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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을 넘어 북미로 제주기업 수출영토 넓힌다 !

10월 북미(LA, 뉴욕, 밴쿠버) 수출시장 개척 무역사절단 참가 신청접수 (7.2.~7.15.)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춘근)는“2018 제주 북미 무역사절단(LA, 뉴욕, 밴쿠버)”에 참가할 도내수출기업을 지난 7월 2일부터 7월 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기업은 식품, 화장품 등 10개 사를 선정하게 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5일까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kr.e-jejutrade.com) 및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업체는 사전 해외시장 조사비,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비,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현지차량 임차비 및 항공료 50% (1사 1인 한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 무역사절단은 4월(일본), 7월(동남아), 10월(북미) 등 총 3회로, 지난 4.19~4.25 일본(오사카·동경) 파견시 도내 7개사*(화장품 3, 식품 4)참여, 해외바이어와 91건 상담 및 91만7천불 수출계약을 추진하였다.

또한 7월 3일부터 11일까지는 동남아(라오스, 태국,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수출 6개사(화장품 3, 음료 2, 농산물 1)가 참여하는 무역사절단이 현지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집중 수출상담이 이어지게 된다.

지난해에는 2017. 3월 아시아지역, 9월 유럽지역 등 총 2회·14개사 참여하여 4백만불 계약을 추진한 바 있으며, 해외마케팅 확대를 희망하는 수출기업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고봉구 기업통상지원과장은 “역대 최대규모의 북미시장 무역사절단인 만큼 새로운 활로 개척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내 수출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