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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대작의 귀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한국 뮤지컬 사상 초유의 흥행작



한국 뮤지컬의 역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2014년 초연 당시 제 8회 더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선정되며 이미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입증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2016년 재연 시 누적 관객 24만명, 98%의 경이적인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관객의 요청으로 3주간 공연을 연장하며 한국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작품 자체의 저력으로 지난 4월과 5월에 진행된 1차, 2차 티켓 오픈에서도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이며 인터파크 랭킹 1위를 석권하는 등 명실공히 2018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임을 증명했다.

노련한 창작진과 함께하는 뮤지컬
뮤지컬 ‘조로’, ‘벤허’ 등 많은 대작을 흥행 시킨 왕용범 연출과 세 번째 함께하는 ‘프랑켄슈타인’은 작품 특유의 묵직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한층 깊어진 고찰로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작곡자이자 음악감독인이성준은 초연과 재연을 분석한 후 장점만을 차용해 다시 한 번 관객의 청각을 압도한다. 서숙진 무대디자이너, 민경수 조명디자이너, 권도경 음향디자이너, 송승규 영상디자이너 등 국내 최정상으로 꼽히는 창작진의 손 에서 탄생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의 열연으로 펼쳐질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한국
뮤지컬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쓸 예정이다.

초호화 출연진의 만남
세 번째 시즌을 맞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사상 초유의 흥행을 이끈 배우 류정한, 전동석, 박은태, 한지상, 서지영, 안시하, 이희정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뉴 캐스트인 민우혁, 카이, 박민성, 박혜나, 이지혜,이정수의 합류로 언론과 대중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빅터’의 광기와 고뇌, 내면의 상처를 완벽하게 표현해낼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이 또 한 번의 전설의 무대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인간과 피조물을 오가며 괴물 같은 연기를 보여줄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은 서로 다른 매력의 ‘앙리’와 ‘괴물’을 선보일 것이다. 초유의 흥행작으로 관객은 물론 언론의 압도적인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랑켄슈타인’은 6월 20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 연 장 :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공연기간 : 2018.06.20 ~ 2018.08.26
공연시간 : 화, 목, 금 20:00 ㅣ 수 15:00, 20:00
토, 일, 공휴일 14:00, 19:00 (월요일 공연없음)
티켓가격 : VIP석 140,000원 R석 120,000원
S석 90,000원 A석 60,000원
관람등급 : 중학생이상 관람가
주최 : SBS, NCC
주연 :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 등
문의 : 1544-1555


연속 예매율 1위
올 여름 가장 강력한 화제작 뮤지컬 ‘웃는 남자’

블록버스터 창작 뮤지컬 <웃는 남자>
EMK의 뮤지컬 ‘웃는 남자’는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하는 작품이다. ‘웃는 남자’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4월과 5월 연속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최고 화제작의 면모를 과시했흐며 EMK뮤지컬컴퍼니의 공식 SNS를 통해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연주한 ‘웃는 남자’의 메인테마 티저영상과 무대 구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토리 영상, 캐릭터별 의상 스케치와 이를 입고 촬영한 배우들의 전신 컷 등 화려한 마케팅으로 관람객을 매료시켰다.

준비된 공연의 힘
뮤지컬 ‘웃는 남자’는 EMK가 2013년부터 최고 수준의 스태프들과 5년 간 혼신의 공을 들여온 작품이다.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로버트 요한슨 (Robert Johanson)이 대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 작곡가, 잭 머피(Jack Murphy) 작사가가 ‘웃는 남자’에 합류했다. 또한 편곡 및 오케스트레이션의 제이슨 하울랜드(Jason Howland), 음악감독 김문정, 무대 디자이너 오필영, 의상 디자이너 그레고리 포플릭(Gregory A. Poplyk), 분장 디자이너 김유선 등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갖게 하는 스태프들이 참여해 관객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 할 예정이다. 피켓팅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캐스팅박효신·수호·정정화 등 ‘드림 캐스팅’을 앞세운 ‘웃는 남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작품으로 치열한 피켓팅(‘피가 튀는 전쟁 같은 티켓팅’)을 예고한 바 있다. 또한 최첨단 무대 기술과 독창적인 무대 디자인으로 빈민층과 귀족의 삶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17세기 영국을 재현하고 휘몰아치듯 격정적인 서사와 그윈플렌의 비극적 아픔을 서정적인 음악으로 아름답게 그려 내는 작품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황홀하게 만들어준다. EMK가 새롭게 선보이는 두 번째 창작 뮤지컬이자175억을 투자해 만든 올해 유일한 대극장 창작 뮤지컬,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빛낼 기념비적인 작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웃는 남자’가 써 내려갈 새로운 흥행신화의 귀추가 주목된다.


뮤지컬 <웃는 남자>
공 연 장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공연기간 : 2018.07.08 ~ 2018.08.26
공연시간 : 화 7시 / 수,금 3시,8시 / 목 8시
토,공휴일 2시,6시30분 / 일 3시 ( 월 공연 없음 )
티켓가격 : R석 (화수목정가) 140,000원, S석 (화수목정가) 120,000원
A석 (화수목정가) 80,000원, B석 (화수목정가) 60,000원
R석 (금토일공휴일정가) 150,000원, S석 (금토일공휴일정
가) 130,000원, A석 (금토일공휴일정가) 90,000원
B석 (금토일공휴일정가) 70,000원
관람등급 : 8세이상 관람가능
주최/기획 : (주) 이엠케이뮤지컬컴퍼니
주연 : 박효신,박강현,수호,정성화,양준모,민경아,이수빈,정선아 등
문의 : 1577-6478


‘외교’로 ‘국내 정치’ 좌우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신(神)의 한수 “그는 전술의 달인(master tactician)이다.” 지난 3월, 남북평화무드가 진행될 당시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문재인 대통령을 칭송하면서 한 말이다. 실제 지금의 상황에서 지난 수개월을 되돌아보면 문재인 대통령의 탁월한 전략 전술이 주효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침착했고, 흔들리지 않았으며, 주변을 설득하면서 판을 뒤흔드는 전략·전술가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보였다. 그런데 이러한 전 과정에는 또 하나의 전략 전술이 숨어 있다. 바로 ‘외교를 통해서 국내 정치를 다스린다’는 점이다. 물론 청와대가 국내 정치에 간여하는 일은 표면적으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하지만 지난 수년간 정치인들은 청와대의 ‘의중’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청와대는 물밑으로 대통령의 의중을 전달하면서 국내 정치를 좌우해왔다. 심지어 국정원을 통해서 정치에 개입하는 꼼수를 쓰기도 했다. 이러한 행태는 ‘정치로 정치를 다스린다’는 개념이다. 그러나 전략가인 문재인 대통령은 그러한 방법에서 완전히 벗어난 새로운 방법을 구사하고 있다. ‘빨갱이 프레임’을 깨려는 문 대통령의 전략 상상력이란 흔히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소상공인연합회 이제학 상근부회장, “저소득노동자 위해 최저임금 차등화 필요하다” 지난 5월 28일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정기상여금과 복리후생비를 포함하도록 하는 최저임금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내년부터는 월 최저임금의 25%를 초과하는 정기상여금과 7%를 초과하는 복리후생비를 최저임금에 포함시키게 됐다. 다만 연봉 2500만원 이하 저소득노동자들에게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영계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진일보’라며 한숨 돌렸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노동계는 최저임금법이 위헌이라고 주장하며 지난 6월 19일 헌법소원을 청구하며 반발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이후 19일, 22일에 열린 전원회의에 불참하고 총파업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경영계와 노동자 사이에서 소상공인연합회는 ‘패싱’ 위기를 겪고 있다. 영세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대체로 연봉이 2500만원이 되지 않아 소상공인들은 산입범위 확대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0인 미만과 5인 미만의 사업장의 700만 소상공인들의 이익을 대변한다. 최저임금인상에 속도조절을 외치는 것은 단순히 이익을 위해서만은 아니다. 생계형 창업 위주의 영세 소상공인들은 최저임금 인상 폭을 상대적으로 크게 체감한다. 생계에 위기를 느끼면 고용을 줄일 수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