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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월봉서원 유교아카데미’


 
광산구, ‘월봉서원 유교아카데미’

광산구(이성수 구청장 권한대행)가 월봉서원에서 유교와 사상·문화사, 선비정신과 전통·현대예술을 톺아보며 더위를 잊을 ‘유교아카데미’ 수강생을 40명을 1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월봉서원 유교아카데미’는 유교문화보급과 인문학 진흥을 위해 문체부와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최하고, 광산구와 월봉서원이 주관하는 행사.
이달 19일부터 9월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후로 나눠 각각 12회씩 두 개 강의가 이어지는 올해 아카데미는, 전문강좌 ‘조선후기 사상과 한국 근대사회’, 교양강좌 ‘유교전통과 선비정신, 전통과 현대 예술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교양강좌에서는 <주역> 읽기와 미술·무형문화재 등 예술작품으로 인문교양을 넓히는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을 인문의 세계로 이끌어주기 위해 전주대 오종일 교수, 공주대 이해준 교수, 한국학호남진흥원 초대원장 이종범 교수를 비롯한 20명의 석학이 나선다.
전문·교양강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아카데미에 등록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고, 전문·교양 강좌 사이 점심도 무료로 준다. ‘월봉서원 유교아카데미’ 안내와 참가 신청·접수는 월봉서원(062-951-6434, 010-5100-7351)에서 한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