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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원태 의원, 충남 레슬링팀 찾아 격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충남도의회 김원태(계룡시 출신) 의원은 6일 대전에서 계룡으로 새롭게 이전한 충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의 훈련장을 찾아 선수와 지도자 등을 격려했다.



충남도청 레슬링팀은 남자 6명, 여자 5명 등 총11명의 선수와 지도자 2명으로 구성된 남녀 혼성팀으로 지난 2009년 창단됐다.



이 팀은 지난 9년간 대전시에서 합숙생활과 훈련을 해 왔지만, 지난 1월부터 계룡시에 새둥지를 마련했다. 충남 선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대전지역에숙소를 두고 생활하는 것에 대한 비난여론이 제기된 탓이다.



실제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 의원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레슬링 선수단 숙소 이전을 줄기차게 지적해 왔다. 그 결과, 훈련장 위치와 선수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계룡시로 합숙소와 훈련장을 이전했다.



김 의원은 “충남도청 레슬링팀이 충남으로 오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선수 복지 증진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레슬링팀이 계룡시에 둥지를 튼 만큼 앞으로 계룡시의 초·중·고 학생들 한테도 재능기부 차원에서도 레슬링부를 창단하여 우리 충남의 레슬링을 책임질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며 “경기장이 규격에 맞게 완성되면 전국대회도 유치하여 계룡시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레슬링팀은 지난달 강원도 철원에서 열린 제36회 회장기 전국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남자 일반부 우승, 단체전 여자 일반부 3위의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으며, 올해 열리는 전국체전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