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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직원들이 즐겁게 일해야 고객들도 편안하게 쉬다 가지요.”

자유로운 의사소통으로 직원들에게 친형님 같은 CEO



서울 강남에 있는 오클라우드호텔은 국내외 비즈니스맨들이 많이 찾는다. 로컬 브랜드 호텔로서 성공한 기업이 된 까닭은 인바운드 단체객 지양,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온라인 채널 판매에 적합한 시설과 로케이션 등에 있다. 오클라우드 호텔의 ‘오클라우드’는 ‘Oh! Cloud’의 약자다. 고객이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자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를 위해 오클라우드 호텔은 직원간의 ‘소통’을 중시하여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일하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으로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 직원 만족도는 당연히 높아 고객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오클라우드호텔은 2호선 강남역과 신논현역에서 가깝다. 교통이 편리해 국내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많이 찾는다. 




오클라우드호텔은 강점이 많다. 오전 7시부터 21시까지 레스토랑 운영, 피트니스 센터 24시간 운영, 옥상 정원 24시간 개방 등이 눈에 띈다. 레스토랑 ‘오클라우드 키친’은 22종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고 카페 영업도 동시에 이뤄져 효율성을 높였다.


총 192개 객실에 7개의 객실 타입이 있다. 객실 타입별로 콘셉트가 잘 잡혀져 있어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효과적으로 만족시키고 있다. 다른 비즈니스호텔들에 비해서 객실 면적이 넓은 편이다. 무엇보다 오클라우드 호텔은 여행사 거래를 지양하고 OTA 등 온라인 채널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관리, 운영하고 있다. 


호텔계의 이노베이션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최창우 대표는 현장을 잘 아는 경영인이다. 다양한 사회경험을 바닥부터 경험하고 지금의 CEO가 되었다. 단국대학교 도시계획학과 졸업하고 재건축회사에 근무했다. 그 후 동양그룹 건설파트, KB부동산 신탁회사에서 근무했다. 대학생 때에는 건설 현장에서 일명 노가다 일도 했다. 다양한 사회생활은 지금의 대표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최 대표는 바닥부터 실무경험으로 다져져 있어서 직원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고생했던 젊은 날을 기억하며 직원들을 따뜻하게 대하려 노력한다. 호텔에서 고장 난 곳이나 기계가 있으면 직접 솔선수범해서 고치기도 한다. 양복을 입고 공구함을 뒤지는 그의 모습이 생경하지만 울림이 있다. 그는 상사이자 대표 이미지가 아닌 친형님 이미지로 직원들을 대하고 있다. 이런 친근감으로 직원들은 아이디어나 개선점을 자유롭게 표출한다. 최 대표는 직원들의 의견에 대해 개방적이다. 수용할 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실행에 옮기려 한다. 오클라우드호텔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데에는 근무 환경에도 있다. 이 호텔은 추가 근무를 되도록 시키지 않는다. 때에 따라서 추가 근무가 있을 수 있지만, 과도하게 일하지 않도록 시간을 안배한다. 단 최 대표는 프런트에 있는 직원이나 사무직원, 영업직원들이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호텔 시숙을 지원한다. 직원들이 직접 호텔에서 묵으며 생활을 해봐야 고객들의 마음을 잘 알고 개선점과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워크숍 행사를 한다.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과 단합하며 가족과 같은 유대감을 높여 나간다. 이때 군대식 문화는 지양한다. 최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이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것을 서로 원활하게 공유할 때, 부서 간의 협력은 물론 회사 발전과 고객 만족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근무하는 직원들의 나이가 대체로 젊기 때문에 최 대표는 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랩도 배운다. 스마트폰 벨소리도 아이돌 노래다. ‘직원들이 원하는 게 무엇일까? 고객들은 어떤 서비스를 원할까’를 고민하는 최 대표, “직원들의 즐거움을 위해서 고객의 즐거움을 만드는 회사를 꿈꾼다”는 그다운 경영 철학이다.




“경기도체전 개최는 양평 성장의 단적인 지표” 경기도 양평군은 공기 좋고 물 맑기로 유명한 곳이다. 지역 곳곳에서 나는 건강한 농산물은 물론 양평을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외지인들에게 매력을 뽐내고 있다. 군민도 자랑스러워할 만한 친환경농업 최고봉의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깨끗한 환경은 비단 농산물에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게 아니다. 군민들과 군민들을 위해 일하는 이들의 마음도 깨끗하게 하고 있다. 전 양평군 체육회사무국장 한명현은 양평을 위해 40년간 공직생활을 해왔던 이다. 작은 실천들을 쌓아 차츰차츰 군민의 손과 발이 되겠다는 의지를 결과로 보여주고자 일했고 여전히 그 마음은 한결같다. Q. 어떻게 공직자의 길을 걷게 되셨나요?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말단 공무원으로 취업했습니다. 없는 집 7남매의 장남이다 보니 제가 대학에 들어가는 것보다 동생들의 건사가 가장 우선이었죠. 입에 풀칠 할 요양으로 시작한 공직생활이었습니다만 일을 하다 보니 점점 공직자의 사명에 눈을 뜨게 됐습니다. 제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그걸 알게 되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Q.다양한 공직에서 활동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42살에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단계 지원대책」 발표 정부는 2018년4월5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단계 지원 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번 대책은 지난 3월8일 발표한 1단계 대책의 후속대책으로 마련되었다. 지역대책 TF 운영 및 중앙-지방간 현장소통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였다. 이번 2단계 대책에서는 산업.고용위기지역 및 고용위기 업종 관련 지역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우선 근로자.실직자 등에 대한 직접적 지원을 대폭 강화하였다. 구직급여 종료 후에도 최대 2년간 ‘훈련연장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지급요건을 완화한다. 또한 구조조정 기업 및 협력업체의 퇴직인력을 채용하는 연관업종 기업에게 최대 3,000만원(1인당, 1년간)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두 번째로 협력업체와 지역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경안 편성과정에서 협력업체 등을 지원하는 긴급 유동성 공급규모가 1차 대책시 발표한 2,400억원보다 대폭 확대된 4,400억원 반영되었다. 위기지역내 중소.중견기업의 신규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하고, R&D.사업전환자금 지원을 통해 협력업체 등이 고부가가치 업종으로 전환

서울 열기, 지방 냉기 양극화… 재개발·재건축 일반분양 많아 올 1분기 분양시장은 서울은 뜨겁고 지방은 싸늘한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다. 이런 분위기는 올 상반기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수도권 일부는 청약 1순위 자격 강화 등으로 청약 경쟁률이 예전만 못하지만, 인기 단지는 견본주택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경쟁률도 수십대 1에 이른다. 하지만 일부 지방은 할인 분양에 나서는 건설사가 나오는 등 미분양이 급증하고 있다. 3월 만개한 아파트 분양시장 활기가 4~5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초부터 이어진 정부의 부동산 규제 기조와 설 연휴, 평창올림픽 등으로 분양을 미뤘던 건설사들이 3월에 이어 4~5월에도 분양 물량을 쏟아낼 전망이다. 6월 지방선거 전에 분양을 마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고, 서울·지방간 분양시장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 신중한 청약 전략을 짜야한다고 조언한다. 부동산114 등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예정된 아파트 분양 물량은 23만 가구에 달한다. 예상보다 분양 물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지만, 지난 한 해 동안 분양된 아파트가 32만6000가구였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물량이다. 당장 4월에만 전국에서 5만6000여 가구가 분양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