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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박원순 시장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라 윤준병 행정1부시장 권한대행

박원순 시장은 지방선거 다음날인 6.14.(목) 직무 복귀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특별시장선거 입후보를 위해 5월14일(월) 예비후보자 등록을 함에 따라 윤준병 행정1부시장이 5월14일부터 6월13일까지 서울특별시장의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의 서울특별시장으로서 직무는 5월14일(월) 예비후보자등록과 동시에 정지되며, 지방선거 다음날인 6월14일(목) 00:00부터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되어있다.

윤준병 행정1부시장은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으로서 5월15일(화) 실·본부·국장 회의 주재를 시작으로, 지방선거일인 6월13일(수)까지 법령과 조례 등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서울특별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인권위, 한국국토정보공사 성추행 고발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 권고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지난 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내 성희롱 성추행 사건 언론 보도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조사 의뢰 등을 계기로, 공사 내 남성 위주 권력형 성희롱 실태에 대한 점검을 위해 11월 직권조사를 결정, 추진했다. 조사 결과, 지난 2015년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 가해자에 대해 검찰 고발하고, 성희롱 사건으로 징계처분된 직원들에 대한 인권교육과 회사 내 성희롱 예방시스템 개선 등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공사 사장에게 권고했다. 인권위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내 전반적인 성희롱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해 1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성희롱, 성추행 사건은 현장 측량이 주 업무인데다 여성은 15% 뿐인 전형적인 남성중심의 공기업 특유의 조직문화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회식자리 성희롱 등 일상적인 성희롱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오래된 공기업적 특성과 성별, 직급별 구조, 특유의 조직문화 등 위계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희롱 성폭력이 일어나기 쉬운 구조적 특성을 보인다. 하급 직원에게 우월적 지위에 있는 상급자에 의해 성희롱 성추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