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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MBC스페셜] 세월호 4주기 특집 2부작 방송, '그 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MBC스페셜'이 세월호 4주기를 맞아 참사 그 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2부작을 선보인다. 각기 다른 입장에서 세월호를 경험한 이들. 일상이 무너진 유가족 그리고 잠수사들은 어떻게 하루하루를 지켜내고 있을지 'MBC스페셜'이 이들의 삶을 바라 보았다.

1부 ‘너를 보내고...-416 합창단의 노래’ 에서는 유가족들과 시민들로 이루어진 416 합창단의 노래와 일상을 담는다.

'416 합창단'은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해 참사 이후 500일 경, 유가족 8명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졌다. 이후 더 많은 유가족들과 뜻을 함께 하는 일반 단원들이 모이게 됐다. '416 합창단'은 세월호의 아픔과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노래를 통한 희망이 필요한 우리 사회 어디든 달려가고 있다.

합창단에 참여하게 된 유가족들 저마다의 사연과 이들이 함께 하는 공연 현장들을 'MBC스페셜'이 담았다.

일주일 뒤 방송되는 2부 ‘세월호 잠수사들의 기록 ’로그북''에서는 희생자들을 바닷속에서 수습해 올렸던 잠수사들의 4년 후의 이야기를 전한다.

세월호 참사 당시 희생자 수습에 나섰던 네 명의 민간 잠수사가 있다. 네 명의 베테랑 잠수사 황병주(58), 강유성(48), 한재명(43), 백인탁(44)은 ‘당연히 가야 했기에’ 목숨 걸고 맹골수도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4년 후, 지금 그들의 삶에 남은 것은 트라우마와 2014년 4월 그날부터 40여일간 기록된 잠수일지, ‘로그북’ 뿐이다.

'MBC스페셜'은 이들이 당시 겪어내야만 했던 어려움과 4년이 지난 지금, 후유증에 시달리는 모습을 안타까운 모습을 담아냈다.

세월호 4주기 특집으로 진행되는 'MBC스페셜'은 오는 4월 16일(월) 밤 11시 10분과 4월 23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문 대통령 "남북 지속가능한 발전 세계사의 대전환 시작"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우리는 남북 정상회담이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5차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북미 정상회담은 열리는 것 자체로 세계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과 북한은 시기·장소·의제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면서 서로 의지와 성의를 가지고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이 의지를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 만큼 북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목표의 달성과 이를 통한 항구적 평화정착에 큰 걸음을 떼는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번 남북 정상회담은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질 예정”이라면서 “우리 앞에 놓인 기회가 큰 만큼 도전도 엄중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하면서 절실한 마음으로 신중하고 착실하게 준비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 우리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긴 여정의 출발선에 서있다”면서 “우리가 앞장서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남북관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세계사의 대전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