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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무협, 11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 경제사절단 파견


한국무역협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에 맞춰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등 72개사, 130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사절단에는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하현회 LG 부회장, 정택근 GS그룹 부회장, 류진 풍산 회장 등 10개 대기업 대표가 포함돼 있다.

48개 중견·중소기업 대표는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허영인 SPC그룹 회장,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회장, 박혜린 옴니시스템 회장 등이다.

특히 이번 사절단에는 메쉬코리아, 타임교육, 모담코리아 등 경쟁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다수 참가해 경제사절단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들은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투자 유치, 총판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 옴니시스템 : 싱가포르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디지털 전력량계를 공급 중. 싱가포르 수자원공사(PUB)에 자사의 펌프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제안해 논의 중이며 이번 사절단 참가를 통해 솔루션 시범 적용 및 사업을 제안할 예정

* 메쉬코리아 : 종업원 약 170명의 종합물류 서비스 스타트업으로, 자체 개발한 이륜차 기반의 배달 IT 솔루션 ‘부릉’을 싱가포르 최대 식료품 온라인 판매 및 배송업체에 확대 공급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

* 타임교육 : 교육 서비스 업체로 2014년 첫 싱가포르 진출 후 현재 유·초등 수학콘텐츠 교구 프로그램 ‘플레이팩토(PlayFACTO)’ 러닝센터 6곳을 운영 중이며, 이번 사절단 방문을 통해 싱가포르 인접국인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거점지역으로 확대 진출하는 방안을 타진할 예정

* 모담코리아 : 종업원 4인의 마이크로기업으로 탈모예방 고체샴푸 바(bar), 마스크팩 제조 및 수출업체. 현재 싱가포르 사사(SASA)와 BHG백화점 입점함. 이번 사절단 방문을 통해 50만 달러 총판계약 협의 예정.

한편 13개 기관·단체에서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 등이 참가해 싱가포르 측과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난민 문제, 자국 국민이 먼저인가, ‘인권과 평화’가 먼저인가? 전 세계가 난민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특히 유럽은 난민에 대해서 매우 강력한 정책을 펴고 있다. 이탈리아 마테오 실비니 내무 장관겸 부총리는 난민을 구조한 자국 선박의 입항을 불허하는 것은 물론, 독일 호르스트 제호퍼 내무 장관 역시 자국의 대연정 합의안을 무시하는 독단적인 난민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오스트리아는 난민지위신청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 중에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난민 신청과는 무관할 것 같았던 우리나라에도 어느 순간부터 슬금슬금 난민 신청이 시작되어니 이제 제주에만 549명의 예멘 난민이 있으며 인천공항에도 이집트 난민들로 인해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난민 인정 비율 2% … 세계 최저 수준 난민에 대해 각 국가들이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은 그들로 인해서 사회 불안이 가중되기 때문이다. 실제 2014년 이후 60만명 이상의 난민을 받아들인 이탈리아의 경우 그들의 주요 거주지 일대 치안이 거의 마비되다시피 했다. 우리라나는 지난 1993년 ‘출입국 관리법’을 개정해서 난민 제도를 정식으로 도입한 것은 물론 2013년에는 ‘난민법’까지 제정됐다. 하지만 난민인정비율을 세계 최저 수준이다. 실제 이제까지 총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유라시아 관문 부산을 알리기 위한 11,737km의 여정에 나선다! 부산시는 유라시아 중심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유라시아 관문도시로서의 부산 위상을 높이고 부산 주도의 신북방 진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의 출정식을 오는 7월 11일 오후 3시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1층 로비에서 갖고 21박 22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고 밝혔다. 출정식 행사는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궈펑 주부산중화인민공화국총영사, 랴브코브 겐나디 주부산러시아연방총영사 등 방문국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내빈축사, 출정선서 순으로 진행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을 대리하여 유재수 경제부시장이 청년대장정 단장인 배수한 동서대 국제관계학 교수에게 청년대장정 깃발을 전수하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출정식을 마친 단원들은 부산을 시작으로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중국)훈춘, 장춘, 베이징, 우루무치→(카자흐스탄)호르고스, 알마티, 아스타나→(러시아)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총연장 11,737km의 여정에 오르며, 일부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을 유라시아 횡단열차를 이용해 이동한다. 지난 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 해 제3기째로 접어든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 루트의 큰 특징은 카자흐스탄 지역을