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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 장관, 美 하원의원 대표단 면담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7월 9일 오후, 방한 중인 마이클 터너(Michael Turner), 존 버그만(John Bergman), 쉐리 부스토스(Cheri Bustos), 마크 드서니에(Mark DeSaulnier), 재러드 허프만(Jared Huffman), 코너 램(Conor Lamb) 의원 등 미국 하원의원단을 접견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한미 간 협력과 한미동맹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송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미국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남북간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설명하였다. 송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에는 미국 행정부 뿐만 아니라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본다고 하였다.

송 장관은 양국 정부가 북한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미국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하였다.

송 장관과 미국 하원의원 대표단은 변화하는 안보상황 속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지속 유지하는 가운데 한미 간에 공조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

미국 하원의원 대표단은 남북정상회담과 남북장성급군사회담의 성공적 개최 등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미 의회 차원의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추석 평화이슈, 얼마나 파급력 클까?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61%로 11%나 급등했다. 민주당의 지지도 역시 6%나 늘어났다. 물론 이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여론의 급등이 추석 직전에 이뤄졌다는 점이다. 회담에서 보여주었던 감동과 여운이 추석 기간 내내 여진을 일으킬 가능성이 적지 않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이러한 평화이슈를 ‘민생’이라는 이름으로 깎아내리면서 여론을 확산시키려는 전략을 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3차 정상회담에 대해 “알맹이가 없다”, “우리가 스스로 무장을 해제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밥상 이슈 선점 위한 레토릭 시작 흔히 ‘추석 밥상머리’에서는 여러 가지 정치 쟁점이 등장한다. 또한 젊은 세대와 구 세대의 논쟁도 심심치 않에 발생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주도권을 잡은 견해들이 여론을 타고 확산되는 경향이 강하다. 또 국회의원들은 지역구를 찾아다니면서 이러한 이슈를 선점하고자 노력하기도 한다. 그 결과에 따라 주민들이 설득이 되기도 하고, 또 설득을 당하는 척만 하지, 오히려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더욱 강하게 내면화하는 경우도 있다. 인지도 있는 의원들의 경우 추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