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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시사기획 창 2018 판문점의 봄


판문점은 1953년 정전협정이 조인된 이후 한반도 분단의 상징이었다. 지구 상에 유일하게 남은 냉전의 잔재다. 지금도 1년 365일 총성 없는 교전이 벌어지는 곳이다. 그러나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018년 4월 27일을 기점으로 판문점은 평화의 상징이 됐다.

남북한의 두 정상은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화창한 봄 날씨를 만끽하며 판문점에서 도보 산책을 즐겼다. 역사에 남을 명장면이었다. ‘판문점의 봄’이 오래 지속될 수는 없을까? 봄의 기운으로 한반도 곳곳에 평화의 싹이 트고 번영의 열매를 맺게 할 수는 없을까?

5월 1일 밤 10시 KBS 1TV에서 방송되는 <시사기획 창> “2018 판문점의 봄”은 평화의 봄꽃으로 가득한 판문점으로 안내한다.


이낙연 국무총리, 「아바둘라」 에티오피아 총리 특사 접견 이낙연 국무총리는 7.9.(월)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에티오피아 총리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아바둘라 게메다 에티오피아 전 하원의장을 접견하여, 한-에티오피아 우호관계 발전과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아바둘라 특사는 아비 아흐메드 신임 에티오피아 총리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방한했다고 하면서, 올해 4월 출범한 에티오피아 신정부의 국민화합노력, 민주주의 발전과 민영화에 초점을 둔 경제개혁, 에리트레아를 비롯한 인근국과의 관계개선 추진 등 신정부의 정책과 비전을 상세히 설명하고, 한-에티오피아 관계 강화를 희망했다. 아바둘라 특사는 아비 아흐메드 신임총리가 한-에티오피아 의원친선협회장을 역임하여 한국과의 협력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면서, 한국이 계속해서 에티오피아를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한국기업의 진출 확대를 통한 기술협력 및 노하우 전수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개발원조사업 확대를 희망했다. 한편, 아비둘라 특사는 최근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한 한국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고, 에티오피아정부는 계속해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국정부의 노력을 지지하겠다고 했다. 이 총리는 에티오피아의 한국전쟁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