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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인구 7만의 명품도시, 자족도시, 부자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6·13지방선거에서 4선 진기록 세운 최홍묵 계룡시장 당선자



지난 613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매우 이색적인 당선자 한명이 있었다. 그는 바로 4선에 성공한 최홍묵 계룡시장이다. 한번 당선되기도 힘든 시장 선거에서 무려 4번이나 당선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그만큼 압도적인 시민들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더불어 이는 최 시장이 그간의 시정을 얼마나 잘 이끌어왔는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이다. 특히 계룡시는 이제 이케아 3호점 유치에 성공해 엄청난 성장 잠재력까지 가지고 있다. 그에 따른 세수만 400억에서 500억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최홍묵 시장이 이끄는 계룡시가 그의 말처럼 명품도시, 자족도시, 부자도시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최홍묵 시장을 직접 만나 선거에서의 승리에 대한 소감, 그리고 앞으로 계획을 들어보았다.
 
최 시장, 공약이행평가 ‘A등급
지난 4년은 변화를 싹틔웠고 앞으로 4년은 발로 뛰는 소통행정으로 중단 없는 계룡시 발전의 꽃을 피워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지지를 앞으로의 시정 동력으로 삼아서 더욱 살기 좋은 부자도시로 발돋음 할 것입니다.”


당선 소감을 물은 것에 대한 최홍묵 시장의 답변이다. 민선 1기와 2, 4기와 5기에 연이어 당선된 최 시장은 한껏 고무된 표정이었다. 전국적으로도 이러한 진기록이 없을 정도이니 최 시장에 대한 계룡 시민의 절대적인 지지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게 해준다.


사실 최 시장은 계룡시의 탄생 자체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 시장이 아니었으면 계룡시의 탄생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평가한다. 지난 2003년 계룡시의 승격은 당시 논산시의회에 설치된 '계룡시설치특별위원회'의 역할이 컸다. 그리고 이때 위원장을 했던 사람이 바로 최홍묵 전 의원이었다. 그는 행자부와 충남도, 계룡대 등을 방문해 특례시 설치를 건의하는 등 치열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최 시장은 계룡의 탄생에서부터 성장에까지 깊은 관여를 해온 셈이다. 한마디로 아이를 출생시키고 키운 부모의 마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계룡시 승격을 위해 국회 등을 수 없이 방문했던 일과 시 설치 법안이 국회를 통과 하던 그때의 그 감동은 앞으로도 영원히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계룡시의 발전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언제나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올해는 이제 시가 개청된지 1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제 완전한 자족도시로의 탈바꿈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입니다.”


최 시장이 4번째 당선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늘 계룡 시민들의 편에 서서 자신이 내걸었던 공약을 차근차근 지켜왔기 때문이다. 특히 최 시장은 지난 20177월에 발표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17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정보공개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최 시장은 민선 4기 공약사업 11개 분야 41개 사업 중 26건을 완료, 그 전해 대비 20% 증가한 63%의 이행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전체 평균 공약이행률 52.24%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그러나 이러한 공약 이행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것은 이케아 유치였다. 현재 이케아는 광명 1호점에 고양에 2호점이 있으며, 마지막 3호점으로 계룡시를 선택했다. 특히 광명점은 2만평 규모인데 반해 계룡점은 무려 3만평에 백화점까지 동시에 입점하게 된다. 오는 20206월 입점이 되면 일자리 창출효과만 직간접적으로 2,0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고 그로 인한 세수 증대는 400~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계룡 3호점은 지역적으로 충남북 뿐만 아니라 전라도, 경상도, 세종까지 커버함으로써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모든 이케아 수요를 흡수할 예정이다. 이번 이케아 유치는 향후 계룡시의 모습을 완전하게 다르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광명시는 빈민도시로 인식되었지만 이케아 입점이후 부자도시로 탈바꿈했다. 이케아의 유치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2020 세계군문화 엑스포 준비 중
최홍묵 시장은 이번 20186·13지방선거에서도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 이행률이 높은 최 시장이었기에 ‘6대 공약과 32개 실천 공약으로 구성된 이번 공약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6대 공약은 20206월 이케아 성공적 개점 완수 2020년 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적 개최 국방산업단지 유치 선진무상복지 실현 스마트시티 실증 선도 도시(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등이다. 32개 실천 공약으로는 제대군인지원센터 설치, 창업보육센터 설치, 골목상권 지원 및 보호를 위한 먹거리 특화지역 조성, 시니어 일자리 클럽 설치, 치매안심센터 건립 등 시민들의 다양한 연령대, 계층, 직업을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계룡시 미래혁신 5개 분야 8개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많은 비전까지 제시하고 있다.


또한 그간 최 시장은 계룡시를 국방수도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왔으며 그 성과도 제대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이 부분에도 집중적이 역량을 투입할 예정이다. ‘국방수도란 현재 대한민국 육, , 공군의 본부가 모두 계룡시에 있는 만큼, 우리나라 국방의 핵심이자 중심이 되고자 하는 열망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2020년에 개최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이다. 특히 2020년은 6·25전쟁이 발발한지 70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이 엑스포의 의미는 유난히 특별하다고 볼 수 있다.


과거 6·25 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도와두었던 우군의 나라를 초청하고, 살아있는 참전용사들을 모셔올 생각입니다. 이렇게 하면 과거 잿더미가 되었던 한국을 기억했던 사람들이 오늘날 놀라운 발전을 통해 경제대국이 된 우리나라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방력을 전 세계에 자랑하고 그 위상을 보다 견고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지역이 경제적인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리더의 끈질긴 노력과 장기간의 실천이 담보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번 계룡 시민들이 최 시장을 선택한 것은 매우 현명한 선택이 아닐 수 없다. 이미 최 시장은 무려 3번이나 계룡시를 이끌어왔던 만큼, 그 누구보다 계룡시를 잘 알고 있으며, 주민들의 염원을 가슴에 잘 새기고 있기 때문이다. 최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민들을 위한 헌신에 대한 이야기로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저는 선거기간에 약속했던 지역 친화적인 공약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의 행복한 삶과 계룡시의 미래를 위해 헌신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모든 고마움을 오로지 시민사랑의 한길로 보답하겠습니다.”


“인구 7만의 명품도시, 자족도시, 부자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지난 6월 13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매우 이색적인 당선자 한명이 있었다. 그는 바로 4선에 성공한 최홍묵 계룡시장이다. 한번 당선되기도 힘든 시장 선거에서 무려 4번이나 당선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그만큼 압도적인 시민들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더불어 이는 최 시장이 그간의 시정을 얼마나 잘 이끌어왔는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이다. 특히 계룡시는 이제 이케아 3호점 유치에 성공해 엄청난 성장 잠재력까지 가지고 있다. 그에 따른 세수만 400억에서 500억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최홍묵 시장이 이끄는 계룡시가 그의 말처럼 ‘명품도시, 자족도시, 부자도시’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최홍묵 시장을 직접 만나 선거에서의 승리에 대한 소감, 그리고 앞으로 계획을 들어보았다. 최 시장, 공약이행평가 ‘A등급’ “지난 4년은 변화를 싹틔웠고 앞으로 4년은 발로 뛰는 소통행정으로 중단 없는 계룡시 발전의 꽃을 피워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지지를 앞으로의 시정 동력으로 삼아서 더욱 살기 좋은 부자도시로 발돋음 할 것입니다.” 당선 소감을 물은 것에 대한 최홍묵 시장의 답변이다. 민선 1기와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