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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신간추천 '북한 비정상의 정상국가' 등



1. 북한, 비정상의 정상국가
오공단 , 랄프 해식 지음 | 강석진, 최경준 옮김 | 이조출판사 | 20180625일 출간
북한은 수많은 모순과 이중성을 지니고 있는 나라이다. 외부인의 시각에서 볼 때 북한은 마치도 거울 속의 나라로 여행을 떠난 앨리스가 느꼈을 것과 같은 수많은 혼돈과 모순으로 가득차 있다. 남북분단 이전까지 오랜 시기 동안 하나의 민족으로 살아왔던 한국인에게도 북한은 친밀감과 적대감, 이성과 비이성, 공격성과 취약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매우 이상한 나라이다. 오공단과 랄프 해식의 북한, 비정상의 정상국가(North Korea Through the Looking Glass)는 북한이라는 거울 속 이상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독자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준다. 그리고 이 여행을 통해 앨리스는 거울 속 왕국이 지닌 수많은 혼돈과 모순이 어디에서 기인하였고, 외부에서 바라본 비정상적인 것들이 그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정상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지, 그리고 이 이상한 왕국의 운명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2. 오를 지역만 짚어주는 부동산 투자 전략
채상욱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0615일 출간
최근 부동산 시장은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듯한 분위기였다. 1월부터 3월까지는 당장 집을 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기세로 집값이 맹렬히 오르더니, 4월부터는 언제 그랬냐는 듯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순식간에 분위기가 냉각됐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이제 막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들이라면 집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혼란스러울 것이다. 오를 지역만 짚어주는 부동산 투자 전략의 저자 채상욱 애널리스트는 어떠한 위기에도 절대 떨어지지 않을 투자 1순위 지역을 직접 추천한다. 또 입지, 대단지, 학군 위주의 단순한 부동산 투자론을 뛰어넘어 부동산 투자의 핵심 원리를 설명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서울, 12기 신도시, 지방 주요 도시 등 어느 지역에서든 투자해야 할 대상이 눈앞에 바로 그려질 것이다.

 

3. 고객이 보이는 구글 애널리틱스
문준영 지음 | 한빛미디어 | 20180615일 출간
구글 애널리틱스는 웹 로그 분석 도구입니다. 사용자 친화적인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은 기획자와 디자이너부터 상품 구매를 더 많이 유도하고 싶은 마케터까지, 누구나 쉽게 구글 애널리틱스로 웹 로그를 분석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없어서 이렇게 좋은 도구를 학습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요? 홈페이지가 없어도, 구글 애널리틱스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에서 제공하는 분석용 사이트와 구글 머천다이즈 스토어를 활용해 실습 예제를 따라 하면 손쉽게 구글 애널리틱스를 익힐 수 있습니다.

 
4. 강원국의 글쓰기 남과 다른 글은 어떻게 쓰는가
강원국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80625일 출간
자 강원국은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를 출간한 이래로 지금까지 1,000회가 넘는 글쓰기 강연을 하고,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2,000개가 넘는 글을 썼다. 첫 책 출간 이후 말과 글에 관해서만 생각하며 살아온 셈이다. 앞서 쓴 두 책 대통령의 글쓰기회장님의 글쓰기가 두 대통령과 기업 리더들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말과 글 그리고 소통에 관한 책이라면, 이번 책 강원국의 글쓰기28년간 암중모색과 고군분투 과정을 거쳐 얻은 저자의 글쓰기 방법론이라는 점에서 글쓰기 3부작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곧바로 자기 글을 써야겠다는 강력한 동기가 생겨날 수 있도록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100권 가까이 읽으며 그 내용을 이 책 구석구석에 녹여냈다. 한마디로 글쓰기 책의 큐레이터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책에 쓴 원고 하나하나는 두 시간짜리 강의 내용이기도 하다. 모두 읽으면 100시간 강의를 듣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5.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정유정 , 지승호 지음 | 은행나무 | 20180620일 출간
큰 반향을 일으키며 독자와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 정유정이 소설 쓰기에 관한, 이른바 영업비밀을 털어놓았다.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는 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와 소설가 정유정의 인터뷰집이다. 소설을 쓰는 사람으로서 정유정의 삶과 소설 쓰기의 방법론이 심도 있게 제시된다. 기존의 서사 이론을 재해석하며 내 심장을 쏴라》 《7년의 밤》 《28》 《종의 기원등의 소설들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솔직담백하게 털어놓는다. 등단 과정의 고단함과 작가론도 있지만 이야기를 쓰는 법이 이 책의 주를 이룬다. 한 작가의 세계를 온전히 드러내기 위해 징검돌을 놓는 지승호의 예리한 질문에, 정유정은 흥미로운 입담에 이야기하기의 욕망에 대한 성찰을 녹여 답한다.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 아니라 체험하게 하는 소설을 쓰기 위해 작가가 얼마나 치열하게 분투하는지 여실하게 드러나 있다.

 
6. 로봇 시대에 불시착한 문과형 인간 인공지능이 멀게만 느껴지는 당신을 위해
다카하시 도루 지음 | 김은혜 옮김 | 한빛비즈 | 20180619일 출간
인공지능은 문과생도알아야 하는 게 아니라 문과생이기 때문에알아야 한다!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기고, 인공지능과 인간이 쓴 소설을 구별하지 못하는 시대다. 우리는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과연 그들은 인간과 무엇이 다를까? 왜 인간은 자신을 뛰어넘는 존재를 두려워하면서도 바라는 걸까?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문과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철학 교수의 인공지능 강의를 책으로 옮겼다. 저자는 철학 교수가 왜 인공지능에 대한 강의를 하냐는 질문에, “인공지능 시대야말로 철학은 필수라고 답한다. 인간의 일자리를 뺏는 로봇을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는 로봇과 인간의 존재부터 다시 생각해야 한다. 기술의 진화는 필연적으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던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7. 쇼펜하우어 전기 쇼펜하우어와 철학의 격동시대
독일 최고의 사상사 평전 작가 뤼디거 자프란스키의 역작 쇼펜하우어 전기 - 쇼펜하우어와 철학의 격동시대가 출간되었다. 2018년 독일국가상을 수상한 저자 자프란스키는 니체 - 그의 사상의 전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삶과 사상을 아우르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 세계에서 표준으로 인정받는 쇼펜하우어 전기를 완성했다. 쇼펜하우어가 살았던 시기는 독일 철학의 격동시대였다. 이 책은 칸트에서 헤겔을 거쳐 마르크스에 이르는 철학의 거장들을 함께 다루며 쇼펜하우어 철학이 어떤 사상적 배경에서 성장했고 어떤 사상과 격돌하는지 또 어떤 사상과 예술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개관한다. 따라서 이 책은 쇼펜하우어 전기의 결정판이면서도 독일 철학의 격동시대를 꼼꼼히 파헤친 최고의 독일 사상사 입문서이다.

 
8. 밤의 괴물
스미노 요루 지음 |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80630일 출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저자 스미노 요루의 학급 내 갈등을 파헤친 문제작 밤의 괴물. 적당한 교우관계, 적당한 성실함, 적당한 존재감으로 일관하는 중학생 아다치. 무슨 연유에서인지 밤만 되면 괴물로 변한다는 것 외에는 평범한 소년이다. 그에 비해 반의 왕따 소녀 야노 사쓰키는 여러모로 특이하다. 독특한 말투에 아무리 무시당해도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끈질김, 분위기 파악 못하는 둔함, 수시로 넘어지고 다치는 서투름까지, 이래저래 눈에 띄는 존재다. 물론 좋지 않은 방향으로. 반 아이들은 당연하게도 야노를 따돌리고 괴롭힌다. 마치 벌레라도 되는 양 기피하고 무시하는 것은 기본이며 개구리를 신발장에 넣고 책상에 분필 가루를 뿌려놓는다. 누가 실수로라도 야노에게 호의적인 모습을 보일 경우 그 아이에게도 괴롭힘이 쏟아진다. 그러므로 야노와는 얽히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그런 야노가 아다치의 비밀을 알아버렸다. 그날부터 둘은 매일 밤 학교에서 만나게 되는데.


“인구 7만의 명품도시, 자족도시, 부자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지난 6월 13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매우 이색적인 당선자 한명이 있었다. 그는 바로 4선에 성공한 최홍묵 계룡시장이다. 한번 당선되기도 힘든 시장 선거에서 무려 4번이나 당선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그만큼 압도적인 시민들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더불어 이는 최 시장이 그간의 시정을 얼마나 잘 이끌어왔는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이다. 특히 계룡시는 이제 이케아 3호점 유치에 성공해 엄청난 성장 잠재력까지 가지고 있다. 그에 따른 세수만 400억에서 500억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최홍묵 시장이 이끄는 계룡시가 그의 말처럼 ‘명품도시, 자족도시, 부자도시’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최홍묵 시장을 직접 만나 선거에서의 승리에 대한 소감, 그리고 앞으로 계획을 들어보았다. 최 시장, 공약이행평가 ‘A등급’ “지난 4년은 변화를 싹틔웠고 앞으로 4년은 발로 뛰는 소통행정으로 중단 없는 계룡시 발전의 꽃을 피워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지지를 앞으로의 시정 동력으로 삼아서 더욱 살기 좋은 부자도시로 발돋음 할 것입니다.” 당선 소감을 물은 것에 대한 최홍묵 시장의 답변이다. 민선 1기와 2기,


불안과 불확실의 시대, 물형론‧관상으로 시원하게 해답을 찾아낸다 인간은 공간적으로 유한한 지구라는 흙덩이 위에서 살고 있다. 지구는 인간과 만물을 가득 안고서 낮에는 열광(熱光)을 뿌리는 해(日)와 밤에는 한광(寒光)을 비추는 달의 운행과 서로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 만일 일월(日月)과 지구가 그 운행의 질서를 잃고 제멋대로 돌고 있다면 우리는 안심하고 이 땅에서 살 수가 없을 것이다. 이렇듯 지구와 우주가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는 것[變易]을 역(易)이라 한다. 또한 만물이 이렇게 움직이더라도 수 없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되는 질서[不易]는 있으며, 그것이 어렵지않고 쉽다[簡易]고 하는 것이 역(易)의 세가지 정의(定義)이다. 한편, 관상학의 기본은 균형과 조화다. 얼굴이 작은 사람이 눈․코․입이 작다면 균형과 조화가 잘 이루어진 것이고, 마찬가지로 얼굴이 큰 사람이라면 눈․코․입이 모두 커야 균형과 조화를 찾게 된다. 인상학에서도 이 균형과 조화를 우선으로 본다. 그런데 종래의 관상학은 얼굴의 균형과 조화를 토대로 그 사람의 운기(運氣)를 점치되, 수동적 운명론에 입각해서 한번 관상을 보면 그 후에는 더 볼 필요가 없다. 그러다 보니 기존 관상학을 신봉할 경우 관상이 좋은 사람은 자만하게 되고, 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