평군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할 방안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생활체육은 삶의 질 향상에 지름길입니다. 개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높여주는 동시에 예방의학 기능이 탁월합니다. 사회적인 비용도 크게 감축하는 효과도 있고요. 양평은 12개 읍면에 훌륭한 야외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축구와 테니스 등 일부 종목의 동호인 위주로 활용되고 있는데 개별 지역마다 공공근로 개념의 주민체육지도자를 양성해 모든 주민이 시설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게 중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정 기간의 교육과정을 거친 지역주민이 주변 주민들을 저마다의 조건에 맞는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유도하는 참된 생활체육시스템을 육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Q. 지자체가 중앙정부에게 어떤 것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 
국민은 존중되고, 지역주민은 홀대 받아온 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특히 양평은 서울수도권 다수의 국민만을 염두에 두는 정책으로 반세기 넘게 큰 불이익을 받아온 지역입니다. 합리적인 상수원 보전 대책과, 지나치게 가혹한 규제법령을 개선해 달라는 지극히 당연히 요구는 번번이 묵살돼 왔습니다. 중앙정부는 말로만 지방분권을 외칠 게 아니라 정당한 지역주민의 권익을 보장해주는 실천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물 부담 이용금을 현실화해서 팔당지역의 재정을 확충하고, 규제일변도의 땜질식 처방을 합리적 수질관리대책으로 혁신하여 팔당지역의 발전과 국가의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양평을 위해 일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제게 더할 나위 없는 영광입니다. 내가 태어나고, 내가 성장한, 그리고 내 아이를 키우고 내 부모님을 모셔온 고향 양평을 위해 온몸을 바칠 수 있다는 것에 가슴이 뜁니다. 

“경기도체전 개최는 양평 성장의 단적인 지표” 경기도 양평군은 공기 좋고 물 맑기로 유명한 곳이다. 지역 곳곳에서 나는 건강한 농산물은 물론 양평을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외지인들에게 매력을 뽐내고 있다. 군민도 자랑스러워할 만한 친환경농업 최고봉의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깨끗한 환경은 비단 농산물에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게 아니다. 군민들과 군민들을 위해 일하는 이들의 마음도 깨끗하게 하고 있다. 전 양평군 체육회사무국장 한명현은 양평을 위해 40년간 공직생활을 해왔던 이다. 작은 실천들을 쌓아 차츰차츰 군민의 손과 발이 되겠다는 의지를 결과로 보여주고자 일했고 여전히 그 마음은 한결같다. Q. 어떻게 공직자의 길을 걷게 되셨나요?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말단 공무원으로 취업했습니다. 없는 집 7남매의 장남이다 보니 제가 대학에 들어가는 것보다 동생들의 건사가 가장 우선이었죠. 입에 풀칠 할 요양으로 시작한 공직생활이었습니다만 일을 하다 보니 점점 공직자의 사명에 눈을 뜨게 됐습니다. 제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그걸 알게 되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Q.다양한 공직에서 활동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42살에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단계 지원대책」 발표 정부는 2018년4월5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단계 지원 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번 대책은 지난 3월8일 발표한 1단계 대책의 후속대책으로 마련되었다. 지역대책 TF 운영 및 중앙-지방간 현장소통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였다. 이번 2단계 대책에서는 산업.고용위기지역 및 고용위기 업종 관련 지역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우선 근로자.실직자 등에 대한 직접적 지원을 대폭 강화하였다. 구직급여 종료 후에도 최대 2년간 ‘훈련연장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지급요건을 완화한다. 또한 구조조정 기업 및 협력업체의 퇴직인력을 채용하는 연관업종 기업에게 최대 3,000만원(1인당, 1년간)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두 번째로 협력업체와 지역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경안 편성과정에서 협력업체 등을 지원하는 긴급 유동성 공급규모가 1차 대책시 발표한 2,400억원보다 대폭 확대된 4,400억원 반영되었다. 위기지역내 중소.중견기업의 신규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하고, R&D.사업전환자금 지원을 통해 협력업체 등이 고부가가치 업종으로 전환

서울 열기, 지방 냉기 양극화… 재개발·재건축 일반분양 많아 올 1분기 분양시장은 서울은 뜨겁고 지방은 싸늘한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다. 이런 분위기는 올 상반기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수도권 일부는 청약 1순위 자격 강화 등으로 청약 경쟁률이 예전만 못하지만, 인기 단지는 견본주택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경쟁률도 수십대 1에 이른다. 하지만 일부 지방은 할인 분양에 나서는 건설사가 나오는 등 미분양이 급증하고 있다. 3월 만개한 아파트 분양시장 활기가 4~5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초부터 이어진 정부의 부동산 규제 기조와 설 연휴, 평창올림픽 등으로 분양을 미뤘던 건설사들이 3월에 이어 4~5월에도 분양 물량을 쏟아낼 전망이다. 6월 지방선거 전에 분양을 마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고, 서울·지방간 분양시장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 신중한 청약 전략을 짜야한다고 조언한다. 부동산114 등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예정된 아파트 분양 물량은 23만 가구에 달한다. 예상보다 분양 물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지만, 지난 한 해 동안 분양된 아파트가 32만6000가구였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물량이다. 당장 4월에만 전국에서 5만6000여 가구가 분양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