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 (수)

  • -동두천 21.8℃
  • -강릉 22.8℃
  • 서울 22.8℃
  • 흐림대전 26.7℃
  • 흐림대구 24.9℃
  • 흐림울산 24.6℃
  • 흐림광주 25.7℃
  • 안개부산 19.9℃
  • -고창 26.3℃
  • 구름조금제주 27.1℃
  • -강화 ℃
  • -보은 24.8℃
  • -금산 26.1℃
  • -강진군 21.9℃
  • -경주시 24.9℃
  • -거제 21.3℃
기상청 제공

문화일반

UHD KOREA 신임회장, KBS 양승동 사장 선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지상파UHD방송추진협회(이하 UHD KOREA)는 5월 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제3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KBS 양승동 사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양승동 신임 회장은 KBS PD로 입사해 세계는 지금, 추적 60분, 역사 스페셜 등을 연출했고, 한국 PD 연합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4월 6일 KBS 사장으로 임명됐다.



양승동 회장은 “급변하는 방송 패러다임 전환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지상파 방송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무엇보다 한 마음 한 뜻으로 협력해야 할 시기”라며, “모든 국민들이 소득과 계층에 관계없이 고품질의 지상파 UHD 방송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UHD KOREA가 이런 최상의 수신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UHD KOREA는 지상파 UHD 방송 수신환경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대국민 온오프라인 홍보사업과 직접수신 민원해소를 위한 콜센터(1644-1077)를 운영하고 있고,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UHD 신호 처리기 협력 사업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인권위, 한국국토정보공사 성추행 고발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 권고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지난 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내 성희롱 성추행 사건 언론 보도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조사 의뢰 등을 계기로, 공사 내 남성 위주 권력형 성희롱 실태에 대한 점검을 위해 11월 직권조사를 결정, 추진했다. 조사 결과, 지난 2015년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 가해자에 대해 검찰 고발하고, 성희롱 사건으로 징계처분된 직원들에 대한 인권교육과 회사 내 성희롱 예방시스템 개선 등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공사 사장에게 권고했다. 인권위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내 전반적인 성희롱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해 1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성희롱, 성추행 사건은 현장 측량이 주 업무인데다 여성은 15% 뿐인 전형적인 남성중심의 공기업 특유의 조직문화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회식자리 성희롱 등 일상적인 성희롱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오래된 공기업적 특성과 성별, 직급별 구조, 특유의 조직문화 등 위계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희롱 성폭력이 일어나기 쉬운 구조적 특성을 보인다. 하급 직원에게 우월적 지위에 있는 상급자에 의해 성희롱 성추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