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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자랑스런 혁신인 - 세계 색소폰 악기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다 킴스색소폰 김병호 CEO


색소폰 인구가 늘고 있다. 특히 남성들에게 인기다.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과 악기가 갖는 매력적인 소리 때문일 것이다. 색소폰 동호회가 없는 동네가 없을 정도다. 색소폰을 구입하려는 이들도 느는 것도 당연지사. 색소폰 브랜드 불모지인 한국에서 국내 자체 브랜드로 세계 색소폰 시장에 뛰어든 기업이 있다. 킴스색소폰이다. 킴스색소폰은 2018년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수상할 정도로 인지도와 만족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킴스색소폰을 이끄는 김병호 CEO를 만나 색소폰 악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한국에서 색소폰은 시니어 남성들이 많이 찾는다. 금액 부분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경제적이면서 최고의 음색이 나와 주는 색소폰을 찾는다면, 킴스색소폰이라고 할 정도로 색소폰 동호인들 사이에서 킴스색소폰이 인정받고 있다. 킴스색소폰은 2015년 한국 시장에 첫 출시해 2016년 세계 최대의 악기 시장 및 전시회인 미국 애너하임의 NAMM SHOW에 출품했다. 2016~2018NAMM SHOW에서 외국인 연주자 수십 명이 직접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세계 여러 악기 전문점에 진출해 오랜 전통의 세계적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색소폰 브랜드 불모지인 한국에서 탄생한 악기가 보수적인 악기 세계에서 이만큼 인정받는 일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첫해부터 많은 연주자에게 각광을 받아 전문 연주인들로부터 킴스색소폰의 홍보 대사가 되고 싶다는 제안을 받을 정도였다. 현재 미국, 일본, 독일, 이태리 등 세계 12개국의 약 100명에 달하는 전문 연주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3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세계 12개국의 전문 연주인이 인지하는 브랜드, 색소폰에 있어서 국수적이고 자존심이 강한 일본 시장 진출, 일본 도쿄, 오사카에 판매라인 확보 등에 국내 악기업계는 놀라워하고 있다.


김병호 CEO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계획과 목표를 정하고 정진하고 있다. 과거 국내 색소폰 시장성이 미흡해 세계 시장은 물론 한국 시장에서조차 인지도를 올리지 못했던 것이 한국 색소폰 계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조금씩 색소폰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취미가 된 이들도 많아졌지요. 이러한 때 지금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적인 품질의 색소폰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품질 제고 및 연구개발에 매진할 것입니다. 또한 경직화되어 있고 보수적인 악기계의 브랜드 충성도를 우수한 품질로써 타계해 나가려 합니다이런 그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선과 악이 모두 나의 스승이다. 일이 잘되었을 때에는 겸손을 주고,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용기를 주는 말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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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이 아닌 made by
그는 색소폰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개선하고 싶은 문화도 많다. 우선 지나치게 왜곡된 한국의 색소폰 시장과 색소폰에 대한 잘못된 소비 지식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무조건 브랜드를 따르기보다 본인에게 잘 받은 악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인에게 맞는 옷인지 모르고, 수입 브랜드에만 매달리는 브랜드 인지도 맹종을 빨리 깨야 한다고 말한다. 오랜 시간 자신과 함께할 악기라면, 구입 전 악기를 직접 점검하고 구매를 결정하라고 조언한다.


아이패드는 미국 애플사가 설계하고, 중국에서 전 제품을 만든다. ‘Made in’이 아닌 ‘made by’, ‘Crafted by’가 더 중요한 것이다. 색소폰도 그렇다. 소비자는 냉정한 선별력이 있어야 한다. 특히 악기 수요자들은 악기 본연의 가치를 정확히 판단하고 기준을 두어야 한다.


그래도 조금씩 제품 그 자체의 가치에 기준을 두는 현명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한다.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마지막으로 물었다.


색소폰 제조의 강국인 대만, 그리고 미래 강국인 중국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한 각 시장의 수요 상황을 충분히 파악하고 그 지역의 장점을 살리고 한국의 아이디어를 가미해 품질 제일로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킴스색소폰 미국 버전과 일본 버전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북한 방송의 이례적인 보도영상 북한의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이번 봄부터 외교 지원을 시작한 이래로 그는 중국과 한국의 대통령을 만났고, 북한 방송은 그때부터 줄 곧 김정은 위원장을 평화를 만드는 개척자로 찬양을 하고 있다.북한이 발표한 다큐멘터리 영상은 지난70년 동안 하늘아래 둘도 없었던 원수 두 국가의 정상들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최초로 만나는싱가포르 정상 회담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영상은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했지만, "세기의 만남"이라 불리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주요한 매력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조선 중앙방송에서 제작한 42분의 이 영상에서는 "수없이 많은 국가의 수뇌들이 싱가폴을 방문했지만, 이번처럼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모인적이 역사상으로 없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영상은 보행자들이 김정은 위원장의 차량을 향해 손을 흔들고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찍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거리에는 엄청난 정치적 통찰력으로 복잡한 국제 정치를 추진하고 있는 위대한 지도자를 숭배하는 사람들이 거리에 넘쳐 흐르고있다"고 또한 이 필름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약속을 포함하여 정상 회담 합의 내용


소상공인연합회 이제학 상근부회장, “저소득노동자 위해 최저임금 차등화 필요하다” 지난 5월 28일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정기상여금과 복리후생비를 포함하도록 하는 최저임금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내년부터는 월 최저임금의 25%를 초과하는 정기상여금과 7%를 초과하는 복리후생비를 최저임금에 포함시키게 됐다. 다만 연봉 2500만원 이하 저소득노동자들에게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영계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진일보’라며 한숨 돌렸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노동계는 최저임금법이 위헌이라고 주장하며 지난 6월 19일 헌법소원을 청구하며 반발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이후 19일, 22일에 열린 전원회의에 불참하고 총파업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경영계와 노동자 사이에서 소상공인연합회는 ‘패싱’ 위기를 겪고 있다. 영세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대체로 연봉이 2500만원이 되지 않아 소상공인들은 산입범위 확대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0인 미만과 5인 미만의 사업장의 700만 소상공인들의 이익을 대변한다. 최저임금인상에 속도조절을 외치는 것은 단순히 이익을 위해서만은 아니다. 생계형 창업 위주의 영세 소상공인들은 최저임금 인상 폭을 상대적으로 크게 체감한다. 생계에 위기를 느끼면 고용을 줄일 수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