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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통한 평화외교, 한국 농구팀 평양으로 향한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스포츠이기 때문에 남북한 간의 최근 외교노력은 체육 활동으로 자리 잡으면서 한국 고위급 대표단이 12명의 농구선수와 함께 73일 화요일 평양에 도착했다. 지난 6,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대통령의 랜드마크 정상 회담 이후,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평양을 처음 방문하면서 50 명의 남녀 선수단을 인솔했다.

 

북한의 원길우 체육성 부상은 "우리는 스포츠가 평화를위한 길을 여는 데 주도적 인 역할을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라고 환영인사를 하며 평양의 순안 비행장에서 조장관을 맞이했다. 이에 조장관은 남측 사람들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면서 "나는 감정을 극복했다"라고 화답했다.

 

스포츠를 통한 협력은 지난 2월 평창 동계 올림픽에 북한의 김여정 등의 고위급 대표단 방문으로 부터 시작되었으며, 이것은 아직도 기술적인 면으로는 전쟁중인 한국사람들에게 현재의 외교 해동을 도왔다. 최근 남북은 다가오는 아시안 게임에서 카누, 조정 경기, 여자 농구 등 3 가지 스포츠에서 단일팀을 구성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조장관은 기자들에게 "아시안게임은 한반도의 평화를 더욱 강화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남북한의 마지막 친선 농구 경기는 2003년 평양에서 현대그룹의 자금으로 준공한 체육관에서 개최 되었는데, 그때 세계에서 제일 장신인 235m의 리명훈이 있는 북한팀이 남한팀을 86-57로 승리를 거뒀다. 그때 남한팀에 선수로 뛰었던 허재 선수는 이제 감독이 되어 다시 평양으로 왔으며, "리명우를 다시 만나서 소주를 함께 마시고 싶다"고 말을 했다. 이번 농구 경기는 총 4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추석 평화이슈, 얼마나 파급력 클까?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61%로 11%나 급등했다. 민주당의 지지도 역시 6%나 늘어났다. 물론 이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여론의 급등이 추석 직전에 이뤄졌다는 점이다. 회담에서 보여주었던 감동과 여운이 추석 기간 내내 여진을 일으킬 가능성이 적지 않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이러한 평화이슈를 ‘민생’이라는 이름으로 깎아내리면서 여론을 확산시키려는 전략을 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3차 정상회담에 대해 “알맹이가 없다”, “우리가 스스로 무장을 해제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밥상 이슈 선점 위한 레토릭 시작 흔히 ‘추석 밥상머리’에서는 여러 가지 정치 쟁점이 등장한다. 또한 젊은 세대와 구 세대의 논쟁도 심심치 않에 발생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주도권을 잡은 견해들이 여론을 타고 확산되는 경향이 강하다. 또 국회의원들은 지역구를 찾아다니면서 이러한 이슈를 선점하고자 노력하기도 한다. 그 결과에 따라 주민들이 설득이 되기도 하고, 또 설득을 당하는 척만 하지, 오히려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더욱 강하게 내면화하는 경우도 있다. 인지도 있는 의원들의 경우 추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