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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회생제동장치로 에너지 절감하는 친환경 건물 구축한다

“경제적 효과 넘어 안전과도 관련”

전 세계적으로 전력 절감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여전히 천연가스 및 재생에너지 발전의 비중이 낮고, 석탄 발전의 발전량 및 설비용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좁은 국토와 낮은 일조량 및 풍력 잠재력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하여 2015년 기준 재생에너지 발전의 비중은 2.0%에 그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건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공사비와 관련, 저금리(1.45% 고정) 장기(최대 8년) 융자 지원을 감행하는 등 지자체와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펼치고 있으나 아직까지 효과는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와 회생제동장치 분야에서 선구자적인 위치에 서있는 ㈜에너지파트너즈의 최성자 대표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전력 시장의 변화는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일념 하나로 회사를 설립, 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짧은 업력에도 높은 기술력으로 타 업체와 비교 불가
㈜에너지파트너즈의 최성자 대표는 교장까지 역임하였던 교육자 출신이며 정년퇴임 후 사업을 하던 중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환경에 눈을 돌리게 되면서 이에 특화된 회사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국가정책인 에너지절감분야에 있어서 정책에 부합하는 최첨단에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에너지파트너즈를 설립하였다”라고 밝힌 최 대표는 “에너지회생제동장치는 물론 자동구출장치 등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이 업계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뚜렷한 족적을 남김은  물론 세계적인 제조사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 싶다”고 진취적인 포부를 드러냈다.

㈜에너지파트너즈가 선보이는 아파트 승강기에 사용되는 에너지회생제동장치(이하 회생제동장치)는 모터가 만들어낸 순간 전력을 열로 버리지 않고 사용 가능한 전기로 변환해 아파트 및 빌딩의 공용전기로 공급해 주는 장치로서, 회생제동장치를 통해 승강기 전략사용량의 20~40%에 해당하는 공용전기를 절감할 수 있다. 이에, 한국전력에서는 승강기 회생제동장치를 설치하는 아파트 및 빌딩에 설치비의 약 70%를 무상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 회생제동장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에너지파트너즈는 당초 총판 공급 등의 유통 위주의 성격을 갖고 있었으나, 기존 제품들의 기술 및 품질, 원가 부분에서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 기존 타사 제품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우수한 회생제동장치를 개발해 지난해부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 대표는 회생제동장치 사업에 대해 “현재 아파트, 백화점, 대형 및 고층빌딩 등에 중점적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국가기관이나 관청-관련기관 등도 요청이 있으면 그에 따라 제품 설치를 지원해주고 있다”며, “회생제동장치 관련 사업은 국가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최 대표의 언급에 따르면, ㈜에너지파트너즈의 회생제동장치는 전기변환-전력변화에 관련해서 신생업체지만 기술, 품질, 가격적인 부분에서 월등한 강점을 갖고 있다. 

우선 불필요한 전기를 쓰는 부분을 제거하고 이를 활용해 발전으로 연결시키는 회생제동장치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엘리베이터 회생제동장치는 전력변환에 있어서 15~60%까지 발전하는 제품군이 있다. 또한, 엘리베이터의 특성상 전기가 순간적으로 멈추면 자동으로 호출하는 장치와 엘리베이터 전용 UPS를 ESS와 연계하는 제품도 함께 생산하고 있다.



정확한 데이터로 고객들의 신뢰도 높아져
‘빅데이터’라는 말이 산업계를 넘어 전 사회로 활용폭을 넓혀가고 있다.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장 큰 이유는 그것이 바로 ‘신뢰할 수 있는 소스’이기 때문이다. 이에 ㈜에너지파트너즈도 자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이들에게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 제품의 품질을 객관화시켜서 보여주고 있다.

최 대표는 “(주)에너지파트너즈와 계약시 회생제동장치를 엘리베이터에 설치했을 때 얼마만큼의 기간내에 투자회수가 되는지와 얼마나 효율이 개선되는지에 대해 정확한 데이터를 제시하고 있으며, 투자하고 싶어도 비용이 부족할 경우 컨설팅을 통해 자기부담 비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힌 뒤, “발전된 전력을 탄소배출권으로 전환해서 주는 것도 가능해 추가적인 수익 발생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에너지파트너즈의 회생제동장치는 전기발전이 가능하고 엘리베이터에서 열이나 소음이 발생하지 않으니 에어컨 등 공조시스템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다. 수명도 보고사례에 따르면, 엘리베이터 기본 수명의 1.5배 이상 연장되는 것으로 보인다.

최 대표는 “전국에 70만 대의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이 중 55만 대는 회생제동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며, “이 엘리베이터에만 회생제동장치를 설치해도 원전 하나를 줄일 수 있을 만큼의 절감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올해 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에너지파트너즈는 타 기업과 달리 품질보증기한을 5년으로 책정해 품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 대표는 “한전과 협력해 올해 1만 대의 회생제동장치를 보급하는 등의 다양한 계획이 있지만 아직까지도 이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고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한국이 OECD에서 탄소배출량 1위인 만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인식을 바꿔서 많은 지원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체전 개최는 양평 성장의 단적인 지표” 경기도 양평군은 공기 좋고 물 맑기로 유명한 곳이다. 지역 곳곳에서 나는 건강한 농산물은 물론 양평을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외지인들에게 매력을 뽐내고 있다. 군민도 자랑스러워할 만한 친환경농업 최고봉의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깨끗한 환경은 비단 농산물에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게 아니다. 군민들과 군민들을 위해 일하는 이들의 마음도 깨끗하게 하고 있다. 전 양평군 체육회사무국장 한명현은 양평을 위해 40년간 공직생활을 해왔던 이다. 작은 실천들을 쌓아 차츰차츰 군민의 손과 발이 되겠다는 의지를 결과로 보여주고자 일했고 여전히 그 마음은 한결같다. Q. 어떻게 공직자의 길을 걷게 되셨나요?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말단 공무원으로 취업했습니다. 없는 집 7남매의 장남이다 보니 제가 대학에 들어가는 것보다 동생들의 건사가 가장 우선이었죠. 입에 풀칠 할 요양으로 시작한 공직생활이었습니다만 일을 하다 보니 점점 공직자의 사명에 눈을 뜨게 됐습니다. 제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그걸 알게 되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Q.다양한 공직에서 활동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42살에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단계 지원대책」 발표 정부는 2018년4월5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단계 지원 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번 대책은 지난 3월8일 발표한 1단계 대책의 후속대책으로 마련되었다. 지역대책 TF 운영 및 중앙-지방간 현장소통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였다. 이번 2단계 대책에서는 산업.고용위기지역 및 고용위기 업종 관련 지역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우선 근로자.실직자 등에 대한 직접적 지원을 대폭 강화하였다. 구직급여 종료 후에도 최대 2년간 ‘훈련연장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지급요건을 완화한다. 또한 구조조정 기업 및 협력업체의 퇴직인력을 채용하는 연관업종 기업에게 최대 3,000만원(1인당, 1년간)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두 번째로 협력업체와 지역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경안 편성과정에서 협력업체 등을 지원하는 긴급 유동성 공급규모가 1차 대책시 발표한 2,400억원보다 대폭 확대된 4,400억원 반영되었다. 위기지역내 중소.중견기업의 신규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하고, R&D.사업전환자금 지원을 통해 협력업체 등이 고부가가치 업종으로 전환

서울 열기, 지방 냉기 양극화… 재개발·재건축 일반분양 많아 올 1분기 분양시장은 서울은 뜨겁고 지방은 싸늘한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다. 이런 분위기는 올 상반기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수도권 일부는 청약 1순위 자격 강화 등으로 청약 경쟁률이 예전만 못하지만, 인기 단지는 견본주택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경쟁률도 수십대 1에 이른다. 하지만 일부 지방은 할인 분양에 나서는 건설사가 나오는 등 미분양이 급증하고 있다. 3월 만개한 아파트 분양시장 활기가 4~5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초부터 이어진 정부의 부동산 규제 기조와 설 연휴, 평창올림픽 등으로 분양을 미뤘던 건설사들이 3월에 이어 4~5월에도 분양 물량을 쏟아낼 전망이다. 6월 지방선거 전에 분양을 마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고, 서울·지방간 분양시장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 신중한 청약 전략을 짜야한다고 조언한다. 부동산114 등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예정된 아파트 분양 물량은 23만 가구에 달한다. 예상보다 분양 물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지만, 지난 한 해 동안 분양된 아파트가 32만6000가구였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물량이다. 당장 4월에만 전국에서 5만6000여 가구가 분양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