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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서명 속에 숨겨진 두 지도자의 성격과 한반도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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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두 정상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사이에 역사적인 합의에 의해 서명되어진 두 지도자의 특유의 서명은  아주 가치있는 통찰력에 의해 그들의 성격과 처한 상황을 입증하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6 12일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정상 회담을 가졌다.

회담이 끝나고그들은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약속하는 문서에 서명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두 지도자의 서명 이미지가 계속 노출이 되었고, 이것을 해외의 한 언론사 뉴스 허브(News hub)에서 집중해서 파고 들었다필적 전문가 마이크 마란 (Mike Mara)씨의 통찰력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성격과 상황을  보다 더 깊이 이해하고 조명해본다.

kim jong un signatur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성격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사진의 왼쪽)은 매우 대담하고 두드러진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성격이 매우 급하고,  아주 비판적이며, 공격적이면서도, 사람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기를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마이크 마란씨는 분석했다또한, 트럼프의 서명은 각이 많이 꺽이는 모양인데, 이는 자기 자신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울화가 잘 치밀고, 매우 비판적이고 다른 사람에게 긴장감을 조성하는 성격을 표현하는 것이다.

따라서, 트럼프대통령은 다른사람의 조언을 듣기보다는 자신의 견해에 더 믿음을 가지고 의지하며분석적인 사고를 하는 성격이다. 큰 글씨체 묶음과 날카로운 각 모양으로 조합된 그의 서명은 그가 각광을 받고 있거나 항상 주목의 중심 대상이 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을 표현하고 있다서명지에서 팬의 압력에 의해 굵게 나타난 글씨는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지배적인 성격을 소유하고 있고, 글씨획에서 나오는 강한 위압감은 트럼프 대통령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완벽함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김정은 위원장의 성격

이와는 대조적으로, 김정은 위원장의 서명(사진의 오른쪽) 매우 독창적이면서 기발한 그의 본성을 엿볼 수 있기도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성격보다 굉장히 절제되어 있는 것을 보여준다. ‘위로 상승하는 글자 획들은 현재 그가 낙관적이고 높은 기운을 가지고 있, 가볍게 쓴 글씨 압력으로 보아서는 그의 열정과 에너지가 언제든지 변경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그의 열정과 에너지는 상당히 높게 보인다"고 그는 분석했다.

또한, 글자사이가 상당히 큰 공간을 차지하는데, 이것은 그의 본성이 사치스러운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글자사이의 큰 간격은 그가 다른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 확실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김정은 위원장은 아주 단단한 집단안에서 친구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그런 환경을 선호하고 있어서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것이 쉽지가 않은 환경에 처해있다. 그는 자기 측근에서 늘 가까이 보는 사람보다 어느 정도의 거리감을 두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더 동경하는 이중적인 본성을 넓은 글자간격에서 함께 볼 수 있다는 마란(Maran)씨의 분석이다.

프로파일링 작은 단서를 통해 전체를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한다

마란(Maran)씨는 서명이 자신의 성격에 대한 작은 일부를 보여주는 것이지만  여전히 그 사람의 성격을 통찰할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것'이라고 주장한다 두 지도자의 성격을 완전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글쓰기 전체를 조사하면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는 '김정은과 트럼프를 비교하면 완전히 다른성격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것이 앞으로 어떻게 정책적으로 스며들어 상황을 바꾸는 변수로 작용하는지를 자세히 지켜보아야 한다' 고 그는 주장한다.

지금 상황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분명 행동하기를 좋아하지만, 김정은 위원장은 앞으로의 성과에 대해 먼저 생각하고, 아마 그것을 더 좋아하고 즐기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그는 예측했다.

북미정상 회담 이후에도 협상과정을 관찰해 보면, 두 지도자의 성격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미국은 북한에게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반면, 북한은 지금 당장의 구체적인 행동보다 앞으로 미국에게 어떤 방식 선호하는 개방 방식이 베트남 방식이긴 하지만 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생각이 먼저 앞서 있다. 7 6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국무장관이 세번째로 북한을 방문해서 논의한 비핵화 실무회담의 결과만 보더라도, 미국은 여전히 북한에게  가시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요구했고, 이에 대해 북한은 미국이 강도같은 요구를 하고 있고, 댓 없이는 더 이상 양보할 수 없다는 여전히 큰 견해 차를 보이고 있다. 멀고 험한 길을 예고하는 한반도의 비핵화 협상, 작은 통찰력 하나가 한반도의 평화를 해결하는 실마리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20년 가을, 비핵화, 체제 안정 문제 해결될 것 사진 자료 인천경영포럼 제공 이종석 前 통일부장관이 제 386회 인천경영포럼의 조찬 강연회에서 “2020년 가을 정도까지는 북한의 핵심적인 비핵화와 체제 안전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반도 평화정착 프로세스가 어느 정도 속도를 낼 것인지에 대한 분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시각은 ‘지금 당장 비핵화가 되는 건 아닌가’라는 일부의 시각에 대한 조언이기도 하다. 김정은과 트럼프는 ‘운명 공동체’ 우선 이 전 통일장관은 현재의 평화 조성 무드에 대해서 이렇게 평가하고 있다. “1년여 전만 해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말 폭탄 공방이 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지금은 북한의 비핵화가 얼마나 빨리 될지 걱정하는 정도의 수위이다. 현재 한반도 상황은 전쟁을 걱정하지 않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고 본다. 한반도를 전쟁이 없는 곳으로 만들자는 취지의 남북·북미정상회담 연쇄 개최로 한반도의 냉전 구조를 만드는 두 축인 ‘남북 대결 구조’와 ‘북미 대결 구조’가 동시에 해체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왔다. 후세에 넘겨 줄 새로운 세상을 기대하게 된다.” 실제 그의 말처럼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유라시아 관문 부산을 알리기 위한 11,737km의 여정에 나선다! 부산시는 유라시아 중심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유라시아 관문도시로서의 부산 위상을 높이고 부산 주도의 신북방 진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의 출정식을 오는 7월 11일 오후 3시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1층 로비에서 갖고 21박 22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고 밝혔다. 출정식 행사는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궈펑 주부산중화인민공화국총영사, 랴브코브 겐나디 주부산러시아연방총영사 등 방문국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내빈축사, 출정선서 순으로 진행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을 대리하여 유재수 경제부시장이 청년대장정 단장인 배수한 동서대 국제관계학 교수에게 청년대장정 깃발을 전수하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출정식을 마친 단원들은 부산을 시작으로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중국)훈춘, 장춘, 베이징, 우루무치→(카자흐스탄)호르고스, 알마티, 아스타나→(러시아)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총연장 11,737km의 여정에 오르며, 일부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을 유라시아 횡단열차를 이용해 이동한다. 지난 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 해 제3기째로 접어든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 루트의 큰 특징은 카자흐스탄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