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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7월 둘째주 싱가폴 방문



문재인 대통령은 7 11 일부터 13 일까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예정이다.


김의겸 대통령 비서실 대변인에 의하면 문재인 대통령은 할리 야콥 (Halimah Yacob) 대통령과 이신룽 (Lee Hsien Loong) 총리를 만나 양국 관계를 평가하고 협력을 논의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대변인은 대통령은 싱가포르 대통령과의 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지금까지 양국 협력 결과를 평가하고 이러한 진전을 바탕으로 양국간의 미래 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 "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신룽 총리는 2017 11 필립핀 마닐라에서 열린 31 아시안 정상 회의가 끝나는 시기에 인사를 나누며 만난적이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싱가폴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반도의 영원한 평화와 아시아 지역의 협력에 대한 그의 비전과 정책에 관한 연설을 예정이다.  

 

김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영구 평화 구축을위한 한국의 비전과 정책, 그리고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과 나라와의 협력 증진을 추구하는 새로운 아시아 남부정책을 설명 계획이라고 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8427,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고 그로부터 , 북미관계가 복잡하게 돌아가는 순간인 526,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2 정상회담을 가진 적이 있었다.

 

이로 인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 위원장과의 정상 회담이  6 12 싱가폴에서 극적으로 개최되었고, 후에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폴 처음 방문이어서 특별한 관심과 의미가 집중되고 있다. 


추석 평화이슈, 얼마나 파급력 클까?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61%로 11%나 급등했다. 민주당의 지지도 역시 6%나 늘어났다. 물론 이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여론의 급등이 추석 직전에 이뤄졌다는 점이다. 회담에서 보여주었던 감동과 여운이 추석 기간 내내 여진을 일으킬 가능성이 적지 않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이러한 평화이슈를 ‘민생’이라는 이름으로 깎아내리면서 여론을 확산시키려는 전략을 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3차 정상회담에 대해 “알맹이가 없다”, “우리가 스스로 무장을 해제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밥상 이슈 선점 위한 레토릭 시작 흔히 ‘추석 밥상머리’에서는 여러 가지 정치 쟁점이 등장한다. 또한 젊은 세대와 구 세대의 논쟁도 심심치 않에 발생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주도권을 잡은 견해들이 여론을 타고 확산되는 경향이 강하다. 또 국회의원들은 지역구를 찾아다니면서 이러한 이슈를 선점하고자 노력하기도 한다. 그 결과에 따라 주민들이 설득이 되기도 하고, 또 설득을 당하는 척만 하지, 오히려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더욱 강하게 내면화하는 경우도 있다. 인지도 있는 의원들의 경우 추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