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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형 사회적경제, 함께 만들어가요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6월 29일 서울 은평구 서울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환경형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환경형 사회적경제'란 환경 분야에서 구성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공동이익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환경부 및 산하·소속기관 사회적경제 담당자, 관련 기업 대표 및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환경부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발판으로 '환경형 사회적경제'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형 사회적경제' 지원전략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환경표지인증을 취득한 친환경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의 사업 소개를 비롯해 순환공유경제와 도시재생에 대한 사회적경제 모델이 소개된다. 이어서 사회적경제 육성방안 토론 및 현장 애로사항,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새활용(업사이클링), 도시재생, 친환경상품, 음식물쓰레기 처리, 환경교육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서 활동 중인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정책 방향에 대해 참신한 생각(아이디어)을 모을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환경형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치(거버넌스) 제도화의 출발점으로 삼고 향후 자원순환, 도시재생 등 각 분야별 협의체를 통해 사회적경제 주체들과의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의 토론 과정 중에서 제기된 문제나 건의 사항을 검토하고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환경형 사회적경제를 적극 육성하여 환경개선과 사회·경제적 가치를 높여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이라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환경형 사회적경제 관계자들과의 소통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협치(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추석 평화이슈, 얼마나 파급력 클까?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61%로 11%나 급등했다. 민주당의 지지도 역시 6%나 늘어났다. 물론 이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여론의 급등이 추석 직전에 이뤄졌다는 점이다. 회담에서 보여주었던 감동과 여운이 추석 기간 내내 여진을 일으킬 가능성이 적지 않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이러한 평화이슈를 ‘민생’이라는 이름으로 깎아내리면서 여론을 확산시키려는 전략을 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3차 정상회담에 대해 “알맹이가 없다”, “우리가 스스로 무장을 해제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밥상 이슈 선점 위한 레토릭 시작 흔히 ‘추석 밥상머리’에서는 여러 가지 정치 쟁점이 등장한다. 또한 젊은 세대와 구 세대의 논쟁도 심심치 않에 발생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주도권을 잡은 견해들이 여론을 타고 확산되는 경향이 강하다. 또 국회의원들은 지역구를 찾아다니면서 이러한 이슈를 선점하고자 노력하기도 한다. 그 결과에 따라 주민들이 설득이 되기도 하고, 또 설득을 당하는 척만 하지, 오히려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더욱 강하게 내면화하는 경우도 있다. 인지도 있는 의원들의 경우 추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