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월)

  • 맑음동두천 ℃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4.5℃
  • 구름조금울산 5.2℃
  • 맑음광주 3.1℃
  • 구름많음부산 6.0℃
  • 구름조금고창 2.2℃
  • 흐림제주 4.3℃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2.8℃
  • 구름많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6.7℃
기상청 제공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대한민국을 새롭게 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5월17일(목) 이낙연 국무총리와 중소기업인 4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2018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대회’는 매년 일자리 창출 유공자 포상 등을 통해 중소기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스스로의 성과를 돌아보는 축제의 장으로 9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9년째를 맞는 중소기업계의 최대 행사이다.

최대 규모 행사답게 훈장·포장 27점을 포함한 정부포상이 91점(‘17년 90점, 동탑산업훈상 1점 추가)에 이르며, 장·차관급 표창 295점 포함하여 표창 규모가 386점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에 달한다.

또한, 중소기업계는 임금·복지·워라벨 등 ‘건강한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다짐문을 국무총리에게 전달하여, 청년 일자리는 중소기업이 책임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주)프럼파스트 원재희 대표와 ㈜지에프에스 김태호 대표 등 10명에게 훈장 등을 전수하였고, 홍종학 장관도 유공자 49명에게 훈·포장을 전수하는 등 중소기업인들의 공적을 치하하고 격려하였다.

올해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프럼파스트(배관자재 생산) 원재희 대표는 국내 최초로 철제 배관 파이프를 플라스틱 파이프로 대체하는 독자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국산화를 이끌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특허·인증 등 20건을 획득하는 등 국내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였고, 청년취업인턴 등 20명을 신규 채용하고 주당 근로시간을 51시간에서 48시간으로 대폭 줄이는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주)지에프에스 김태호 대표는 50년간 소방업계에 종사하면서 방재산업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의 소방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였고, 매년 매출액의 10%이상을 기술개발에 과감히 투자하여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하는 등 소방제품의 국산화에 기여하였으며 매년 10명 이상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고, 20년 이상 장기근속자가 정규직의 4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고용유지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