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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인천대공원 동물원 5월1일부터 재개장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인천광역시는 AI차단을 위해 휴원 중인 인천대공원 동물원을 5월1일(화요일) 오전10시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동물원은 조류인플루엔자(AI)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긴급휴원 후 4개월 동안 차단방역조치를 강화하였으며 최근 AI위기경보가 하향(4.26)조정됨에 따라 근로자의 날에 재개장한다.

인천대공원측은 재개장이 늦어진 이유는 서울대공원 등 대형규모의 동물원의 경우 동물사별 간격이 넓어 조류관만 관람을 제한하였으나 인천대공원은 조류사위치 특성상 조류사만 관람제한이 어려워 AI예방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재개장이 늦어졌다고 한다. 또한, 재개장 후에도 AI차단을 위해 방역소독과 소독발판 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인천대공원사업소(소장 최태식)는 시민들과 어린이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고 새로운 볼거리 제공하고자 휴원 기간에 교류동물원과의 동물교환으로 새로운 동물전시를 준비하여 왈라비(작은 캥거루), 코아티(남미너구리) 2종 5두를 추가 전시하며, 동물복지 향상을 위하여 왈라루, 과나코, 꽃사슴 방사장을 생태환경에 맞게 확장하였다고 밝혔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 및 추석 중 택1일을 휴원한다.

남북 정상 만찬…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27일 회담을 마친 뒤 남북 정상의 만찬은 오후 6시 39분 시작됐다. 남북 참가자들이 평화의 집 3층 만찬장으로 천천히 들어오자 남북 정상 부부는 밖에서 손님을 맞이하듯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나중에 들어와 자리에 앉았다. 만찬장에서는 소해금 연주로 공연이 시작됐으며 ‘반갑습니다’ ‘서울에서 평양까지’ ‘아리랑’ 세곡이 경음악으로 연주됐다. 헤드테이블은 문 대통령 왼쪽으로 김정숙 여사, 김영남 상임위원장, 서훈 국정원장, 김영철 부위원장, 오른쪽으로 김정은 위원장, 리설주 여사, 임종석 실장, 김여정 제1부부장, 정의용 실장이 자리했다. 남과 북의 만찬 참석자들은 자리에 앉기 전에 서로 반색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임동원 전 원장과 악수하면서 “도대체 지난 10년 동안 어디가 계셨습니까?”라고 물었고,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북측의 김성혜 당 중앙위원회 실장을 보면서 “얼굴이 아주 좋아지셨습니다”라며 서로 마주 보고 웃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소개로 제주 초등학생 오연준 군이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독창했고, 리설주 여사는 만면에 웃음을 띄고 노래를 감상했다. 노래가 끝나자 김 위원장은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