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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DMZ와 올림픽, 그리고 강원도 이야기’사진전 개최

(재)한국여성수련원, 약 50점 내외 작품 7월부터 상시로 전시


한 폭의 산수화처럼 보이는 비무장지대(DMZ)의 풍경과 땀과 열정 가득했던 평창 올림픽, 그 찰나의 순간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재)한국여성수련원(원장 유현옥)은 강원도의 비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기록을 담은 ‘DMZ와 올림픽, 그리고 강원도 이야기’ 사진전을 7월부터 상설 전시한다.

1부는 ‘새로운 희망, 강원도 DMZ 이야기’를 주제로 세계적 유산인 DMZ의 자연 생태를, 2부는 ‘새로운 도전, 강원도의 올림픽 이야기’를 주제로 강원의 동계올림픽 유치와 준비과정을 담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다큐멘터리스트이자 30년 동안 히말라야의 소수민족을 촬영해온 박종우 사진작가의 DMZ 각종 습지, 환경과 자연을 주제로 20여년간 활동하고 있는 윤기승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저널리스트들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전시작은 모두 강원도 홍보잡지 ‘동트는 강원’에 소개되어 주목을 받았던 사진들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전시는 ‘동트는 강원’ 통권 100호 기념 순회 전시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관람객의 수요를 반영하여 춘천(상상마당), 서울(시민청갤러리), 고성(DMZ 박물관)에 이어 진행된다.

(재)한국여성수련원 유현옥 원장은 “이번 전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평창의 땅으로 부각되고 있는 강원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환경형 사회적경제, 함께 만들어가요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6월 29일 서울 은평구 서울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환경형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환경형 사회적경제'란 환경 분야에서 구성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공동이익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환경부 및 산하·소속기관 사회적경제 담당자, 관련 기업 대표 및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환경부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발판으로 '환경형 사회적경제'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형 사회적경제' 지원전략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환경표지인증을 취득한 친환경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의 사업 소개를 비롯해 순환공유경제와 도시재생에 대한 사회적경제 모델이 소개된다. 이어서 사회적경제 육성방안 토론 및 현장 애로사항,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새활용(업사이클링), 도시재생, 친환경상품, 음식물쓰레기 처리, 환경교육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서 활동 중인 사회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