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0 (화)

  • -동두천 24.5℃
  • -강릉 20.5℃
  • 흐림서울 25.2℃
  • 구름많음대전 29.4℃
  • 구름많음대구 29.6℃
  • 구름많음울산 27.6℃
  • 구름많음광주 29.2℃
  • 구름조금부산 28.1℃
  • -고창 28.8℃
  • 구름많음제주 29.5℃
  • -강화 24.8℃
  • -보은 28.4℃
  • -금산 29.4℃
  • -강진군 29.3℃
  • -경주시 29.1℃
  • -거제 27.9℃
기상청 제공

공연

개성공단의 일상을 문화적으로 재조명하다

7. 6.∼9. 2. 문화역서울 284에서 ‘개성공단’ 전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남북교류와 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주제로 한 전시를 7월 6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과 북의 평화와 공동 번영이 주목되는 시기에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남과 북의 사람들이 십여 년의 시간을 함께했던 개성공단이라는 장소와 그들의 생활에 주목하며 그 일상과 사물들의 이야기를 재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개성공단의 공간, 물품, 생활문화 등과 관련된 자료 등을 토대로 일반인들이 잘 알 수 없었던 개성공단의 일상문화를 소개하고, 개성공단 사람들의 특별한 일상의 기억과 그 내부 이야기를 참여 작가의 예술작업으로 재구성해 보여준다. 개성공단에서 만들어진 부품을 사용하거나, 개성공단에서 근무했던 관계자의 인터뷰를 담은 작품 등 개성공단 사람들과 작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 ‘개성공단 자료’, ▲ ‘사람-개인과 공동체, 일상과 문화’, ▲ ‘물건과 상품’, ▲ ‘개성공단을 넘어서’ 등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무늬만커뮤니티, 양아치, 유수, 이부록, 이예승, 임흥순, 제인 진 카이센(Jain Jin Kaisen), 김봉학프로덕션, 정정엽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전시에 참여한다.

이 밖에도 전시 연계 심포지엄(개성공단의 일상문화와 예술적 상상),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 개최하는 심포지엄(개성공단과 통일문화의 미래), 작가와의 대화, 전시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개성공단’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문화역서울 284의 누리집(www.seoul284.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 휴관)



환경형 사회적경제, 함께 만들어가요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6월 29일 서울 은평구 서울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환경형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환경형 사회적경제'란 환경 분야에서 구성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공동이익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환경부 및 산하·소속기관 사회적경제 담당자, 관련 기업 대표 및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환경부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발판으로 '환경형 사회적경제'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형 사회적경제' 지원전략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환경표지인증을 취득한 친환경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의 사업 소개를 비롯해 순환공유경제와 도시재생에 대한 사회적경제 모델이 소개된다. 이어서 사회적경제 육성방안 토론 및 현장 애로사항,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새활용(업사이클링), 도시재생, 친환경상품, 음식물쓰레기 처리, 환경교육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서 활동 중인 사회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