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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주한 외교사절단, 한국형 조달시스템 견학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조달청은 6월 28일(목) 대전광역시 둔산동 정부대전청사에서 주한 외교사절단을 대상으로 ‘우수 조달제도 및 나라장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공공행정 우수정책 소개 및 협력네크워크 강화를 위한 ‘2018 제2차 공공행정 우수사례 기관방문 설명회’ 일환으로 3개국 대사 등 총 20개국 주한외국대사관에서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우수조달제도, ‘나라장터’ 시스템과 혁신기술 기업지원을 위한 ‘벤처나라’ 등이 소개됐다.

조달청은 주한 외교사절단을 대상으로 우수 조달제도 홍보와 나라장터 우수성을 알리고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한국형 조달시스템의 해외진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한편, 나라장터는 코스타리카, 르완다 등으로 수출되었고, 7개국에서 나라장터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조달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투명성과 효율성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왔다.



시민과 함께한 22년 무용수 생활 ‘소중히 간직’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올해 명예퇴직제도가 시행된 대전시립예술단에서 첫 명예퇴직 대상자가 나왔다. 대전시는 대전시립무용단의 허은하 단원(41)이 오는 30일자로 명예 퇴직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고령자고용촉진법상 근로자의 정년이 60세로 연장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립예술단원의 정년도 55세에서 60세로 연장됐다. 시립예술단의 명예퇴직은 정년연장에 따라 명예퇴직 희망 단원들에게 별도의 명예퇴직수당을 지급해 보다 안정된 마음으로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됐다. 이 제도는 지방자치단체 예술단 중에서 광주시립발레단이 시행 첫해인 지난해 1명이 명예퇴직했으며, 대전시립예술단도 올해부터 이 제도를 도입, 6월 30일자로 대전시립무용단에서 첫 대상자 1명이 나오게 됐다. 명예퇴직자 허은하 씨는 1997년 3월 대전시립무용단 상임단원으로 입사해 올해로 22년 근속 활동했으며, 초대 김란 상임안무자를 시작으로 5명의 예술감독으로부터 지도를 받고 해마다 30여회의 크고 작은 공연들을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해왔다. 허은하 씨는 “비록 몸은 무용단을 떠나지만 마음은 늘 무용단과, 또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