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4 (월)

  • 맑음동두천 15.7℃
  • 구름조금강릉 17.0℃
  • 맑음서울 18.6℃
  • 맑음대전 17.0℃
  • 흐림대구 18.3℃
  • 흐림울산 17.0℃
  • 맑음광주 19.4℃
  • 흐림부산 18.7℃
  • 맑음고창 17.2℃
  • 구름조금제주 21.6℃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3.9℃
  • 맑음금산 14.0℃
  • 맑음강진군 16.8℃
  • 흐림경주시 15.6℃
  • 흐림거제 17.2℃
기상청 제공

아프리카 언론 'Chronicle'이 바라본 북미 정상회담



북한은 분단 된 한반도의 평화를 가져오고 핵전쟁을 피할 수 있는 역사적이고 획기적인 미국과의 협정에 서명하므로써 주요 외교사건으로 기록에 남게 되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미국 대통령과 마주앉아 얼굴을 맞대고 세계 최고 강대국으로부터 많은 양보를 이끌어 낸 북한의 첫 번째 지도자로써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이 미사일 시험장을 파괴하겠다고 약속했고, 트럼프대통령 역시 한국에서 군사 훈련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합의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한반도 핵무기 폐기를 약속 한 것도 포함되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협정서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김 위원장과 "매우 특별한 유대 관계"를 맺었으며 미국과 북한 간의 관계는 매우 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트럼프는 "사람들이 매우 인상 깊게 받아들 일 것이며, 사람들은 매우 행복해 질 것이며 우리는 세계를 위해 매우 위험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서로에게 화를 내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던 두 정상은 그 사실을 덮어둔 체, 악수를 나누고, 협상을 함께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주목할만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양측은 "새로운 관계"를 향해 협력하면서 미국은 북한에 "안보 보장"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핵무기에 대해 김 위원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확고한 의지와 재확인"을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정상 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핵심요구 사항인 비핵화를 "입증"하기로 동의했다고 전했다.


정상 회담 전에 김 위원장은 기자들과의 짧은 회견에서 "여기 오는 길은 쉽지 않았다. 오래된 편견과 관습은 앞으로 나아갈 때 장애물로 작용했지만, 우리는 모두를 극복했으며 오늘, 우리는 여기에 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 동안 미국은 북한 지도자들을  매번 퇴역시키려 노력했지만 성공시키지 못했다. 북한은 공산주의 상태를 불안정하게 하는 형벌적 제재,공공연하고도 비밀스러운 작전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거기에 의해 던져진 온갖 종류의 속임수를 극복해 왔으며, 오늘날, 주요 적국과 정면으로 맞서 이 상황을 잘 버티고 있다고 선언하고 있는 상태다.


싱가폴 두 정상의 회담은 북한의 제제 해제로 이어지고, 앞으로 북한이 국가공동체에 합류하여 많은 사람들이 개선되게 이끄는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의심의 여지가 없다. 




 


추석 평화이슈, 얼마나 파급력 클까?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61%로 11%나 급등했다. 민주당의 지지도 역시 6%나 늘어났다. 물론 이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여론의 급등이 추석 직전에 이뤄졌다는 점이다. 회담에서 보여주었던 감동과 여운이 추석 기간 내내 여진을 일으킬 가능성이 적지 않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이러한 평화이슈를 ‘민생’이라는 이름으로 깎아내리면서 여론을 확산시키려는 전략을 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3차 정상회담에 대해 “알맹이가 없다”, “우리가 스스로 무장을 해제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밥상 이슈 선점 위한 레토릭 시작 흔히 ‘추석 밥상머리’에서는 여러 가지 정치 쟁점이 등장한다. 또한 젊은 세대와 구 세대의 논쟁도 심심치 않에 발생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주도권을 잡은 견해들이 여론을 타고 확산되는 경향이 강하다. 또 국회의원들은 지역구를 찾아다니면서 이러한 이슈를 선점하고자 노력하기도 한다. 그 결과에 따라 주민들이 설득이 되기도 하고, 또 설득을 당하는 척만 하지, 오히려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더욱 강하게 내면화하는 경우도 있다. 인지도 있는 의원들의 경우 추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